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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시험 연습 문제

직접 만든 연습 문제로 학과시험의 출제 영역을 고르게 익힐 수 있습니다. 분야별로 풀고, 40문항 모의고사로 실력을 확인한 뒤, 틀린 문제를 모아 다시 푸세요.

업데이트 2026-10 · 399문제

문제 풀기

연습·모의고사 모드는 자바스크립트가 필요합니다. 아래 전체 문제 목록에서도 정답과 해설을 펼쳐 보며 공부할 수 있습니다.

실제 학과시험은 이렇게

실제 학과시험은 면허시험장에서 컴퓨터로 40문항을 풉니다. 1종 면허는 70점 이상, 2종 면허는 60점 이상이면 합격이고, 정답을 하나 고르는 문제와 두 개 고르는 문제가 섞여 있습니다. 사진이나 영상을 보고 답하는 문제도 나옵니다.

분야별로 풀기

문제는 신호·표지, 통행 방법, 속도·거리, 안전운전, 벌점·처벌, 차량 관리, 사고·응급, 이륜차·개인형 이동장치 여덟 분야로 나뉩니다. 약한 분야를 골라 집중해서 풀어 보세요.

40문항 모의고사

모의고사는 여러 분야에서 섞어 40문항을 냅니다. 다 풀면 점수와 함께 1종(70점)·2종(60점) 합격선을 넘었는지 보여 줍니다. 실제 시험처럼 한 번에 끝까지 풀어 보는 연습이 됩니다.

오답 노트

틀린 문제는 이 기기에 저장되어 오답 노트에서 다시 풀 수 있습니다. 맞힐 때까지 반복하면 헷갈리는 규칙이 정리됩니다. 해설에는 정답인 이유와 흔한 오답이 틀린 이유를 함께 적었습니다.

실전 팁답을 외우기보다 해설의 이유를 이해하세요. 실제 시험은 표현과 상황이 달라져도 같은 원칙을 묻습니다.

알아 둘 점

여기 실린 문제는 도로교통법과 공식 안내의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만든 연습용 문제이며, 실제 시험 문항과는 다릅니다. 공식 문제은행은 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호·표지 55

  1. 1.차량 신호가 녹색에서 황색으로 바뀌었을 때, 내 차의 앞부분이 이미 교차로 안에 들어가 있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그 자리에 바로 멈춘다
    2. 후진해서 정지선 뒤로 돌아간다
    3. 신속하게 교차로 밖으로 빠져나간다
    4. 적색으로 바뀔 때까지 교차로 안에서 기다린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신속하게 교차로 밖으로 빠져나간다

    황색 등화에서 차의 일부라도 이미 교차로에 진입했다면 신속히 교차로 밖으로 진행해야 한다. 교차로 한가운데 멈추거나 후진하면 교차 방향 차량의 진행을 막아 더 위험하다.

    근거: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 2

  2. 2.교차로에 접근하는 중 정지선까지 충분한 거리가 남은 상태에서 신호가 황색으로 바뀌었다. 올바른 행동은?

    1. 정지선 직전에 정지한다
    2. 속도를 높여 빨리 통과한다
    3. 정지선을 넘어 횡단보도 위에 선다
    4. 경음기를 울리며 그대로 진행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정지선 직전에 정지한다

    황색 등화에서 아직 교차로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정지선(정지선이 없으면 횡단보도나 교차로) 직전에 정지해야 한다. 가속해서 통과하려는 것은 신호위반과 사고로 이어지기 쉽다.

    근거: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 2

  3. 3.교차로의 차량 신호등에 적색 등화가 점멸하고 있다. 운전자가 해야 할 일은?

    1. 서행하면서 그대로 통과한다
    2. 정지선 직전에 일시정지한 뒤 다른 교통에 주의하며 진행한다
    3. 녹색으로 바뀔 때까지 계속 정지해 있는다
    4. 우회전만 할 수 있고 직진은 할 수 없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정지선 직전에 일시정지한 뒤 다른 교통에 주의하며 진행한다

    적색 점멸은 정지선이나 횡단보도 직전(없으면 교차로 직전)에 일시정지한 뒤 다른 교통에 주의하면서 진행하라는 뜻이다. 서행만 하고 지나가면 안 되고, 점멸 신호는 녹색으로 바뀌는 신호가 아니므로 계속 기다릴 필요도 없다.

    근거: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 2

  4. 4.늦은 밤 교차로의 차량 신호등에 황색 등화가 점멸하고 있다. 올바른 설명은?

    1. 반드시 정지선에서 일시정지해야 한다
    2. 교차로 통행이 금지된다는 뜻이다
    3. 신호기가 고장 났으므로 경찰을 기다려야 한다
    4. 다른 교통이나 안전표지에 주의하면서 진행할 수 있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다른 교통이나 안전표지에 주의하면서 진행할 수 있다

    황색 점멸은 다른 교통 또는 안전표지의 표시에 주의하면서 진행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일시정지 의무가 있는 것은 적색 점멸이다. 황색 점멸이라도 주의 의무는 그대로이므로 속도를 줄이고 좌우를 살핀다.

    근거: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 2

  5. 5.비보호좌회전 표지가 없는 교차로에서 차량 신호가 녹색 등화(원형)일 때 할 수 있는 진행은?

    1. 직진만 할 수 있다
    2. 직진 또는 우회전을 할 수 있다
    3. 직진, 좌회전, 우회전 모두 할 수 있다
    4. 좌회전만 할 수 있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직진 또는 우회전을 할 수 있다

    녹색 원형 등화에서 차마는 직진하거나 우회전할 수 있다. 좌회전은 녹색 좌회전 화살표가 켜지거나 비보호좌회전 표지가 있는 곳에서만 가능하다. 우회전할 때는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지 않아야 한다.

    근거: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 2

  6. 6.비보호좌회전 표지가 있는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적색 신호일 때 반대편 차가 없으면 좌회전한다
    2. 황색 신호가 켜지는 순간 서둘러 좌회전한다
    3. 녹색 신호일 때 반대 방향 교통을 방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좌회전한다
    4. 신호와 관계없이 언제든 좌회전할 수 있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녹색 신호일 때 반대 방향 교통을 방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좌회전한다

    비보호좌회전은 녹색 신호에서 마주 오는 직진 차량 등 반대 방향 교통에 방해가 되지 않을 때 좌회전하는 방식이다. 적색 신호에서 좌회전하면 신호위반이 된다. 마주 오는 차가 있으면 지나갈 때까지 기다린다.

  7. 7.우회전 신호등(화살표 신호)이 따로 설치된 교차로에서 우회전할 수 있는 때는?

    1. 우회전 신호등에 녹색 화살표가 켜졌을 때
    2. 차량 신호가 적색이고 보행자가 없을 때
    3. 우회전 신호등이 적색이라도 일시정지했을 때
    4. 황색 화살표가 켜졌을 때 언제든지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우회전 신호등에 녹색 화살표가 켜졌을 때

    2023년 1월 22일부터 우회전 신호등이 있는 곳에서는 그 신호등의 녹색 화살표가 켜졌을 때만 우회전할 수 있다. 우회전 신호등이 적색이면 일시정지 여부와 관계없이 우회전하면 안 된다.

  8. 8.우회전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서 차량 신호가 적색일 때 우회전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서행하면서 멈추지 않고 우회전한다
    2. 적색 신호에서는 어떤 경우에도 우회전할 수 없다
    3. 경음기를 울려 보행자에게 알린 뒤 우회전한다
    4. 정지선 등에서 일시정지한 뒤 다른 차와 보행자를 방해하지 않고 우회전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정지선 등에서 일시정지한 뒤 다른 차와 보행자를 방해하지 않고 우회전한다

    우회전 신호등이 없는 곳에서는 적색 신호라도 정지선·횡단보도·교차로 직전에서 먼저 일시정지한 뒤, 신호에 따라 진행하는 다른 차와 보행자를 방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우회전할 수 있다. 멈추지 않고 서행만 하며 도는 것은 위반이다.

    근거: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 2

  9. 9.보행자 신호등의 녹색 등화가 점멸하기 시작했다. 보행자에게 이 신호가 뜻하는 것은?

    1. 횡단을 새로 시작해도 된다
    2. 횡단을 시작하면 안 되고, 건너는 중이면 신속히 건너거나 되돌아와야 한다
    3. 차량이 모두 멈추므로 천천히 건너도 된다
    4. 보행자 신호가 고장 났다는 뜻이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횡단을 시작하면 안 되고, 건너는 중이면 신속히 건너거나 되돌아와야 한다

    보행 신호의 녹색 점멸은 곧 신호가 바뀐다는 뜻으로, 보행자는 횡단을 시작해서는 안 되고 이미 건너는 중이라면 신속히 건너거나 보도로 되돌아와야 한다. 운전자는 이때 늦게 건너는 보행자가 있을 수 있음을 예상해야 한다.

    근거: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 2

  10. 10.교차로의 신호등은 녹색인데, 교통정리를 하는 경찰공무원이 수신호로 정지를 지시하고 있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신호등이 우선이므로 그대로 진행한다
    2. 신호등과 수신호 중 편한 쪽을 따른다
    3. 경찰공무원의 수신호에 따라 정지한다
    4. 경음기를 울려 경찰공무원에게 알린 뒤 진행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경찰공무원의 수신호에 따라 정지한다

    신호기의 신호와 교통정리를 하는 경찰공무원 등의 신호·지시가 서로 다르면 경찰공무원 등의 신호·지시를 따라야 한다. 현장 상황(사고, 행사 등)에 맞춰 교통을 정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5조

  11. 11.차로 위에 설치된 차로제어 신호등에 적색 X 표시가 켜져 있다. 의미는?

    1. 그 차로로 진행할 수 없다
    2. 그 차로에서 서행해야 한다
    3. 그 차로는 버스만 다닐 수 있다
    4. 그 차로에서 유턴할 수 있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그 차로로 진행할 수 없다

    차로 신호의 적색 X표 등화는 그 차로로 진행할 수 없다는 뜻이다. 가변차로나 터널, 톨게이트 등에서 차로의 사용 여부를 알려 주므로 미리 진행 가능한 차로로 옮긴다.

    근거: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 2

  12. 12.차로 위 차로제어 신호등에 아래쪽을 향한 녹색 화살표가 켜져 있다. 의미는?

    1. 그 차로에서 정지해야 한다
    2. 그 차로는 곧 폐쇄되므로 빠져나가야 한다
    3. 그 차로에서 좌회전만 할 수 있다
    4. 그 차로로 진행할 수 있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그 차로로 진행할 수 있다

    차로 신호의 녹색 하향 화살표는 그 차로로 진행할 수 있다는 뜻이다. 반대로 적색 X표는 진행할 수 없음을, 적색 X표 점멸은 진입 금지와 함께 이미 진입했다면 차로를 벗어나라는 뜻이다.

    근거: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 2

  13. 13.주행 중인 차로 위의 차로제어 신호등이 적색 X 표시 점멸로 바뀌었다. 올바른 행동은?

    1. 그 차로를 계속 달리되 속도만 줄인다
    2. 그 차로로 진입하지 않고, 이미 진입했다면 신속히 다른 차로로 진로를 바꾼다
    3. 그 자리에 정지해 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린다
    4. 비상점멸등을 켜고 그대로 진행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그 차로로 진입하지 않고, 이미 진입했다면 신속히 다른 차로로 진로를 바꾼다

    적색 X표 점멸은 그 차로로 진입할 수 없고, 이미 차의 일부라도 진입했다면 신속히 그 차로 밖으로 진로를 변경하라는 뜻이다. 차로가 곧 반대 방향으로 쓰이거나 폐쇄될 수 있으므로 계속 달리거나 그 자리에 서면 위험하다.

    근거: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 2

  14. 14.도로교통법령상 안전표지의 종류가 아닌 것은?

    1. 주의표지
    2. 규제표지
    3. 노면표시
    4. 안내표지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안내표지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정한 안전표지는 주의표지, 규제표지, 지시표지, 보조표지, 노면표시의 다섯 가지다. 지명과 방향을 알려 주는 도로 안내표지(이정표)는 안전표지에 포함되지 않는다.

    근거: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8조

  15. 15.전방의 도로 상태나 위험(굽은 도로, 미끄러운 도로 등)을 미리 알리는 주의표지의 일반적인 모양과 색은?

    1. 파란 바탕의 원형
    2. 흰 바탕에 빨간 테두리의 원형
    3. 노란 바탕에 빨간 테두리의 삼각형
    4. 흰 바탕의 직사각형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노란 바탕에 빨간 테두리의 삼각형

    주의표지는 대부분 노란 바탕에 빨간 테두리를 두른 삼각형이다. 빨간 테두리 원형은 주로 규제표지, 파란 바탕은 지시표지, 본 표지 아래 붙는 흰 직사각형은 보조표지에서 흔히 쓰인다.

  16. 16.일방통행, 자전거 전용도로처럼 통행 방법을 지시하는 지시표지에 주로 쓰이는 바탕색은?

    1. 파란색
    2. 노란색
    3. 빨간색
    4. 검은색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파란색

    지시표지는 도로의 통행 방법, 통행 구분 등을 지시하며 주로 파란 바탕에 흰 기호를 쓴다. 노란 바탕은 주의표지, 빨간 테두리는 규제표지에서 주로 볼 수 있다.

  17. 17.주의표지·규제표지·지시표지 아래에 붙어 있는 보조표지의 역할은?

    1. 본 표지의 내용을 무효로 만든다
    2. 본 표지의 뜻을 보충한다(시간, 거리, 차종 등)
    3. 도로의 이름을 알려 준다
    4. 광고를 위한 표지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본 표지의 뜻을 보충한다(시간, 거리, 차종 등)

    보조표지는 주의·규제·지시표지의 주기능을 보충해 적용 시간, 거리, 구간, 차량 종류 등을 알려 준다. 예를 들어 주차금지 표지 아래의 시간 표시가 붙어 있으면 그 시간에 규제가 적용된다.

  18. 18.빨간 원 안에 흰색 가로 막대가 그려진 규제표지가 뜻하는 것은?

    1. 일시정지
    2. 주차금지
    3. 진입금지
    4. 앞지르기 금지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진입금지

    빨간 원에 흰 가로 막대가 있는 표지는 진입금지 표지로, 차의 진입을 금지하는 구역이나 일방통행로의 출구 쪽에 설치된다. 이 표지를 보면 그 방향으로 들어가지 말고 다른 경로를 찾는다.

  19. 19.빨간 팔각형의 '정지' 표지가 있는 교차로에서 운전자가 해야 할 일은?

    1. 정지선 직전에서 일시정지하고 안전을 확인한 뒤 진행한다
    2. 속도를 줄이기만 하면 정지하지 않아도 된다
    3. 다른 차가 보일 때만 정지한다
    4. 경음기를 울리고 진행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정지선 직전에서 일시정지하고 안전을 확인한 뒤 진행한다

    정지 표지는 차가 일시정지해야 하는 곳임을 알린다. 다른 차가 보이지 않더라도 바퀴를 완전히 멈춘 뒤 좌우를 확인하고 진행해야 한다. 속도만 줄이고 지나가면 일시정지 위반이다.

  20. 20.도로 중앙에 황색 실선의 중앙선이 그어져 있다. 이 중앙선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앞차가 느리면 넘어서 앞지르기할 수 있다
    2. 반대편 차가 없을 때는 넘어서 유턴할 수 있다
    3. 야간에만 넘을 수 없다
    4. 차가 넘어가서는 안 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차가 넘어가서는 안 된다

    황색 실선 중앙선은 반대 방향 교통을 분리하는 선으로, 차가 넘어갈 수 없다. 앞지르기나 유턴을 위해 넘으면 중앙선 침범이 되며 정면충돌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21. 21.황색 점선으로 된 중앙선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어떤 경우에도 넘을 수 없다
    2. 반대 방향 교통에 주의하며 앞지르기 등을 위해 일시적으로 넘을 수 있다
    3. 넘어서 반대 차로를 계속 달려도 된다
    4. 버스만 넘을 수 있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반대 방향 교통에 주의하며 앞지르기 등을 위해 일시적으로 넘을 수 있다

    황색 점선 중앙선은 반대 방향 교통에 주의하면서 앞지르기 등을 위해 일시적으로 넘을 수 있는 선이다. 다만 반대편 시야가 확보되고 앞지르기 금지 장소가 아니어야 하며, 앞지르기를 마치면 바로 원래 차로로 돌아와야 한다.

  22. 22.같은 방향으로 가는 차로 사이가 백색 실선으로 구분되어 있다. 이 구간에서 할 수 없는 것은?

    1. 옆 차로로 진로를 변경하는 것
    2. 차로를 따라 직진하는 것
    3. 앞차와 안전거리를 두고 달리는 것
    4. 제한속도 안에서 주행하는 것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옆 차로로 진로를 변경하는 것

    같은 방향 차로 사이의 백색 실선은 진로 변경을 제한하는 선이다. 교차로 직전, 터널 안, 다리 위 등 차로 변경이 위험한 곳에 주로 그어져 있으므로 미리 백색 점선 구간에서 차로를 정해 둔다.

  23. 23.버스전용차로처럼 지정된 방향의 교통류를 분리할 때 쓰는 노면표시의 색은?

    1. 백색
    2. 황색
    3. 청색
    4. 적색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청색

    노면표시에서 청색은 지정방향의 교통류 분리 표시에 쓰이며, 버스전용차로와 다인승전용차로가 대표적이다. 황색은 반대 방향 교통 분리나 도로 이용 제한, 백색은 같은 방향 교통 분리와 경계 표시에 주로 쓰인다.

  24. 24.소화전 등 소방시설 주변의 도로 가장자리나 연석에 적색 표시가 칠해져 있다. 의미는?

    1. 짧은 시간 주차는 허용된다
    2. 정차와 주차가 모두 금지된다
    3. 소방차가 없을 때는 주차할 수 있다
    4. 야간에만 주차가 금지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정차와 주차가 모두 금지된다

    소방시설 주변의 적색 노면표시는 그곳이 정차·주차 금지 구역이라는 뜻이다. 화재 때 소방차가 소화전을 바로 써야 하므로 잠깐 세우는 것도 안 된다.

  25. 25.도로 가장자리에 황색 점선이 그어져 있다(별도 보조표지 없음). 이 구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정차와 주차가 모두 자유롭다
    2. 정차와 주차가 모두 금지된다
    3. 버스만 정차할 수 있다
    4. 주차는 금지되지만 정차는 할 수 있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주차는 금지되지만 정차는 할 수 있다

    도로 가장자리의 황색 점선은 주차 금지를 뜻하며, 5분 이내의 정차처럼 주차에 해당하지 않는 정지는 할 수 있다. 황색 실선은 정차와 주차가 모두 금지되는 표시이므로 둘을 구분해 기억한다.

  26. 26.차로 위에 흰색 마름모(◇) 모양의 노면표시가 그려져 있다. 무엇을 알리는가?

    1. 전방에 횡단보도가 있음
    2. 전방에 철길 건널목이 있음
    3. 이 차로는 버스전용차로임
    4. 앞지르기를 해도 됨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전방에 횡단보도가 있음

    흰색 마름모 노면표시는 전방에 횡단보도가 있음을 미리 알리는 횡단보도 예고 표시다. 이 표시를 보면 속도를 줄이고 횡단보도 주변에 보행자가 있는지 살펴야 한다.

  27. 27.정지선과 횡단보도가 있는 교차로에서 적색 신호로 정지할 때 차를 세워야 하는 위치는?

    1. 횡단보도 위
    2. 정지선 직전
    3. 교차로 안 중앙
    4. 정지선을 조금 넘은 곳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정지선 직전

    적색 등화에서는 정지선 직전에 정지해야 한다. 정지선을 넘거나 횡단보도 위에 서면 보행자의 통행을 막고 정지선 위반이 된다.

    근거: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 2

  28. 28.평소 신호등이 있던 교차로에 도착했는데 정전으로 신호등이 모두 꺼져 있고, 교통정리를 하는 사람도 없다. 올바른 통행 방법은?

    1. 신호가 없으므로 먼저 들어가는 차가 우선이니 속도를 높인다
    2. 녹색 신호로 간주하고 그대로 통과한다
    3. 교통정리가 없는 교차로로 보고 서행·일시정지하며 양보 규칙에 따라 통행한다
    4. 신호가 다시 켜질 때까지 무조건 기다린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교통정리가 없는 교차로로 보고 서행·일시정지하며 양보 규칙에 따라 통행한다

    신호기가 작동하지 않고 교통정리도 없다면 교통정리가 없는 교차로로 보고 통행해야 한다. 서행하거나 필요하면 일시정지하고, 이미 교차로에 들어간 차나 우선권이 있는 차에 양보한다. 속도를 높여 먼저 들어가려 하면 충돌 위험이 크다.

  29. 29.교차로의 차량 신호등에 적색 등화와 녹색 좌회전 화살표가 함께 켜져 있다. 옳은 설명은?

    1. 직진과 좌회전 모두 할 수 있다
    2. 직진만 할 수 있다
    3. 모든 방향으로 진행할 수 없다
    4. 좌회전은 할 수 있지만 직진은 할 수 없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좌회전은 할 수 있지만 직진은 할 수 없다

    녹색 화살표 등화에서는 화살표 방향으로 진행할 수 있고, 함께 켜진 적색 등화 때문에 직진은 할 수 없다. 즉 좌회전 차량만 진행하는 신호다.

    근거: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 2

  30. 30.차량 신호등의 좌회전 화살표가 녹색에서 황색 화살표로 바뀌었다. 아직 정지선에 이르지 않은 좌회전 차량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정지선 직전에 정지한다
    2. 황색 화살표가 꺼지기 전에 서둘러 좌회전한다
    3. 직진으로 방향을 바꾸어 진행한다
    4. 교차로 안까지 들어가 기다린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정지선 직전에 정지한다

    황색 화살표에서 화살표 방향으로 진행하려는 차는 정지선(또는 횡단보도·교차로) 직전에 정지해야 한다. 이미 교차로에 일부라도 진입했다면 신속히 교차로 밖으로 진행한다는 점은 황색 원형 등화와 같다.

    근거: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 2

  31. 31.차량 신호가 녹색으로 바뀌었지만, 앞 횡단보도에 늦게 출발한 보행자가 아직 건너고 있다. 올바른 행동은?

    1. 녹색 신호이므로 경음기를 울리며 출발한다
    2. 보행자 앞쪽으로 빠르게 지나간다
    3. 보행자가 모두 건널 때까지 기다린 뒤 출발한다
    4. 보행자 뒤쪽으로 돌아서 지나간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보행자가 모두 건널 때까지 기다린 뒤 출발한다

    운전자는 횡단보도를 통행하고 있는 보행자의 횡단을 방해하거나 위험을 주어서는 안 된다. 신호가 바뀌었더라도 아직 건너는 보행자가 있으면 다 건널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원칙이다. 경음기로 재촉하는 것도 삼가야 한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27조

  32. 32.다음 중 규제표지에 해당하는 것 2개를 고르시오.2개 고르기

    1. 진입금지 표지
    2. 최고속도제한 표지
    3. 일방통행 표지
    4. 자전거전용도로 표지
    정답과 해설

    정답: ① ② — 진입금지 표지 / 최고속도제한 표지

    진입금지와 최고속도제한은 도로 교통의 안전을 위해 각종 제한·금지를 알리는 규제표지다. 일방통행과 자전거전용도로는 통행 방법을 지시하는 지시표지에 속한다.

  33. 33.정지선이 그어져 있지 않은 교차로에 적색 신호로 접근하고 있다. 어디에서 정지해야 하는가?

    1. 교차로 중앙
    2. 교차로 직전(횡단보도가 있으면 그 직전)
    3. 교차로를 지나 건너편
    4. 정지할 필요 없이 서행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교차로 직전(횡단보도가 있으면 그 직전)

    적색 등화에서는 정지선이 있으면 그 직전에, 정지선이 없으면 횡단보도 직전이나 교차로 직전에 정지해야 한다. 정지선이 없다고 교차로에 들어가서 서면 안 된다.

    근거: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 2

  34. 34.같은 방향 차로 사이에 백색 점선이 그어져 있다. 이 선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어떤 경우에도 넘을 수 없다
    2. 반대 방향 교통을 구분하는 선이다
    3. 버스만 넘을 수 있다
    4. 안전을 확인한 뒤 진로를 바꿀 수 있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안전을 확인한 뒤 진로를 바꿀 수 있다

    같은 방향 차로 사이의 백색 점선은 진로 변경이 허용되는 차선이다. 다만 방향지시등을 미리 켜고 뒤와 옆 차의 진행을 방해하지 않을 때만 바꿔야 한다. 반대 방향 교통을 나누는 것은 황색 중앙선이다.

  35. 35.우회전하려고 횡단보도 앞에 다가갔는데, 보행자 신호가 녹색이고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우회전 신호등 없음). 올바른 행동은?

    1. 보행자 사이 빈 곳으로 천천히 통과한다
    2. 경음기를 짧게 울려 알리고 통과한다
    3.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하고 보행자가 다 건널 때까지 기다린다
    4. 보행자가 횡단보도 반대편 끝에 있으면 그대로 통과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하고 보행자가 다 건널 때까지 기다린다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통행하고 있거나 통행하려고 할 때는 횡단보도 앞(정지선이 있으면 그 앞)에서 일시정지해야 한다. 보행자가 멀리 있더라도 건너는 중이라면 다 건널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안전하고, 틈을 비집고 지나가면 위반이 될 수 있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27조

  36. 36.교차로에서 우회전하려고 정지선에 다가가는데 차량 신호가 황색 등화로 바뀌었다(우회전 신호등 없음). 황색 등화의 뜻에 비추어 옳은 설명은?

    1. 황색 등화에서는 어떤 경우에도 우회전할 수 없다
    2. 우회전할 수 있지만 우회전할 때 보행자의 횡단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
    3. 우회전할 때는 보행자보다 차가 우선한다
    4. 황색 등화가 끝나기 전에 서둘러 가속해 우회전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우회전할 수 있지만 우회전할 때 보행자의 횡단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

    황색 등화의 뜻에는 정지선 직전에 정지해야 한다는 내용과 함께, 차마는 우회전할 수 있으되 우회전하는 경우 보행자의 횡단을 방해하지 못한다는 내용이 들어 있다. 우회전이 아예 금지되는 것은 아니지만 보행자보다 우선하는 것도 아니다. 서둘러 가속하는 것은 위험하다.

    근거: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 2

  37. 37.차량 신호등에 황색 화살표 등화가 점멸하고 있다. 이 신호의 뜻으로 옳은 것은?

    1. 화살표 방향으로 절대 진행할 수 없다
    2. 반드시 정지선에서 완전히 멈춘 뒤 신호가 바뀔 때까지 기다린다
    3. 다른 교통이나 안전표지에 주의하면서 화살표 방향으로 진행할 수 있다
    4. 화살표 방향으로 우선권을 가지고 진행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다른 교통이나 안전표지에 주의하면서 화살표 방향으로 진행할 수 있다

    황색 화살표 등화가 점멸할 때는 다른 교통이나 안전표지의 표시에 주의하면서 화살표 방향으로 진행할 수 있다. 진행이 금지되는 것도, 신호가 바뀔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도 아니다. 다만 우선권이 보장되는 신호는 아니므로 주변을 살펴야 한다.

    근거: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 2

  38. 38.차량 신호등에 적색 화살표 등화가 점멸하고 있다. 올바른 진행 방법은?

    1. 정지선 직전에 일시정지한 뒤 다른 교통에 주의하면서 화살표 방향으로 진행할 수 있다
    2. 화살표 방향으로 서행하며 그대로 진행할 수 있다
    3. 적색이므로 신호가 녹색 화살표로 바뀔 때까지 진행할 수 없다
    4. 경음기를 울려 다른 차에 알린 뒤 진행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정지선 직전에 일시정지한 뒤 다른 교통에 주의하면서 화살표 방향으로 진행할 수 있다

    적색 화살표 등화가 점멸하면 정지선이나 횡단보도가 있을 때 그 직전(없으면 교차로 직전)에 일시정지한 뒤, 다른 교통에 주의하면서 화살표 방향으로 진행할 수 있다. 일시정지 없이 서행만 하는 것은 틀리다. 점멸이므로 녹색 화살표를 기다려야 하는 신호도 아니다.

    근거: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 2

  39. 39.교차로 한가운데 노면에 황색 사선(빗금)으로 채운 구획이 그려져 있다. 이 '정차금지지대' 표시의 뜻은?

    1. 차가 잠시 대기할 수 있는 공간이다
    2. 버스만 정차할 수 있는 곳이다
    3. 보행자가 건너는 곳이다
    4. 이 구획 안에서는 차가 정차해서는 안 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이 구획 안에서는 차가 정차해서는 안 된다

    정차금지지대 표시는 교차로나 광장 중앙 등 표시된 구획 안에서 차가 정차하면 안 된다는 뜻이다. 신호 대기나 정체로 이 안에 멈추게 될 것 같으면 아예 들어가지 않는 것이 맞다. 대기 공간이나 버스 정차 구역, 횡단 구역이 아니다.

  40. 40.도로 가장자리(길가장자리 구역선)에 황색 실선이 그어져 있다. 시간을 정한 보조표지는 없다. 이 구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정차와 주차가 모두 허용된다
    2. 정차와 주차가 모두 금지된다
    3. 주차는 금지되지만 정차는 할 수 있다
    4. 야간에만 주차가 금지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정차와 주차가 모두 금지된다

    길가장자리 구역선이 황색 실선이면 정차와 주차가 모두 금지된다는 뜻이다. 황색 점선은 주차만 금지하고 정차는 허용한다는 점과 구별해 두자. 보조표지로 시간·요일을 따로 정한 경우에는 그 내용에 따른다.

  41. 41.중앙선이 황색 실선과 황색 점선이 나란히 그어진 복선이다. 내 차로 쪽에는 점선이, 반대 차로 쪽에는 실선이 있다. 옳은 설명은?

    1. 양쪽 모두 중앙선을 넘을 수 없다
    2. 양쪽 모두 앞지르기를 위해 자유롭게 넘을 수 있다
    3. 점선 쪽인 나는 반대 방향 교통에 주의하며 앞지르기 등을 위해 일시적으로 넘을 수 있고, 실선 쪽 차는 넘을 수 없다
    4. 실선 쪽 차만 넘을 수 있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점선 쪽인 나는 반대 방향 교통에 주의하며 앞지르기 등을 위해 일시적으로 넘을 수 있고, 실선 쪽 차는 넘을 수 없다

    황색 실선과 점선의 복선 중앙선은 점선이 있는 쪽의 차만 넘어갈 수 있고 실선이 있는 쪽의 차는 넘어갈 수 없다는 뜻이다. 점선 쪽이라도 반대 방향 교통을 확인하고 앞지르기 금지 장소가 아닐 때에만 일시적으로 넘을 수 있다.

  42. 42.교차로 안에 좌회전 차로에서 이어지는 백색 점선의 곡선(좌회전 유도선)이 그려져 있다. 좌회전할 때 올바른 방법은?

    1. 유도선을 따라 좌회전한다
    2. 유도선은 무시하고 가장 짧은 경로로 꺾는다
    3. 유도선 바깥쪽으로 크게 돌아 좌회전한다
    4. 유도선 위에 잠시 멈춰 반대편 차를 기다린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유도선을 따라 좌회전한다

    교차로 안의 좌회전 유도선은 좌회전하는 차가 지나가야 할 경로를 안내한다. 이 선을 따라 돌면 옆 차로의 좌회전 차나 반대편 차와 부딪힐 위험이 줄어든다. 지름길로 꺾거나 크게 돌면 다른 차의 진로를 침범하게 된다.

  43. 43.내가 달리는 차로 바닥에 직진 화살표만 그려져 있다. 이 차로에서 교차로를 좌회전하려 할 때 옳은 설명은?

    1. 방향지시등만 켜면 이 차로에서 좌회전할 수 있다
    2. 교차로가 비어 있으면 좌회전해도 된다
    3. 노면 화살표는 참고용이라 지키지 않아도 된다
    4. 이 차로에서는 좌회전할 수 없으므로 미리 좌회전 차로로 옮겨야 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이 차로에서는 좌회전할 수 없으므로 미리 좌회전 차로로 옮겨야 한다

    진행방향 노면표시는 그 차로에서 갈 수 있는 방향을 지시한다. 직진 화살표만 있는 차로에서 좌회전하면 진행방향 위반이 되고, 옆 차로 차와 충돌할 위험도 크다. 교차로에 이르기 전에 미리 좌회전 차로로 진로를 바꿔야 한다.

  44. 44.유턴 지시표지 아래에 '좌회전 시'라고 적힌 보조표지가 붙어 있다. 유턴할 수 있는 때는?

    1. 신호와 관계없이 언제든지
    2. 좌회전 신호가 켜졌을 때
    3. 적색 신호일 때만
    4. 보행자 신호가 녹색일 때만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좌회전 신호가 켜졌을 때

    보조표지는 본 표지의 뜻을 보충한다. '좌회전 시' 보조표지가 있으면 좌회전 신호가 켜졌을 때 유턴할 수 있다. 이때도 반대 방향에서 오는 차나 보행자를 방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45. 45.신호등이 고장 난 교차로에서 모범운전자가 경찰관을 도와 수신호로 교통정리를 하고 있다. 운전자의 올바른 행동은?

    1. 경찰공무원이 아니므로 무시하고 진행한다
    2. 꺼진 신호등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3. 모범운전자의 수신호에 따른다
    4. 경음기를 울려 먼저 지나가겠다고 알린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모범운전자의 수신호에 따른다

    모범운전자처럼 경찰공무원을 보조하는 사람(경찰보조자)이 하는 신호나 지시도 운전자가 따라야 한다. 경찰공무원이 아니라는 이유로 무시하면 안 된다. 신호등이 고장 난 상황에서는 현장의 수신호가 교통정리의 기준이 된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5조

  46. 46.교통정리가 없는 교차로 입구에 역삼각형 모양의 '양보' 규제표지가 서 있다. 이 표지를 본 운전자가 해야 할 일은?

    1. 교차로에 들어갈 때 다른 도로의 차에 진로를 양보한다
    2. 내 쪽 도로가 우선이라는 뜻이므로 그대로 진행한다
    3. 반드시 차를 세우고 1분간 기다린다
    4. 경음기를 울려 내가 진입함을 알린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교차로에 들어갈 때 다른 도로의 차에 진로를 양보한다

    '양보' 표지는 차가 도로를 통행할 때 다른 차에 진로를 양보해야 한다는 규제표지다. 다른 차가 오면 속도를 줄이거나 멈춰 먼저 보내야 하고, 오는 차가 없으면 계속 진행할 수 있다. 내 쪽이 우선이라는 뜻이 아니다.

  47. 47.'주차금지' 규제표지만 서 있고 다른 정차 금지 사유는 없는 도로다. 이곳에서 할 수 있는 것은?

    1. 운전자가 차를 두고 식당에서 식사를 한다
    2. 차를 세워 두고 1시간 동안 장을 본다
    3. 밤새 차를 세워 둔다
    4. 동승자를 내려 주기 위해 잠깐 정차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동승자를 내려 주기 위해 잠깐 정차한다

    '주차금지' 표지는 주차를 금지할 뿐, 5분을 넘지 않는 정차까지 금지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다른 금지 사유가 없다면 사람을 내려 주는 짧은 정차는 할 수 있다. 운전자가 차를 떠나 즉시 운전할 수 없거나 오래 세워 두면 주차에 해당한다.

  48. 48.방향지시기가 고장 나 손으로 신호해야 한다. 운전석이 왼쪽인 승용차 운전자가 좌회전하려 할 때 법령에 맞는 수신호는?

    1. 오른팔을 위로 들어 흔든다
    2. 왼팔을 수평으로 펴서 차체 왼쪽 밖으로 내민다
    3. 왼팔을 아래로 내려 뒤쪽을 가리킨다
    4. 경음기를 두 번 울린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왼팔을 수평으로 펴서 차체 왼쪽 밖으로 내민다

    좌회전·유턴하거나 진로를 왼쪽으로 바꿀 때의 수신호는 왼팔을 수평으로 펴서 차체의 왼쪽 밖으로 내미는 것이다. 경음기는 방향 신호를 대신하지 못한다. 고장 난 방향지시기는 되도록 빨리 고쳐야 한다.

  49. 49.가로변 버스전용차로의 보조표지에 운영 시간이 '07:00~21:00'으로 적혀 있다. 밤 10시에 승용차로 이 차로를 달리는 것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버스전용차로는 시간과 관계없이 언제나 통행할 수 없다
    2. 택시만 통행할 수 있다
    3. 운영 시간이 아니므로 일반 차로처럼 통행할 수 있다
    4. 비상점멸등을 켜야만 통행할 수 있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운영 시간이 아니므로 일반 차로처럼 통행할 수 있다

    버스전용차로는 표지에 적힌 운영 시간에만 전용차로로 쓰인다. 운영 시간이 아닐 때는 일반 차도 통행할 수 있다. 반대로 운영 시간 안이라면 통행할 수 없으니 보조표지의 시간을 꼭 확인하자.

  50. 50.고속도로 가장자리에 '차간거리 확인' 표지와 함께 0m, 50m, 100m 표지판이 차례로 서 있다. 이 표지들의 용도는?

    1. 앞차와의 거리를 눈으로 가늠해 안전거리를 확보하도록 돕는다
    2. 다음 출구까지 남은 거리를 알려 준다
    3. 이 구간의 최저속도를 알려 준다
    4. 갓길에 정차해도 되는 구간을 알려 준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앞차와의 거리를 눈으로 가늠해 안전거리를 확보하도록 돕는다

    차간거리 확인 표지는 0m·50m·100m 표지를 기준으로 앞차와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가늠하게 해 준다. 고속으로 달릴수록 정지거리가 길어지므로 충분한 거리를 두는 습관을 기르는 데 쓴다. 출구 안내나 정차 허용 구간 표시가 아니다.

  51. 51.'어린이보호구역' 표지가 서 있고 노면이 붉은색으로 포장된 구간에 들어섰다(주정차를 허용하는 별도 표지 없음). 이 구간에서 지켜야 할 것 2개를 고르시오.2개 고르기

    1. 어린이가 보이지 않으면 일반도로와 같은 속도로 달린다
    2. 제한속도(원칙적으로 시속 30킬로미터 이내)를 지킨다
    3. 비상점멸등을 켜면 잠깐 주차해도 된다
    4. 도로변에 정차하거나 주차하지 않는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④ — 제한속도(원칙적으로 시속 30킬로미터 이내)를 지킨다 / 도로변에 정차하거나 주차하지 않는다

    어린이보호구역의 제한속도는 원칙적으로 시속 30킬로미터 이내이며, 어린이가 보이지 않아도 지켜야 한다. 또 시장 등이 지정한 어린이보호구역은 정차·주차 금지 장소이므로, 허용 표지가 따로 없다면 비상점멸등을 켜도 세울 수 없다. 붉은색 포장은 보호구역임을 눈에 띄게 알리는 표시다.

  52. 52.회전교차로 안을 돌다가 다음 출구로 빠져나가려 한다. 방향지시등 사용으로 옳은 것은?

    1. 회전교차로에서는 방향지시등을 쓰지 않는다
    2. 왼쪽 방향지시등을 켜고 빠져나간다
    3. 오른쪽 방향지시등을 켜서 빠져나간다는 뜻을 알린다
    4. 비상점멸등을 켜고 빠져나간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오른쪽 방향지시등을 켜서 빠져나간다는 뜻을 알린다

    회전교차로에서 빠져나갈 때는 오른쪽 방향지시등을 켜서 진입을 기다리는 차와 뒤차에 진출 의사를 알린다. 그래야 진입하려는 차가 내 움직임을 예측할 수 있다. 신호 없이 빠져나가거나 비상점멸등을 쓰는 것은 다른 운전자를 혼란스럽게 한다.

  53. 53.노면표시에 쓰이는 색 가운데 황색의 주된 뜻으로 옳은 것은?

    1. 같은 방향으로 가는 교통류를 나누거나 경계를 표시한다
    2. 버스전용차로처럼 지정된 방향의 교통류를 나눈다
    3. 어린이보호구역 안의 속도 제한을 강조한다
    4. 반대 방향 교통류를 나누거나 도로 이용을 제한·지시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반대 방향 교통류를 나누거나 도로 이용을 제한·지시한다

    노면표시에서 황색은 중앙선처럼 반대 방향 교통류를 나누거나, 주정차 금지처럼 도로 이용을 제한·지시할 때 쓴다. 같은 방향 교통류를 나누는 것은 백색, 전용차로처럼 지정 방향 교통류를 나누는 것은 청색이다. 적색은 어린이보호구역 등의 강조에 쓰인다.

  54. 54.고속도로를 달리다 앞쪽에 갑작스러운 정체가 보여 크게 감속해야 한다. 뒤차의 추돌을 막는 데 도움이 되는 행동은?

    1. 감속하면서 비상점멸등을 잠시 켜 뒤차에 정체를 알린다
    2.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갓길로 피한다
    3. 상향등을 계속 켜서 앞차에 알린다
    4. 경음기를 길게 울리며 차로를 자주 바꾼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감속하면서 비상점멸등을 잠시 켜 뒤차에 정체를 알린다

    고속도로 정체 후미에서는 뒤차가 늦게 알아차려 추돌하는 경우가 많다. 미리 서서히 감속하면서 비상점멸등을 잠시 켜면 뒤차가 위험을 빨리 알 수 있다. 갓길로 피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고, 상향등·경음기 남용과 잦은 차로 변경은 오히려 위험을 키운다.

  55. 55.교차로에서 우회전하기 위해 방향지시등을 켰다. 방향지시등을 끄는 때로 옳은 것은?

    1. 방향지시등을 켠 직후 바로 끈다
    2. 우회전을 마칠 때까지 켜 두고, 마치면 끈다
    3. 교차로를 지난 뒤에도 다음 교차로까지 켜 둔다
    4. 보행자가 보이면 끈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우회전을 마칠 때까지 켜 두고, 마치면 끈다

    방향 신호는 그 행위를 마칠 때까지 계속해야 하고, 행위가 끝나면 신호를 멈춰야 한다. 너무 일찍 끄면 다른 운전자가 내 의도를 모르게 되고, 계속 켜 두면 아직 회전할 차로 오해하게 만든다.

통행 방법 60

  1. 56.중앙선이 있는 도로에서 차마의 기본 통행 위치는?

    1. 도로의 중앙선 왼쪽 부분
    2. 도로의 중앙선 오른쪽 부분
    3. 도로의 아무 곳이나 비어 있는 부분
    4. 보도와 차도의 경계 위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도로의 중앙선 오른쪽 부분

    한국은 우측통행으로, 차마는 도로의 중앙(중앙선이 있으면 중앙선)으로부터 오른쪽 부분을 통행해야 한다. 왼쪽 부분 통행은 일방통행로나 도로 파손 같은 예외적인 경우에만 허용된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13조

  2. 57.다음 중 차마가 도로의 중앙이나 좌측 부분을 통행할 수 있는 경우는?

    1. 앞차가 제한속도보다 느리게 달릴 때
    2. 차량 정체로 우측 차로가 막혀 있을 때
    3. 도로 우측 부분의 폭이 6미터가 되지 않는 도로에서, 반대 방향 시야가 확보되고 금지 장소가 아닌 곳에서 앞지르기할 때
    4. 밤이라 반대편에서 오는 차가 보이지 않을 때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도로 우측 부분의 폭이 6미터가 되지 않는 도로에서, 반대 방향 시야가 확보되고 금지 장소가 아닌 곳에서 앞지르기할 때

    도로 우측 부분의 폭이 6미터가 되지 않는 도로에서 다른 차를 앞지르려는 경우, 반대 방향 교통을 방해할 우려가 없고 앞지르기 금지 장소가 아니라면 중앙이나 좌측 부분을 통행할 수 있다. 단순히 앞차가 느리거나 정체가 있다는 이유만으로는 중앙선을 넘을 수 없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13조

  3. 58.앞차를 앞지르려고 할 때 원칙적인 방법은?

    1. 앞차의 왼쪽으로 앞지른다
    2. 앞차의 오른쪽으로 앞지른다
    3. 앞차의 양쪽 중 넓은 쪽으로 앞지른다
    4. 갓길을 이용해 앞지른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앞차의 왼쪽으로 앞지른다

    앞지르기는 앞차의 좌측으로 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때 반대 방향 교통과 앞차 앞쪽 교통에 충분히 주의하고, 방향지시등을 켜고 안전한 속도로 해야 한다. 우측이나 갓길로 앞지르면 위반이며 매우 위험하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21조

  4. 59.다음 중 앞지르기가 금지된 장소 2개를 고르시오.2개 고르기

    1. 터널 안
    2. 편도 2차로 직선 도로
    3. 교차로
    4. 중앙선이 황색 점선인 시야가 트인 직선 도로
    정답과 해설

    정답: ① ③ — 터널 안 / 교차로

    교차로, 터널 안, 다리 위, 도로의 구부러진 곳, 비탈길의 고갯마루 부근 또는 가파른 비탈길의 내리막 등은 앞지르기 금지 장소다. 시야가 트인 직선 도로는 그 자체로는 금지 장소가 아니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22조

  5. 60.뒤차가 내 차를 앞지르려고 하고 있다. 앞지르기를 당하는 차의 올바른 행동은?

    1. 속도를 높여 앞지르지 못하게 한다
    2. 차로 중앙으로 붙어 진로를 막는다
    3. 경음기를 울려 경고한다
    4. 속도를 높이지 않고 앞지르기를 방해하지 않는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속도를 높이지 않고 앞지르기를 방해하지 않는다

    앞지르기를 하려는 차가 있으면 속도를 높여 경쟁하거나 그 차 앞을 가로막는 등 앞지르기를 방해해서는 안 된다. 필요하면 속도를 조금 줄여 상대가 빨리 앞지르기를 마치도록 돕는 것이 안전하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21조

  6. 61.내 앞차가 그 앞의 다른 차를 앞지르려고 하고 있다. 이때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앞차와 함께 나란히 앞지른다
    2. 앞차를 앞지르지 않고 앞차의 앞지르기가 끝나기를 기다린다
    3. 앞차의 오른쪽으로 앞지른다
    4. 경음기를 울려 앞차에게 비키라고 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앞차를 앞지르지 않고 앞차의 앞지르기가 끝나기를 기다린다

    앞차가 다른 차를 앞지르고 있거나 앞지르려고 할 때는 앞차를 앞지를 수 없다. 앞차의 좌측에 다른 차가 나란히 가고 있을 때도 마찬가지다. 앞차의 앞지르기가 끝나고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 기다린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22조

  7. 62.경찰공무원의 지시에 따라 앞차들이 줄지어 서행하고 있다. 옆 차로를 달리던 내가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은?

    1. 옆 차로에서 앞차들과 같은 속도로 서행한다
    2. 경찰공무원의 지시를 확인한다
    3. 줄지어 가는 차들 사이로 끼어든다
    4.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유지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줄지어 가는 차들 사이로 끼어든다

    법에 따르거나 경찰공무원의 지시에 따라 정지 또는 서행하고 있는 차 앞으로 끼어들어서는 안 된다. 끼어들기는 차량 흐름을 흐트러뜨리고 접촉 사고의 원인이 된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23조

  8. 63.교차로에서 우회전하는 올바른 방법은?

    1. 미리 도로의 우측 가장자리를 서행하면서 우회전한다
    2. 교차로 중심 안쪽을 크게 돌아 우회전한다
    3. 2차로나 3차로에서 바로 우회전한다
    4. 속도를 높여 빠르게 우회전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미리 도로의 우측 가장자리를 서행하면서 우회전한다

    우회전할 때는 미리 도로의 우측 가장자리를 따라 서행하면서 우회전해야 한다. 바깥 차로에서 갑자기 꺾으면 오른쪽의 이륜차나 자전거, 보행자와 부딪히기 쉽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25조

  9. 64.교차로에서 좌회전하는 원칙적인 방법은? (별도 지정이 없는 경우)

    1. 도로 우측 가장자리에서 크게 돌아 좌회전한다
    2. 교차로 중심 바깥쪽을 이용해 좌회전한다
    3. 반대편 차로로 미리 넘어가서 좌회전한다
    4. 미리 중앙선을 따라 서행하면서 교차로 중심 안쪽을 이용해 좌회전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미리 중앙선을 따라 서행하면서 교차로 중심 안쪽을 이용해 좌회전한다

    좌회전할 때는 미리 도로의 중앙선을 따라 서행하면서 교차로의 중심 안쪽을 이용해 좌회전하는 것이 원칙이다. 시·도경찰청장이 지정한 곳에서는 교차로 중심 바깥쪽을 이용할 수 있으며, 노면의 유도선이 있으면 따른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25조

  10. 65.녹색 신호이지만 교차로 건너편 차로가 막혀 있어, 진입하면 교차로 안에 멈춰 서게 될 것 같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녹색 신호이므로 일단 진입한다
    2. 교차로에 진입하지 않고 정지선 앞에서 기다린다
    3. 앞차에 바짝 붙어 따라 들어간다
    4. 경음기를 울려 앞차를 재촉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교차로에 진입하지 않고 정지선 앞에서 기다린다

    신호기가 있는 교차로라도 앞쪽 차량 상황 때문에 교차로 안에 정지하게 될 우려가 있으면 교차로에 들어가서는 안 된다. 이른바 꼬리물기는 교차 방향 차량의 통행을 막아 교차로 전체를 마비시킨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25조

  11. 66.교통정리가 없는 교차로에 들어가려는데, 다른 도로에서 온 차가 이미 교차로 안에 들어와 진행하고 있다. 올바른 행동은?

    1. 이미 교차로에 들어가 있는 차에 진로를 양보한다
    2. 내 도로가 더 넓으면 먼저 진입한다
    3. 경음기를 울리고 동시에 진입한다
    4. 속도를 높여 그 차보다 먼저 지나간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이미 교차로에 들어가 있는 차에 진로를 양보한다

    교통정리를 하고 있지 않은 교차로에서는 이미 교차로에 들어가 있는 다른 차가 있으면 그 차에 진로를 양보해야 한다. 도로 폭이나 방향에 따른 양보 순서는 아직 아무도 진입하지 않았을 때 적용된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26조

  12. 67.교통정리가 없는 교차로에서 좁은 도로를 달리던 내 차와, 폭이 훨씬 넓은 도로를 달리던 차가 동시에 교차로에 들어가려 한다. 누가 양보해야 하는가?

    1. 넓은 도로의 차
    2. 속도가 느린 차
    3. 좁은 도로를 달리던 내 차
    4. 차체가 작은 차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좁은 도로를 달리던 내 차

    교통정리가 없는 교차로에서 통행하는 도로의 폭이 교차하는 도로보다 좁은 경우에는 넓은 도로로부터 교차로에 들어가려는 차에 진로를 양보해야 한다. 차의 크기나 속도는 양보 기준이 아니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26조

  13. 68.교통정리가 없는 교차로에서 폭이 같은 두 도로의 차가 동시에 교차로에 들어가려 한다. 양보 원칙은?

    1. 왼쪽 도로에서 오는 차에 양보한다
    2. 오른쪽 도로에서 오는 차에 양보한다
    3. 먼저 경음기를 울린 차가 우선이다
    4. 큰 차에 양보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오른쪽 도로에서 오는 차에 양보한다

    교통정리가 없는 교차로에서 도로 폭이 같으면 우측 도로에서 들어오려는 차에 진로를 양보해야 한다. 경음기나 차의 크기로 우선순위가 정해지지 않는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26조

  14. 69.교통정리가 없는 교차로에서 내가 좌회전하려고 할 때, 반대편에서 직진하려는 차가 다가오고 있다. 올바른 행동은?

    1. 먼저 좌회전 방향지시등을 켰으므로 먼저 좌회전한다
    2. 직진 차보다 빨리 좌회전을 마친다
    3. 경음기를 울리고 함께 진행한다
    4. 직진하려는 차가 지나간 뒤 좌회전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직진하려는 차가 지나간 뒤 좌회전한다

    교통정리가 없는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려는 차는 그 교차로에서 직진하거나 우회전하려는 다른 차에 진로를 양보해야 한다. 방향지시등을 먼저 켰다고 우선권이 생기지 않는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26조

  15. 70.회전교차로 통행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시계 방향으로 회전한다
    2. 진입하려는 차가 회전 중인 차보다 우선한다
    3.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며, 진입할 때는 이미 회전 중인 차에 양보한다
    4. 회전 중인 차는 진입하는 차를 위해 정지해야 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며, 진입할 때는 이미 회전 중인 차에 양보한다

    회전교차로에서는 반시계 방향으로 통행하고, 진입할 때는 서행하거나 일시정지하며 이미 회전하고 있는 차에 진로를 양보해야 한다. 회전 중인 차가 우선이므로 진입 차량을 위해 멈출 의무는 없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25조의2

  16. 71.교차로 부근에서 사이렌을 울리고 경광등을 켠 소방차가 뒤에서 다가오고 있다. 올바른 행동은?

    1. 교차로를 피하여 일시정지한다
    2. 교차로 한가운데 바로 정지한다
    3. 소방차보다 먼저 교차로를 지나가기 위해 가속한다
    4. 그대로 차로를 유지하며 달린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교차로를 피하여 일시정지한다

    교차로나 그 부근에서 긴급자동차가 접근하면 교차로를 피하여 일시정지해야 한다. 교차로 안에 서면 긴급자동차가 지나갈 길을 막게 된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29조

  17. 72.교차로가 없는 편도 2차로 도로를 달리는데, 뒤에서 구급차가 경광등과 사이렌을 켜고 다가온다. 올바른 행동은?

    1. 그 자리에 바로 급정지한다
    2. 속도를 높여 구급차와 거리를 벌린다
    3. 구급차 바로 앞에서 비상점멸등만 켠다
    4. 구급차가 우선 통행할 수 있도록 진로를 양보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구급차가 우선 통행할 수 있도록 진로를 양보한다

    교차로나 그 부근이 아닌 곳에서 긴급자동차가 접근하면, 긴급자동차가 우선 통행할 수 있도록 진로를 양보해야 한다. 보통은 오른쪽 차로나 가장자리로 비켜 주며, 급정지는 뒤차와의 추돌을 부를 수 있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29조

  18. 73.일반도로에서 교차로를 좌회전하려 한다. 방향지시등을 켜기 시작해야 하는 때는?

    1. 교차로에 들어선 뒤
    2. 교차로 가장자리에 이르기 전 30미터 이상의 지점부터
    3. 교차로 가장자리에 이르기 전 5미터 지점부터
    4. 좌회전을 마친 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교차로 가장자리에 이르기 전 30미터 이상의 지점부터

    좌회전이나 우회전을 할 때는 교차로 가장자리에 이르기 전 30미터 이상의 지점부터 방향지시등을 켜야 한다. 회전을 마칠 때까지 신호를 유지해 주변 차량과 보행자가 내 의도를 미리 알 수 있게 한다.

  19. 74.고속도로에서 진로를 변경하려 할 때 방향지시등은 언제부터 켜야 하는가?

    1. 진로를 바꾸는 순간
    2. 진로를 바꾸려는 지점 30미터 전
    3. 진로를 바꾸려는 지점에 이르기 전 100미터 이상의 지점
    4. 진로 변경을 마친 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진로를 바꾸려는 지점에 이르기 전 100미터 이상의 지점

    고속도로에서 진로를 바꿀 때는 그 행위를 하려는 지점에 이르기 전 100미터 이상의 지점부터 신호해야 한다. 일반도로(30미터 이상)보다 기준이 긴 것은 속도가 빨라 뒤차가 반응할 시간이 더 필요하기 때문이다.

  20. 75.신호기가 없는 철길 건널목을 통과하려 한다. 올바른 방법은?

    1. 건널목 앞에서 일시정지하여 안전을 확인한 뒤 통과한다
    2. 열차가 보이지 않으면 서행하며 통과한다
    3. 속도를 높여 빠르게 통과한다
    4. 앞차를 바짝 따라 함께 통과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건널목 앞에서 일시정지하여 안전을 확인한 뒤 통과한다

    철길 건널목을 통과하려면 건널목 앞에서 일시정지하여 안전한지 확인한 뒤 통과해야 한다. 신호기 등이 표시하는 신호에 따르는 경우에만 정지하지 않고 통과할 수 있다. 앞차를 바짝 따라가면 건널목 안에 갇힐 수 있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24조

  21. 76.철길 건널목 앞에서 경보기가 울리기 시작했고 차단기는 아직 올라가 있다. 올바른 행동은?

    1. 차단기가 내려오기 전에 빨리 통과한다
    2. 열차가 멀리 보이면 통과한다
    3. 서행하면서 통과한다
    4. 건널목에 들어가지 않고 정지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건널목에 들어가지 않고 정지한다

    건널목의 차단기가 내려져 있거나 내려지려고 할 때, 또는 경보기가 울리고 있을 때는 건널목으로 들어가서는 안 된다. 열차의 속도와 거리는 눈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24조

  22. 77.교차로의 가장자리나 도로의 모퉁이로부터 몇 미터 이내인 곳은 정차와 주차가 금지되는가?

    1. 3미터
    2. 5미터
    3. 15미터
    4. 20미터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5미터

    교차로의 가장자리나 도로의 모퉁이로부터 5미터 이내인 곳은 정차·주차 금지 장소다. 모퉁이에 차가 서 있으면 회전하는 차와 보행자의 시야를 가리기 때문이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32조

  23. 78.횡단보도로부터 몇 미터 이내인 곳에 정차·주차가 금지되는가?

    1. 3미터
    2. 5미터
    3. 10미터
    4. 30미터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10미터

    건널목의 가장자리 또는 횡단보도로부터 10미터 이내인 곳은 정차·주차 금지 장소다. 횡단보도 근처에 선 차는 건너려는 보행자, 특히 키가 작은 어린이를 운전자의 시야에서 가린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32조

  24. 79.승용차로 버스정류장 표지판 바로 앞(5미터 지점)에 잠깐 정차해 사람을 내려 주려 한다. 옳은 설명은?

    1. 버스정류장 표시로부터 10미터 이내는 정차·주차 금지이므로 할 수 없다
    2. 5분 이내라면 정차할 수 있다
    3. 버스가 오지 않으면 정차할 수 있다
    4. 비상점멸등을 켜면 정차할 수 있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버스정류장 표시로부터 10미터 이내는 정차·주차 금지이므로 할 수 없다

    버스여객자동차의 정류지임을 표시하는 기둥·표지판·선이 설치된 곳으로부터 10미터 이내인 곳은 정차·주차 금지 장소다(운행 시간 중 승객을 태우거나 내리는 버스는 예외). 승용차는 짧은 시간이라도 정차할 수 없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32조

  25. 80.도로교통법상 '정차'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운전자가 차에서 떠나 즉시 운전할 수 없는 상태
    2. 고장으로 차가 계속 서 있는 상태
    3. 10분 이내로 차를 세워 두는 것
    4. 5분을 초과하지 않고 차를 정지시키는 것으로서 주차 외의 정지 상태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5분을 초과하지 않고 차를 정지시키는 것으로서 주차 외의 정지 상태

    정차는 운전자가 5분을 초과하지 않고 차를 정지시키는 것으로서 주차 외의 정지 상태를 말한다. 차를 계속 정지 상태에 두거나, 운전자가 차에서 떠나 즉시 운전할 수 없는 상태는 주차에 해당한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2조

  26. 81.경사진 내리막길 가장자리에 주차할 때 올바른 조치는?

    1. 기어를 중립에 두고 주차 브레이크는 풀어 둔다
    2. 주차 브레이크를 작동하고, 고임목을 받치거나 바퀴를 도로 가장자리 쪽으로 돌려 둔다
    3. 바퀴를 도로 중앙 쪽으로 돌려 둔다
    4. 엔진을 켜 둔 채 잠시 자리를 비운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주차 브레이크를 작동하고, 고임목을 받치거나 바퀴를 도로 가장자리 쪽으로 돌려 둔다

    경사진 곳에 정차하거나 주차할 때는 주차 제동장치를 작동하고, 고임목을 설치하거나 조향장치를 도로의 가장자리 방향으로 돌려 놓는 등 차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조치해야 한다. 바퀴를 도로 중앙 쪽으로 돌리면 차가 밀릴 때 차로로 굴러 나간다.

  27. 82.길가의 건물 주차장으로 들어가기 위해 보도를 가로질러야 한다. 올바른 방법은?

    1. 보행자가 비켜 주도록 경음기를 울리며 진입한다
    2. 속도를 높여 보도를 빨리 지나간다
    3. 보도를 횡단하기 직전에 일시정지하여 좌우를 살핀 뒤 보행자를 방해하지 않도록 횡단한다
    4. 보행자가 있어도 차가 우선이므로 그대로 진입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보도를 횡단하기 직전에 일시정지하여 좌우를 살핀 뒤 보행자를 방해하지 않도록 횡단한다

    도로 외의 곳을 출입하기 위해 보도를 횡단할 때는 보도를 횡단하기 직전에 일시정지하여 좌측과 우측 부분 등을 살핀 후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지 않도록 횡단해야 한다. 보도에서는 보행자가 우선이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13조

  28. 83.도로교통법상 '서행'의 뜻으로 옳은 것은?

    1. 운전자가 차를 즉시 정지시킬 수 있는 정도의 느린 속도로 진행하는 것
    2. 시속 10킬로미터 이하로만 달리는 것
    3. 바퀴를 완전히 멈췄다가 출발하는 것
    4. 제한속도의 절반으로 달리는 것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운전자가 차를 즉시 정지시킬 수 있는 정도의 느린 속도로 진행하는 것

    서행은 운전자가 차를 즉시 정지시킬 수 있는 정도의 느린 속도로 진행하는 것으로, 특정 숫자로 정해져 있지 않다. 바퀴를 완전히 멈추는 것은 '일시정지'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2조

  29. 84.도로교통법상 '일시정지'의 뜻으로 옳은 것은?

    1. 속도를 시속 10킬로미터 아래로 줄이는 것
    2. 브레이크를 한 번 밟았다 떼는 것
    3. 5분 이내로 차를 세워 두는 것
    4. 차의 바퀴를 일시적으로 완전히 정지시키는 것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차의 바퀴를 일시적으로 완전히 정지시키는 것

    일시정지는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자가 그 차의 바퀴를 일시적으로 완전히 정지시키는 것이다. 속도를 줄이기만 하거나 브레이크를 살짝 밟는 것으로는 일시정지가 되지 않는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2조

  30. 85.고속도로가 정체되어 차들이 거의 서 있다. 갓길 통행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정체가 심하면 갓길로 달려도 된다
    2. 긴급자동차나 고장 등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갓길로 통행해서는 안 된다
    3. 다음 출구까지는 갓길로 달려도 된다
    4. 비상점멸등을 켜면 갓길로 달릴 수 있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긴급자동차나 고장 등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갓길로 통행해서는 안 된다

    고속도로의 갓길은 긴급자동차의 통행이나 고장 차량의 정차 등을 위한 공간이다. 긴급자동차, 고장 등 부득이한 사정이 있는 경우 등을 제외하면 갓길로 통행해서는 안 된다. 정체 중 갓길 주행은 구급차·견인차의 길을 막는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60조

  31. 86.고속도로 진입로(가속차로)에서 본선으로 합류할 때 올바른 방법은?

    1. 가속차로에서 충분히 속도를 높이고, 본선을 달리는 차의 통행을 방해하지 않게 합류한다
    2. 본선 차들이 비켜 줄 것을 기대하고 바로 끼어든다
    3. 가속차로 끝에서 정지한 뒤 천천히 합류한다
    4. 방향지시등 없이 빈틈이 보이면 바로 들어간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가속차로에서 충분히 속도를 높이고, 본선을 달리는 차의 통행을 방해하지 않게 합류한다

    고속도로에 들어가려는 차는 이미 고속도로를 통행하고 있는 다른 자동차의 통행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 가속차로에서 본선 흐름에 맞게 속도를 높이고, 방향지시등을 켠 뒤 안전한 간격에 합류한다. 가속차로 끝에서 멈추면 오히려 합류가 더 위험해진다.

  32. 87.고속도로에서 빠져나가야 할 출구를 조금 지나쳤다. 올바른 행동은?

    1. 갓길에서 후진해 출구로 돌아간다
    2. 비상점멸등을 켜고 본선에서 후진한다
    3. 다음 출구까지 가서 빠져나간다
    4. 중앙분리대 틈으로 유턴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다음 출구까지 가서 빠져나간다

    고속도로에서는 횡단, 유턴, 후진이 금지된다. 출구를 지나쳤다면 다음 출구나 휴게소 등을 이용해 경로를 바꿔야 한다. 고속도로에서의 후진은 고속으로 달려오는 뒤차와 충돌할 위험이 매우 크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62조

  33. 88.다음 중 법에서 서행하도록 정한 장소 2개를 고르시오.2개 고르기

    1. 도로가 구부러진 부근
    2. 편도 3차로의 직선 구간
    3. 고속도로 본선의 평탄한 구간
    4. 비탈길의 고갯마루 부근
    정답과 해설

    정답: ① ④ — 도로가 구부러진 부근 / 비탈길의 고갯마루 부근

    교통정리를 하고 있지 않은 교차로, 도로가 구부러진 부근, 비탈길의 고갯마루 부근, 가파른 비탈길의 내리막 등은 서행해야 할 장소다. 앞이 잘 보이지 않거나 갑자기 멈춰야 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직선 구간이나 평탄한 본선은 법정 서행 장소가 아니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31조

  34. 89.도로 위에 안전표지로 '안전지대'가 표시되어 있다. 운전자가 지켜야 할 것은?

    1. 정체 시에는 안전지대를 차로처럼 이용할 수 있다
    2. 안전지대에 들어가서는 안 된다
    3. 잠깐 정차하는 용도로 쓸 수 있다
    4. 유턴할 때만 들어갈 수 있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안전지대에 들어가서는 안 된다

    안전지대는 보행자나 통행하는 차마의 안전을 위해 표시한 도로의 부분으로, 차마는 안전표지로 진입이 금지된 안전지대 등에 들어가서는 안 된다. 안전지대 주변에 보행자가 있으면 안전한 거리를 두고 서행한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13조

  35. 90.소화전 등 소방용수시설이 설치된 곳으로부터 몇 미터 이내에 정차·주차가 금지되는가?

    1. 1미터
    2. 3미터
    3. 10미터
    4. 5미터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5미터

    소방용수시설(소화전 등)이나 비상소화장치가 설치된 곳으로부터 5미터 이내인 곳은 정차·주차 금지 장소다. 화재가 나면 소방차가 즉시 물을 써야 하므로 잠깐이라도 세우면 안 된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32조

  36. 91.회전교차로를 돌다가 빠져나가려던 출구를 지나쳐 버렸다. 올바른 행동은?

    1. 그 자리에 멈춰 후진해 출구로 돌아간다
    2. 시계 방향으로 거꾸로 돌아 출구로 간다
    3. 회전교차로를 한 바퀴 더 돌아 원하는 출구로 빠져나간다
    4. 중앙교통섬을 가로질러 출구로 간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회전교차로를 한 바퀴 더 돌아 원하는 출구로 빠져나간다

    회전교차로에서 출구를 놓쳤다면 반시계 방향으로 한 바퀴 더 돌아 원하는 출구로 나가면 된다. 회전교차로 안에서 멈추거나 후진하거나 거꾸로 도는 것은 뒤차와 충돌할 위험이 크다. 중앙교통섬을 가로지르는 것도 안 된다.

  37. 92.회전교차로 진입로에서 내 앞차가 방향지시등을 켜고 회전교차로로 들어가려 하고 있다. 뒤차인 나의 올바른 행동은?

    1. 앞차의 진행을 방해하지 않고 기다린다
    2. 앞차 옆으로 나란히 붙어 함께 진입한다
    3. 경음기를 울려 앞차를 재촉한다
    4. 앞차를 앞질러 먼저 진입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앞차의 진행을 방해하지 않고 기다린다

    회전교차로 통행을 위해 손이나 방향지시기, 등화로 신호를 하는 차가 있으면 그 뒤차는 신호를 한 앞차의 진행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 나란히 붙어 진입하거나 앞지르면 회전교차로 안에서 충돌하기 쉽다. 재촉하는 경음기도 앞차를 서두르게 만들어 위험하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25조의2

  38. 93.편도 3차로 고속도로에서 대형 화물자동차가 앞지르기를 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주행할 때 통행해야 하는 차로는? (별도 지정 없음)

    1. 1차로
    2. 2차로
    3. 어느 차로든 상관없다
    4. 3차로(오른쪽 차로)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3차로(오른쪽 차로)

    편도 3차로 이상 고속도로에서 1차로는 앞지르기를 하려는 차의 차로이고, 나머지 차로를 나눠 왼쪽은 승용차·중소형 승합차, 오른쪽은 대형 승합차·화물차·특수차·건설기계가 통행한다. 편도 3차로라면 대형 화물차의 차로는 3차로다. 무거운 차가 오른쪽을 지키면 속도 차이로 인한 위험이 줄어든다.

  39. 94.편도 2차로 고속도로의 1차로로 앞지르기를 마쳤다. 도로는 막히지 않아 시속 80킬로미터 이상으로 달릴 수 있다. 이후의 올바른 주행은?

    1. 목적지까지 1차로를 계속 달린다
    2. 안전을 확인하고 2차로로 돌아가 주행한다
    3. 갓길로 옮겨 주행한다
    4. 1차로와 2차로에 걸쳐 주행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안전을 확인하고 2차로로 돌아가 주행한다

    편도 2차로 고속도로의 1차로는 앞지르기를 하려는 차가 쓰는 차로다. 정체로 부득이하게 시속 80킬로미터 미만으로 달릴 수밖에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앞지르기를 마친 뒤에는 2차로로 돌아가야 한다. 1차로를 계속 차지하면 지정차로 위반이 되고 뒤차의 앞지르기를 막게 된다.

  40. 95.편도 3차로 고속도로의 3차로를 달리던 대형 화물자동차가 느린 차를 앞지르려 한다. 앞지르기에 쓸 수 있는 차로는?

    1. 1차로
    2. 갓길
    3. 바로 왼쪽 차로인 2차로
    4. 앞지르기를 할 수 없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바로 왼쪽 차로인 2차로

    지정차로에서 앞지르기를 할 때는 지정된 차로의 바로 왼쪽 옆 차로로 통행할 수 있다. 3차로가 지정 차로인 대형 화물차는 2차로를 이용해 앞지르고 다시 3차로로 돌아와야 한다. 1차로까지 건너가거나 갓길로 앞지르는 것은 안 된다.

  41. 96.고속도로가 아닌 편도 4차로 일반도로에서 이륜자동차가 통행해야 하는 차로는? (별도 지정 없음)

    1. 1차로
    2. 1차로 또는 2차로
    3. 어느 차로든 상관없다
    4. 오른쪽 차로인 3차로 또는 4차로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오른쪽 차로인 3차로 또는 4차로

    고속도로 외의 도로에서는 차로를 반으로 나눠 왼쪽 차로는 승용차·중소형 승합차, 오른쪽 차로는 대형 승합차·화물차·특수차·건설기계·이륜자동차·원동기장치자전거가 통행한다. 편도 4차로라면 1·2차로가 왼쪽, 3·4차로가 오른쪽 차로다. 이륜자동차는 오른쪽 차로를 이용해야 한다.

  42. 97.9인승 승합형 승용차에 운전자를 포함해 3명이 타고 있다. 이 차로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를 달릴 수 있는가?

    1. 9인승 이상이므로 탑승 인원과 관계없이 달릴 수 있다
    2. 6명 이상이 타야 달릴 수 있으므로 지금은 안 된다
    3. 운전자 포함 2명 이상이면 달릴 수 있다
    4. 주말에만 달릴 수 있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6명 이상이 타야 달릴 수 있으므로 지금은 안 된다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는 9인승 이상 승용자동차나 12인승 이하 승합자동차의 경우 6명 이상이 타고 있을 때만 통행할 수 있다. 9인승 이상이라는 조건만으로는 부족하다. 3명이 탔다면 일반 차로를 이용해야 한다.

  43. 98.다음 중 차마가 도로의 중앙이나 좌측 부분을 통행할 수 있는 경우는?

    1. 도로가 일방통행인 경우
    2. 앞차가 느려 답답한 경우
    3. 중앙선이 황색 실선이지만 반대편에 차가 없는 경우
    4. 우회전 차로가 막혀 있는 경우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도로가 일방통행인 경우

    차마는 원칙적으로 중앙선 오른쪽을 통행하지만, 도로가 일방통행인 경우에는 도로의 중앙이나 좌측 부분을 통행할 수 있다. 앞차가 느리다거나 반대편에 차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황색 실선 중앙선을 넘으면 중앙선 침범이 된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13조

  44. 99.자동차 두 대가 겨우 비켜 갈 수 있는 비탈진 좁은 도로에서 서로 마주 보고 진행하게 되었다. 진로를 양보해야 하는 차는? (긴급자동차 아님)

    1. 내려가는 자동차
    2. 차체가 더 큰 자동차
    3. 올라가는 자동차
    4. 먼저 경음기를 울린 자동차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올라가는 자동차

    비탈진 좁은 도로에서 자동차가 서로 마주 보고 진행할 때는 올라가는 자동차가 도로의 우측 가장자리로 피해 진로를 양보해야 한다. 내려가는 차는 멈추거나 다시 출발하기가 더 어렵기 때문이다. 차의 크기나 경음기는 양보 기준이 아니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20조

  45. 100.비탈이 아닌 좁은 도로에서, 사람을 태우고 짐을 실은 화물차와 동승자도 짐도 없는 승용차가 서로 마주 보고 진행하게 되었다. 진로를 양보해야 하는 차는? (긴급자동차 아님)

    1. 사람을 태우고 짐을 실은 화물차
    2. 동승자도 짐도 없는 승용차
    3. 도로 폭이 넓은 쪽에서 온 차
    4. 속도가 더 빠른 차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동승자도 짐도 없는 승용차

    비탈진 곳이 아닌 좁은 도로에서 사람을 태웠거나 물건을 실은 자동차와, 동승자가 없고 물건도 싣지 않은 자동차가 마주 보고 진행할 때는 동승자가 없고 물건을 싣지 않은 자동차가 우측 가장자리로 피해 양보해야 한다. 짐이나 사람을 실은 차가 움직이기 더 어렵기 때문이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20조

  46. 101.차로 구분이 없는 도로에서 뒤에서 더 빠른 차가 따라오고 있고, 나는 계속 느린 속도로 가려 한다. 올바른 행동은? (긴급자동차 아님)

    1. 도로의 우측 가장자리로 피해 뒤차에 진로를 양보한다
    2. 도로 가운데로 달려 뒤차가 앞지르지 못하게 한다
    3. 급제동해 뒤차에 경고한다
    4. 속도를 높여 뒤차와 경쟁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도로의 우측 가장자리로 피해 뒤차에 진로를 양보한다

    긴급자동차가 아닌 차가 뒤에서 따라오는 차보다 느린 속도로 가려는 경우에는 도로의 우측 가장자리로 피해 진로를 양보해야 한다(통행 구분이 설치된 도로는 예외). 뒤차의 앞지르기를 막거나 급제동으로 경고하는 것은 사고를 부른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20조

  47. 102.내 쪽 신호가 녹색이라 교차로에 들어가려는데, 교차하는 도로에서 경광등을 켜고 사이렌을 울리는 구급차가 교차로로 들어오고 있다. 올바른 행동은?

    1. 내 신호가 녹색이므로 먼저 교차로를 지나간다
    2. 경음기를 울려 구급차에 내 진행을 알린다
    3. 구급차 바로 뒤를 따라 교차로를 통과한다
    4. 교차로에 들어가지 않고 피하여 일시정지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교차로에 들어가지 않고 피하여 일시정지한다

    교차로나 그 부근에서 긴급자동차가 접근하면 신호와 관계없이 교차로를 피하여 일시정지해야 한다. 긴급 출동 중인 긴급자동차는 부득이한 경우 신호를 따르지 않을 수 있으므로 내 신호가 녹색이어도 양보해야 한다. 구급차 뒤를 바짝 따라가는 것도 위험하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29조

  48. 103.철길 건널목을 건너던 중 차가 고장 나 건널목 안에서 움직이지 않게 되었다. 올바른 조치는?

    1. 차 안에서 견인차가 올 때까지 기다린다
    2. 즉시 승객을 대피시키고, 비상신호기 등을 쓰거나 철도공무원·경찰공무원에게 알린 뒤 차를 건널목 밖으로 옮기는 조치를 한다
    3. 시동이 걸릴 때까지 차 안에서 계속 시동을 시도한다
    4. 차를 그대로 두고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떠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즉시 승객을 대피시키고, 비상신호기 등을 쓰거나 철도공무원·경찰공무원에게 알린 뒤 차를 건널목 밖으로 옮기는 조치를 한다

    건널목에서 차를 운행할 수 없게 되면 즉시 승객을 대피시키고, 비상신호기 등을 사용하거나 그 밖의 방법으로 철도공무원이나 경찰공무원에게 알려야 하며, 차를 건널목 밖으로 이동하는 조치를 해야 한다. 차 안에 머물면 열차와 충돌할 위험이 매우 크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24조

  49. 104.철길 건널목에 건널목용 신호기가 설치되어 있고, 지금 진행해도 된다는 신호를 표시하고 있다. 옳은 설명은?

    1. 신호와 관계없이 반드시 일시정지해야 한다
    2. 건널목 안에서 잠시 멈춰 안전을 확인한다
    3. 신호기의 신호에 따르는 경우에는 정지하지 않고 통과할 수 있다
    4. 경음기를 울려야만 통과할 수 있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신호기의 신호에 따르는 경우에는 정지하지 않고 통과할 수 있다

    철길 건널목은 원칙적으로 바로 앞에서 일시정지해 안전을 확인한 뒤 통과해야 하지만, 신호기 등이 표시하는 신호에 따르는 경우에는 정지하지 않고 통과할 수 있다. 건널목 안에서 멈추는 것은 오히려 위험하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24조

  50. 105.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은 주택가의 '보행자우선도로'에서 보행자가 도로 가운데를 걷고 있다. 옳은 설명은?

    1. 보행자는 도로의 전 부분으로 통행할 수 있으므로, 운전자는 안전거리를 두고 서행하며 필요하면 일시정지한다
    2. 보행자는 반드시 도로 가장자리로만 걸어야 하므로 경음기로 비키게 한다
    3. 보행자우선도로에서도 차가 우선한다
    4. 보행자 옆을 빠르게 지나가 시간을 줄인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보행자는 도로의 전 부분으로 통행할 수 있으므로, 운전자는 안전거리를 두고 서행하며 필요하면 일시정지한다

    보행자우선도로에서는 보행자가 도로의 전 부분으로 통행할 수 있다. 운전자는 보행자 옆을 지날 때 안전거리를 두고 서행해야 하고, 보행자의 통행에 위험이나 방해가 될 때는 일시정지해야 한다. 경음기로 비키게 하거나 빠르게 지나가는 것은 이 도로의 취지에 어긋난다.

  51. 106.도로교통법상 주차가 금지된 장소 2개를 고르시오.2개 고르기

    1. 교차로 가장자리에서 10미터 떨어진 곳
    2. 터널 안
    3. 다리 위
    4. 횡단보도에서 15미터 떨어진 곳
    정답과 해설

    정답: ② ③ — 터널 안 / 다리 위

    터널 안과 다리 위는 주차가 금지된 장소다. 교차로 가장자리 금지 범위는 5미터 이내, 횡단보도는 10미터 이내이므로 10미터·15미터 떨어진 곳은 그 이유만으로는 금지 장소가 아니다(다른 표지나 사정이 있으면 그에 따른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33조

  52. 107.철길 건널목의 가장자리로부터 몇 미터 이내인 곳에 정차와 주차가 금지되는가?

    1. 3미터
    2. 5미터
    3. 7미터
    4. 10미터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10미터

    건널목의 가장자리로부터 10미터 이내인 곳은 정차와 주차가 모두 금지된다. 건널목 주변에 차가 서 있으면 열차와 다른 차의 시야를 가리고, 건널목을 빠져나오는 차가 피할 공간도 사라진다. 횡단보도·버스정류장도 10미터, 교차로 가장자리와 소방시설은 5미터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32조

  53. 108.도로에 안전지대가 설치되어 있다. 안전지대의 사방으로부터 몇 미터 이내에 정차·주차가 금지되는가?

    1. 10미터
    2. 5미터
    3. 3미터
    4. 금지되지 않는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10미터

    안전지대가 설치된 도로에서는 그 안전지대의 사방으로부터 각각 10미터 이내인 곳에 정차와 주차가 금지된다. 안전지대는 보행자나 차의 안전을 위해 만든 공간이므로 그 주변에 차가 서 있으면 시야와 통행을 방해한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32조

  54. 109.버스정류장 표지판으로부터 10미터 이내에 차를 세운 경우 중 정차·주차 금지 위반이 아닌 것은?

    1. 승용차가 동승자를 내려 주기 위해 1분간 정차한 경우
    2. 택시가 손님을 기다리며 정차한 경우
    3. 노선버스가 운행시간 중 그 정류장에서 승객을 태우기 위해 정차한 경우
    4. 화물차가 짐을 내리기 위해 정차한 경우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노선버스가 운행시간 중 그 정류장에서 승객을 태우기 위해 정차한 경우

    버스정류장 표시로부터 10미터 이내는 정차·주차 금지 장소다. 다만 버스여객자동차의 운전자가 운행시간 중 운행 노선에 따른 정류장에서 승객을 태우거나 내리기 위해 정차·주차하는 경우는 예외다. 승용차·택시·화물차는 짧은 시간이라도 예외가 아니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32조

  55. 110.횡단보도로부터 10미터 이내에 차를 멈춘 경우 중 정차 금지 위반이 아닌 것은?

    1. 비상점멸등을 켜고 3분간 정차해 택배를 전달한 경우
    2. 경찰공무원의 지시에 따라 차를 멈춘 경우
    3.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기 위해 잠깐 정차한 경우
    4. 동승자가 내리도록 잠깐 정차한 경우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경찰공무원의 지시에 따라 차를 멈춘 경우

    정차·주차 금지 장소라도 이 법이나 이 법에 따른 명령, 경찰공무원의 지시를 따르는 경우와 위험 방지를 위해 일시정지하는 경우에는 차를 멈출 수 있다. 비상점멸등을 켜거나 시간이 짧다는 것은 예외 사유가 아니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32조

  56. 111.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은 도로에서 정차하려 한다. 법령에 맞는 정차 위치는?

    1. 도로 한가운데
    2. 도로 왼쪽 가장자리에 바짝 붙여서
    3. 도로 오른쪽 가장자리에 바짝 붙여서 빈틈없이
    4. 도로 오른쪽 가장자리로부터 중앙으로 50센티미터 이상 거리를 두고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도로 오른쪽 가장자리로부터 중앙으로 50센티미터 이상 거리를 두고

    차도와 보도의 구별이 없는 도로에서 정차할 때는 도로의 오른쪽 가장자리로부터 중앙으로 50센티미터 이상의 거리를 두어야 한다. 가장자리에 빈틈없이 붙이면 보행자가 지나갈 공간이 없어진다. 도로 가운데나 왼쪽에 서는 것은 통행을 방해한다.

  57. 112.보도와 차도가 구분된 도로에서 택배를 잠깐 내려놓으려고 바퀴를 보도 위에 올려 정차하려 한다. 옳은 설명은?

    1. 보도는 정차와 주차가 모두 금지된 곳이므로 할 수 없다
    2. 5분 이내라면 보도에 정차해도 된다
    3. 비상점멸등을 켜면 보도에 정차할 수 있다
    4. 바퀴 두 개만 올리면 문제없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보도는 정차와 주차가 모두 금지된 곳이므로 할 수 없다

    보도와 차도가 구분된 도로의 보도는 정차와 주차가 모두 금지된 곳이다(노상주차장 등 예외 제외). 시간이 짧거나 비상점멸등을 켜도, 바퀴 일부만 올려도 금지에 해당한다. 보도에 올라선 차는 보행자를 차도로 밀어내 위험하게 만든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32조

  58. 113.편도 1차로 도로에서 앞차를 앞지르려는데, 앞차의 왼쪽에 다른 차(이륜차)가 앞차와 나란히 달리고 있다. 올바른 행동은?

    1. 앞차의 오른쪽으로 앞지른다
    2. 두 차 사이로 빠져나가 앞지른다
    3. 앞지르지 않고 두 차가 나란히 가는 상태가 끝나기를 기다린다
    4. 경음기를 울려 두 차가 비키게 한 뒤 앞지른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앞지르지 않고 두 차가 나란히 가는 상태가 끝나기를 기다린다

    앞차의 좌측에 다른 차가 앞차와 나란히 가고 있는 경우에는 앞차를 앞지르지 못한다. 오른쪽 앞지르기나 두 차 사이로 빠져나가기는 모두 금지되거나 매우 위험한 방법이다. 경음기로 비키게 하는 것도 올바른 방법이 아니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22조

  59. 114.교통정리가 없고 건물 때문에 좌우를 확인할 수 없는 교차로에 다가가고 있다. 법령상 해야 할 일은?

    1. 경음기를 울리며 그대로 통과한다
    2. 일시정지해 좌우를 확인한 뒤 진행한다
    3. 속도를 높여 빨리 지나간다
    4. 전조등을 깜빡이며 서행만 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일시정지해 좌우를 확인한 뒤 진행한다

    교통정리를 하고 있지 않고 좌우를 확인할 수 없거나 교통이 빈번한 교차로는 일시정지해야 하는 장소다. 서행만 해서는 부족하고, 바퀴를 완전히 멈춘 뒤 좌우를 확인해야 한다. 경음기나 전조등은 일시정지를 대신하지 못한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31조

  60. 115.공사로 앞쪽 차로가 하나 줄어들어 두 차로의 차들이 한 차로로 합쳐져야 한다. 가장 바람직한 합류 방법은?

    1. 줄어드는 차로의 차는 끝에서 갑자기 멈춰 기회를 기다린다
    2. 계속되는 차로의 차는 앞차와 바짝 붙어 끼어들 틈을 주지 않는다
    3. 줄어드는 차로 끝까지 가속해 가장 먼저 들어간다
    4. 미리 방향지시등으로 알리고, 두 차로의 차가 속도를 맞춰 서로 양보하며 한 대씩 차례로 합류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미리 방향지시등으로 알리고, 두 차로의 차가 속도를 맞춰 서로 양보하며 한 대씩 차례로 합류한다

    차로가 줄어드는 곳에서는 미리 방향지시등으로 의사를 알리고, 양쪽 차가 속도를 맞춰 한 대씩 번갈아 합류하는 것이 흐름도 부드럽고 안전하다. 끝에서 갑자기 멈추거나 무리하게 가속해 끼어들면 추돌 위험이 커진다. 틈을 주지 않으려고 바짝 붙는 것도 위험하다.

속도·거리 40

  1. 116.주거지역·상업지역·공업지역의 일반도로에서 법정 최고속도는 원칙적으로 시속 얼마 이내인가? (시·도경찰청장이 따로 지정한 노선 제외)

    1. 시속 40킬로미터
    2. 시속 50킬로미터
    3. 시속 60킬로미터
    4. 시속 80킬로미터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시속 50킬로미터

    주거·상업·공업지역의 일반도로 최고속도는 원칙적으로 시속 50킬로미터 이내이며, 시·도경찰청장이 원활한 소통을 위해 지정한 노선이나 구간은 시속 60킬로미터 이내로 할 수 있다. 이른바 '안전속도 5030' 정책의 50이 이것이다. 표지로 다른 속도가 정해져 있으면 표지를 따른다.

    근거: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19조

  2. 117.주거·상업·공업지역이 아닌 곳의 편도 1차로 일반도로에서 법정 최고속도는? (별도 속도제한 표지 없음)

    1. 시속 40킬로미터
    2. 시속 50킬로미터
    3. 시속 60킬로미터
    4. 시속 80킬로미터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시속 60킬로미터

    주거·상업·공업지역 외의 일반도로는 편도 1차로이면 시속 60킬로미터 이내, 편도 2차로 이상이면 시속 80킬로미터 이내가 법정 최고속도다. 속도제한 표지가 있으면 그 표지의 속도를 따른다.

    근거: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19조

  3. 118.주거·상업·공업지역이 아닌 곳의 편도 2차로 이상 일반도로에서 법정 최고속도는? (별도 속도제한 표지 없음)

    1. 시속 50킬로미터
    2. 시속 60킬로미터
    3. 시속 70킬로미터
    4. 시속 80킬로미터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시속 80킬로미터

    주거·상업·공업지역 외의 일반도로 중 편도 2차로 이상인 도로의 법정 최고속도는 시속 80킬로미터 이내다. 같은 조건에서 편도 1차로라면 시속 60킬로미터 이내다.

    근거: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19조

  4. 119.자동차전용도로의 법정 최고속도와 최저속도로 옳은 것은? (별도 표지 없음)

    1. 최고 시속 90킬로미터, 최저 시속 30킬로미터
    2. 최고 시속 100킬로미터, 최저 시속 50킬로미터
    3. 최고 시속 80킬로미터, 최저 시속 40킬로미터
    4. 최고 시속 110킬로미터, 최저 시속 30킬로미터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최고 시속 90킬로미터, 최저 시속 30킬로미터

    자동차전용도로의 법정 최고속도는 시속 90킬로미터, 최저속도는 시속 30킬로미터다. 고속도로와 달리 최저속도가 시속 30킬로미터라는 점을 함께 기억한다.

    근거: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19조

  5. 120.편도 1차로 고속도로의 법정 최고속도와 최저속도는? (별도 표지 없음)

    1. 최고 시속 100킬로미터, 최저 시속 50킬로미터
    2. 최고 시속 90킬로미터, 최저 시속 30킬로미터
    3. 최고 시속 80킬로미터, 최저 시속 50킬로미터
    4. 최고 시속 70킬로미터, 최저 시속 40킬로미터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최고 시속 80킬로미터, 최저 시속 50킬로미터

    편도 1차로 고속도로의 법정 최고속도는 시속 80킬로미터, 최저속도는 시속 50킬로미터다. 편도 2차로 이상 고속도로는 최고속도가 더 높지만 최저속도는 똑같이 시속 50킬로미터다.

    근거: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19조

  6. 121.편도 2차로 이상 고속도로에서 승용차의 법정 최고속도는? (경찰청장이 따로 지정·고시한 노선이 아니고, 별도 표지 없음)

    1. 시속 90킬로미터
    2. 시속 100킬로미터
    3. 시속 110킬로미터
    4. 시속 120킬로미터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시속 100킬로미터

    편도 2차로 이상 고속도로에서 승용차 등의 법정 최고속도는 시속 100킬로미터, 최저속도는 시속 50킬로미터다. 경찰청장이 지정·고시한 노선에서는 시속 120킬로미터 이내까지 정할 수 있으므로, 실제로는 도로의 속도제한 표지를 확인한다.

    근거: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19조

  7. 122.편도 2차로 이상 고속도로에서 적재중량 1.5톤을 초과하는 화물자동차의 법정 최고속도는? (지정·고시 노선이 아니고, 별도 표지 없음)

    1. 시속 80킬로미터
    2. 시속 90킬로미터
    3. 시속 100킬로미터
    4. 시속 110킬로미터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시속 80킬로미터

    편도 2차로 이상 고속도로에서 적재중량 1.5톤 초과 화물자동차, 특수자동차, 위험물운반자동차, 건설기계의 최고속도는 시속 80킬로미터다. 승용차(시속 100킬로미터)보다 낮게 정한 것은 무게가 커서 제동거리가 길기 때문이다.

    근거: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19조

  8. 123.비가 내려 노면이 젖어 있을 때(가변형 속도제한 표지 없음) 법령상 감속 기준은?

    1. 최고속도의 10/100을 줄인 속도
    2. 최고속도의 20/100을 줄인 속도
    3. 최고속도의 50/100을 줄인 속도
    4. 감속 의무는 없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최고속도의 20/100을 줄인 속도

    비가 내려 노면이 젖어 있거나 눈이 20밀리미터 미만 쌓인 경우에는 최고속도의 20/100을 줄인 속도로 운행해야 한다. 폭우로 가시거리가 100미터 이내이거나 노면이 얼어붙은 경우처럼 더 위험할 때는 50/100을 줄인다.

    근거: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19조

  9. 124.다음 중 최고속도의 50/100을 줄인 속도로 운행해야 하는 경우 2개를 고르시오. (가변형 속도제한 표지 없음)2개 고르기

    1. 비가 내려 노면이 젖어 있는 경우
    2. 노면이 얼어붙은 경우
    3. 눈이 20밀리미터 이상 쌓인 경우
    4. 눈이 20밀리미터 미만 쌓인 경우
    정답과 해설

    정답: ② ③ — 노면이 얼어붙은 경우 / 눈이 20밀리미터 이상 쌓인 경우

    노면이 얼어붙은 경우, 눈이 20밀리미터 이상 쌓인 경우, 폭우·폭설·안개 등으로 가시거리가 100미터 이내인 경우에는 최고속도의 50/100을 줄여야 한다. 노면이 젖은 경우와 눈이 20밀리미터 미만 쌓인 경우는 20/100 감속이다.

    근거: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19조

  10. 125.짙은 안개로 가시거리가 100미터 이내다. 최고속도가 시속 100킬로미터인 고속도로에서 법령상 운행해야 할 속도는? (가변형 속도제한 표지 없음)

    1. 시속 90킬로미터 이내
    2. 시속 80킬로미터 이내
    3. 시속 70킬로미터 이내
    4. 시속 50킬로미터 이내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시속 50킬로미터 이내

    폭우·폭설·안개 등으로 가시거리가 100미터 이내이면 최고속도의 50/100을 줄인 속도로 운행해야 하므로, 시속 100킬로미터 도로에서는 시속 50킬로미터 이내다. 안개 속에서는 앞차와의 거리도 평소보다 넓게 잡는다.

    근거: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19조

  11. 126.최고속도가 시속 80킬로미터인 도로에서 비가 내려 노면이 젖어 있다. 법령상 운행 속도의 상한은? (가변형 속도제한 표지 없음)

    1. 시속 72킬로미터
    2. 시속 70킬로미터
    3. 시속 64킬로미터
    4. 시속 40킬로미터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시속 64킬로미터

    노면이 젖은 경우에는 최고속도의 20/100을 줄여야 하므로 80 − 16 = 시속 64킬로미터가 상한이다. 시속 40킬로미터는 50/100 감속(결빙, 가시거리 100미터 이내 등)을 적용했을 때의 값이다.

    근거: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19조

  12. 127.고속도로에 일반 속도제한 표지(시속 100킬로미터)와 가변형 속도제한 표지(시속 80킬로미터)가 함께 보인다. 따라야 할 최고속도는?

    1. 가변형 속도제한 표지의 시속 80킬로미터
    2. 일반 표지의 시속 100킬로미터
    3. 둘의 평균인 시속 90킬로미터
    4. 운전자가 판단해 둘 중 하나를 고른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가변형 속도제한 표지의 시속 80킬로미터

    가변형 속도제한 표지로 최고속도를 정한 경우 그 속도를 따라야 하며, 다른 안전표지의 최고속도와 다를 때도 가변형 표지가 우선한다. 가변형 표지는 날씨나 사고, 공사 같은 그때그때의 도로 상황을 반영한다.

    근거: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19조

  13. 128.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도로의 제한속도는 원칙적으로 얼마인가?

    1. 시속 50킬로미터 이내
    2. 시속 40킬로미터 이내
    3. 시속 20킬로미터 이내
    4. 시속 30킬로미터 이내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시속 30킬로미터 이내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자동차 등의 통행속도를 원칙적으로 시속 30킬로미터 이내로 제한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어린이보호구역이 시속 30킬로미터로 운영된다. 구간이나 시간대에 따라 표지로 다르게 정한 곳도 있으므로 표지를 꼭 확인한다.

  14. 129.자동차의 '정지거리'를 바르게 설명한 것은?

    1. 브레이크가 작동하기 시작해 차가 멈출 때까지 이동한 거리
    2. 공주거리와 제동거리를 합한 거리
    3. 위험을 발견하고 브레이크 페달을 밟기 시작할 때까지 이동한 거리
    4. 앞차와 내 차 사이의 거리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공주거리와 제동거리를 합한 거리

    정지거리는 위험을 인지하고 브레이크를 밟기까지 차가 이동한 공주거리와, 브레이크가 작동한 뒤 차가 완전히 멈출 때까지 이동한 제동거리를 합한 거리다. 1번은 제동거리, 3번은 공주거리에 대한 설명이다.

  15. 130.운전자가 위험을 발견하고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 브레이크가 실제로 작동하기 전까지 차가 이동한 거리를 무엇이라 하는가?

    1. 제동거리
    2. 정지거리
    3. 공주거리
    4. 안전거리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공주거리

    위험을 인지하고 브레이크가 작동하기 전까지 차가 그대로 달려간 거리를 공주거리라 한다. 공주거리는 속도가 빠를수록, 반응이 늦을수록 길어진다. 여기에 제동거리를 더한 것이 정지거리다.

  16. 131.같은 차, 같은 노면 조건에서 속도를 시속 40킬로미터에서 시속 80킬로미터로 2배 높이면 제동거리는 대략 어떻게 되는가?

    1. 거의 변하지 않는다
    2. 약 1.5배가 된다
    3. 약 2배가 된다
    4. 약 4배가 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약 4배가 된다

    제동거리는 대략 속도의 제곱에 비례하므로 속도가 2배가 되면 제동거리는 약 4배로 늘어난다. 반면 공주거리는 속도에 비례해 약 2배가 된다. 속도를 조금만 높여도 멈추는 데 필요한 거리가 크게 늘어나는 이유다.

  17. 132.피로하거나 졸릴 때 운전하면 정지거리 중 특히 어느 부분이 길어지는가?

    1. 공주거리
    2. 제동거리만
    3. 타이어 마모로 인한 거리
    4. 아무 영향이 없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공주거리

    피로나 졸음, 음주는 위험을 알아차리고 브레이크를 밟기까지의 반응 시간을 늘려 공주거리를 길게 만든다. 제동거리는 주로 속도, 노면, 타이어와 브레이크 상태에 좌우된다.

  18. 133.빗길 고속 주행 중 타이어와 노면 사이에 물막이 생겨 핸들과 브레이크가 잘 듣지 않는 수막현상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속도가 느릴수록 잘 생긴다
    2. 타이어 홈이 깊을수록 잘 생긴다
    3. 속도가 빠르고 타이어가 많이 닳았을수록 잘 생기므로 빗길에서는 감속한다
    4. 공기압을 낮추면 예방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속도가 빠르고 타이어가 많이 닳았을수록 잘 생기므로 빗길에서는 감속한다

    수막현상은 속도가 빠를수록, 타이어 홈이 얕을수록(마모가 심할수록), 공기압이 부족할수록 잘 생긴다. 빗길에서는 속도를 줄이고 타이어 상태와 공기압을 적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예방법이다. 수막이 생겼을 때 급브레이크나 급핸들은 피한다.

  19. 134.길고 가파른 내리막길을 내려갈 때 가장 바람직한 운전 방법은?

    1. 기어를 중립에 두고 풋브레이크만 계속 밟는다
    2. 저단 기어로 엔진브레이크를 활용하고 풋브레이크는 보조로 쓴다
    3. 시동을 끄고 관성으로 내려간다
    4. 속도를 높여 빨리 내려간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저단 기어로 엔진브레이크를 활용하고 풋브레이크는 보조로 쓴다

    긴 내리막에서 풋브레이크만 계속 쓰면 브레이크가 과열되어 제동력이 떨어지는 페이드 현상이나, 브레이크액에 기포가 생기는 베이퍼록 현상이 생길 수 있다. 저단 기어로 엔진브레이크를 쓰고 풋브레이크는 보조로 나누어 밟는다. 중립이나 시동을 끈 주행은 매우 위험하다.

  20. 135.고속 주행 중 타이어가 물결처럼 변형되어 과열·파손될 수 있는 스탠딩 웨이브 현상을 줄이는 방법은?

    1. 타이어 공기압을 적정하게 유지하고 과속하지 않는다
    2. 공기압을 평소보다 낮춘다
    3. 더 빠르게 달려 열을 식힌다
    4. 타이어 홈이 없는 타이어를 쓴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타이어 공기압을 적정하게 유지하고 과속하지 않는다

    스탠딩 웨이브는 고속으로 달릴 때, 특히 타이어 공기압이 부족할 때 잘 생긴다. 고속도로 장거리 운전 전에는 공기압을 적정하게 맞추고 과속을 피하는 것이 예방법이다.

  21. 136.굽은 길(커브)을 안전하게 지나는 방법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1. 커브 안에서 급브레이크로 속도를 줄인다
    2. 커브에 들어간 뒤 속도를 높인다
    3. 중앙선 쪽으로 붙어 크게 돈다
    4. 커브에 들어가기 전에 충분히 감속하고, 커브 안에서는 일정한 속도를 유지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커브에 들어가기 전에 충분히 감속하고, 커브 안에서는 일정한 속도를 유지한다

    커브에서는 원심력 때문에 차가 바깥쪽으로 밀리므로, 진입하기 전 직선 구간에서 미리 속도를 줄여야 한다. 커브 안에서 급제동하면 미끄러지기 쉽고, 중앙선 쪽으로 붙으면 마주 오는 차와 부딪힐 위험이 있다.

  22. 137.도로교통법상 운전자가 앞차와의 사이에 확보해야 하는 '안전거리'의 기준은?

    1. 항상 10미터 이상
    2. 앞차가 갑자기 정지하게 되는 경우 그 앞차와의 충돌을 피할 수 있는 필요한 거리
    3. 앞차의 번호판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거리
    4. 속도와 관계없이 차 두 대 길이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앞차가 갑자기 정지하게 되는 경우 그 앞차와의 충돌을 피할 수 있는 필요한 거리

    법은 안전거리를 숫자로 정하지 않고, 앞차가 갑자기 정지하게 되는 경우 그 앞차와의 충돌을 피할 수 있는 필요한 거리를 확보하라고 정한다. 따라서 속도가 빠르거나 노면이 미끄러울수록 더 긴 거리가 필요하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19조

  23. 138.최고속도 시속 80킬로미터인 도로에서 느린 화물차를 앞지르려 한다. 속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앞지르기 중에는 최고속도를 시속 20킬로미터까지 넘을 수 있다
    2. 앞지르기 중에는 속도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
    3. 앞지르기 중에도 최고속도를 넘어서는 안 된다
    4. 앞차보다 2배 빠르게 달려야 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앞지르기 중에도 최고속도를 넘어서는 안 된다

    앞지르기를 하는 중이라고 해서 최고속도 제한이 풀리는 예외는 없다. 제한속도 안에서 앞지르기를 마치기 어려우면 앞지르기를 하지 않는 것이 맞다.

  24. 139.정체가 없고 차량에도 이상이 없는데, 편도 2차로 고속도로에서 시속 40킬로미터로 계속 달리고 있다. 옳은 설명은?

    1. 고속도로 최저속도(시속 50킬로미터)보다 느리므로 위반이 될 수 있다
    2. 느리게 달릴수록 안전하므로 바람직하다
    3. 1차로에서라면 문제없다
    4. 비상점멸등만 켜면 괜찮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고속도로 최저속도(시속 50킬로미터)보다 느리므로 위반이 될 수 있다

    편도 2차로 이상 고속도로의 최저속도는 시속 50킬로미터다. 정체나 기상 악화 같은 부득이한 사유 없이 최저속도보다 느리게 달리면 위반이 될 수 있고, 뒤차와의 속도 차이가 커져 추돌 위험도 높아진다.

    근거: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19조

  25. 140.어린이보호구역(제한속도 시속 30킬로미터)을 지나는데, 앞에 다른 차가 없고 어린이도 보이지 않는다. 올바른 운전은?

    1. 어린이가 없으니 일반도로 속도로 달린다
    2. 등하교 시간이 아니면 제한속도를 무시해도 된다
    3. 시속 30킬로미터를 조금 넘겨도 단속만 피하면 된다
    4. 제한속도 시속 30킬로미터 이내로 달리며 갑자기 튀어나오는 어린이에 대비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제한속도 시속 30킬로미터 이내로 달리며 갑자기 튀어나오는 어린이에 대비한다

    어린이보호구역의 제한속도는 어린이가 보이지 않거나 다른 차가 없어도 지켜야 한다. 어린이는 키가 작아 주차된 차 사이에서 갑자기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속도를 낮추고 주변을 살피며 운전한다.

  26. 141.시·도경찰청장이 보행자우선도로에서 보행자 보호를 위해 차마의 통행속도를 제한할 수 있는 기준은?

    1. 시속 10킬로미터 이내
    2. 시속 20킬로미터 이내
    3. 시속 40킬로미터 이내
    4. 시속 50킬로미터 이내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시속 20킬로미터 이내

    시·도경찰청장은 보행자우선도로에서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해 필요하면 차마의 통행속도를 시속 20킬로미터 이내로 제한할 수 있다. 보행자가 도로 전 부분을 걸을 수 있는 곳이므로 언제든 멈출 수 있는 속도로 달려야 한다. 실제 제한속도는 현장 표지로 확인한다.

  27. 142.편도 2차로 이상 고속도로 가운데 경찰청장이 소통을 위해 특히 필요하다고 지정·고시한 노선에서 승용차의 법정 최고속도는? (별도 표지 없음)

    1. 시속 100킬로미터 이내
    2. 시속 110킬로미터 이내
    3. 시속 120킬로미터 이내
    4. 시속 130킬로미터 이내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시속 120킬로미터 이내

    편도 2차로 이상 고속도로 중 경찰청장이 지정·고시한 노선이나 구간에서는 승용차 등의 최고속도가 시속 120킬로미터 이내다(적재중량 1.5톤 초과 화물차 등은 시속 90킬로미터 이내). 일반적인 편도 2차로 이상 고속도로의 시속 100킬로미터와 구별해야 하며, 실제로는 현장의 속도제한 표지를 따른다.

  28. 143.최고속도가 시속 60킬로미터인 도로에 눈이 10밀리미터쯤 쌓여 있다. 법령상 운행 속도의 상한은? (가변형 속도제한 표지 없음)

    1. 시속 48킬로미터
    2. 시속 30킬로미터
    3. 시속 54킬로미터
    4. 시속 60킬로미터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시속 48킬로미터

    눈이 20밀리미터 미만 쌓인 경우에는 최고속도의 20/100을 줄인 속도로 운행해야 한다. 시속 60킬로미터의 20%인 12킬로미터를 빼면 시속 48킬로미터다. 눈이 20밀리미터 이상 쌓이면 50/100을 줄여야 한다.

  29. 144.최고속도가 시속 80킬로미터인 도로에 눈이 30밀리미터 쌓였다. 법령상 운행 속도의 상한은? (가변형 속도제한 표지 없음)

    1. 시속 64킬로미터
    2. 시속 60킬로미터
    3. 시속 70킬로미터
    4. 시속 40킬로미터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시속 40킬로미터

    눈이 20밀리미터 이상 쌓인 경우에는 최고속도의 50/100을 줄인 속도로 운행해야 하므로 시속 80킬로미터의 절반인 시속 40킬로미터가 상한이다. 시속 64킬로미터는 20/100을 줄인 값으로, 눈이 20밀리미터 미만일 때의 기준이다.

  30. 145.시속 72킬로미터로 달리는 차는 1초에 약 몇 미터를 이동하는가?

    1. 약 7미터
    2. 약 20미터
    3. 약 36미터
    4. 약 72미터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약 20미터

    시속을 초속으로 바꾸려면 3.6으로 나누면 된다. 72 ÷ 3.6 = 20이므로 1초에 약 20미터를 간다. 잠깐 한눈을 파는 1~2초 동안에도 차가 수십 미터를 달린다는 점을 기억하자.

  31. 146.시속 90킬로미터로 달리던 운전자가 위험을 보고 브레이크를 밟기까지 1초가 걸렸다. 이 1초 동안 차가 이동한 거리(공주거리)는 약 얼마인가?

    1. 약 9미터
    2. 약 15미터
    3. 약 25미터
    4. 약 90미터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약 25미터

    시속 90킬로미터는 90 ÷ 3.6 = 초속 25미터다. 따라서 반응하는 1초 동안 차는 약 25미터를 그대로 달린다. 여기에 제동거리가 더해져야 차가 멈추므로, 속도가 높을수록 충분한 차간거리가 필요하다.

  32. 147.다음 중 '제동거리'(브레이크가 작동하기 시작해서 차가 멈출 때까지의 거리)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보기 어려운 것은?

    1. 노면이 젖었거나 얼었는지 여부
    2. 타이어가 닳은 정도
    3. 브레이크를 밟을 때의 차의 속도
    4. 운전자가 위험을 알아차리고 브레이크를 밟기까지 걸린 시간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운전자가 위험을 알아차리고 브레이크를 밟기까지 걸린 시간

    제동거리는 브레이크가 작동한 뒤 차가 멈출 때까지의 거리로, 속도·노면 상태·타이어와 브레이크 상태·차의 무게 등의 영향을 받는다. 운전자가 위험을 알아차리고 브레이크를 밟기까지 걸린 시간은 공주거리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다. 두 거리를 합한 것이 정지거리다.

  33. 148.같은 커브를 시속 30킬로미터에서 시속 60킬로미터로 2배 빠르게 지나면, 차를 바깥쪽으로 밀어내는 원심력은 대략 어떻게 되는가?

    1. 약 2배
    2. 약 4배
    3. 변하지 않는다
    4. 약 절반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약 4배

    원심력은 속도의 제곱에 비례하므로 속도가 2배가 되면 원심력은 약 4배가 된다. 그래서 커브에서 조금만 빨리 달려도 차가 바깥쪽으로 밀려나기 쉽다. 커브에 들어가기 전에 충분히 감속해야 하는 이유다.

  34. 149.가로등이 없는 밤길을 하향 전조등을 켜고 달린다. 속도를 정하는 기준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1. 전조등이 비추는 범위 안에서 멈출 수 있는 속도로 달린다
    2. 낮과 같은 속도로 달린다
    3. 도로가 비어 있으면 최고속도까지 높인다
    4. 앞차의 미등만 보고 바짝 따라간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전조등이 비추는 범위 안에서 멈출 수 있는 속도로 달린다

    밤에는 전조등이 비추는 범위까지만 장애물을 볼 수 있다. 그 범위 안에서 멈출 수 있는 속도로 달려야 갑자기 나타난 보행자나 장애물을 피할 수 있다. 낮과 같은 속도나 앞차에 바짝 붙는 운전은 위험하다.

  35. 150.맑은 낮에 고속도로를 달리다 긴 터널로 들어가려 한다. 속도에 관해 가장 알맞은 것은?

    1. 터널 안은 직선이 많으므로 속도를 높인다
    2. 터널 입구에 들어선 뒤에 급제동해 속도를 줄인다
    3. 밝은 곳에서 어두운 곳으로 들어가면 눈이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리므로 입구에 이르기 전에 미리 감속한다
    4. 앞차와의 거리를 좁혀 앞차의 불빛을 따라간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밝은 곳에서 어두운 곳으로 들어가면 눈이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리므로 입구에 이르기 전에 미리 감속한다

    밝은 곳에서 갑자기 어두운 터널로 들어가면 눈이 어둠에 적응하는 동안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입구에 이르기 전에 미리 속도를 줄이고 등화를 켜는 것이 좋다. 터널 입구에서 급제동하거나 차간거리를 좁히면 추돌 위험이 커진다.

  36. 151.고속도로가 아닌 도로에서 견인자동차가 아닌 자동차로 총중량 2천 킬로그램 미만인 고장 차를, 그 총중량의 3배 이상인 자동차로 끌고 간다. 이때의 최고속도는?

    1. 시속 50킬로미터 이내
    2. 시속 60킬로미터 이내
    3. 그 도로의 법정 최고속도
    4. 시속 30킬로미터 이내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시속 30킬로미터 이내

    견인자동차가 아닌 자동차로 다른 자동차를 끌고 고속도로가 아닌 도로를 달릴 때, 총중량 2천 킬로그램 미만인 자동차를 그 3배 이상인 자동차로 견인하면 시속 30킬로미터 이내로 달려야 한다. 그 밖의 경우와 이륜자동차가 견인하는 경우는 시속 25킬로미터 이내다. 견인할 때는 제동과 조향이 평소보다 어렵기 때문이다.

  37. 152.속도와 운전자의 시야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속도가 높아질수록 시야가 좁아지고 가까운 곳이 잘 보이지 않게 된다
    2. 속도가 높아질수록 시야가 넓어진다
    3. 속도와 시야는 관계가 없다
    4. 속도가 높아질수록 가까운 곳이 더 잘 보인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속도가 높아질수록 시야가 좁아지고 가까운 곳이 잘 보이지 않게 된다

    속도가 높아질수록 운전자의 시선은 먼 곳에 고정되고 시야가 좁아져, 가까운 곳이나 옆에서 다가오는 위험을 놓치기 쉽다. 그래서 고속에서는 주변 상황 파악이 늦어진다. 속도를 줄이면 시야가 넓어지고 대응할 시간도 늘어난다.

  38. 153.마른 노면의 고속도로를 시속 100킬로미터로 달릴 때, 앞차와의 거리를 정하는 기준으로 흔히 권장되는 것은?

    1. 약 30미터
    2. 약 100미터(속도 수치를 미터로 바꾼 만큼)
    3. 약 10미터
    4. 거리와 상관없이 앞차가 보이기만 하면 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약 100미터(속도 수치를 미터로 바꾼 만큼)

    고속도로에서는 흔히 주행 속도의 숫자를 미터로 바꾼 만큼, 즉 시속 100킬로미터라면 약 100미터를 안전거리의 기준으로 권장한다. 비나 눈으로 노면이 미끄러우면 이보다 더 넓혀야 한다. 30미터나 10미터는 고속에서 앞차가 급정지하면 피하기 어려운 거리다.

  39. 154.시장 등이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한 곳에서 차의 통행속도를 제한할 때의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시속 50킬로미터 이내
    2. 시속 60킬로미터 이내
    3. 시속 30킬로미터 이내
    4. 시속 10킬로미터 이내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시속 30킬로미터 이내

    노인보호구역에서는 시장 등이 노인을 보호하기 위해 차의 통행속도를 시속 30킬로미터 이내로 제한할 수 있다. 노인은 걷는 속도가 느리고 차를 늦게 알아차릴 수 있으므로 표지에 따른 제한속도를 지키고 서행해야 한다. 실제 제한속도는 현장 표지로 확인한다.

  40. 155.100킬로미터 거리를 계속 일정한 속도로 달린다고 할 때, 시속 100킬로미터 대신 시속 120킬로미터로 달리면 줄어드는 시간은 약 얼마인가?

    1. 약 10분
    2. 약 20분
    3. 약 30분
    4. 약 1시간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약 10분

    시속 100킬로미터면 100킬로미터를 가는 데 60분, 시속 120킬로미터면 50분이 걸리므로 줄어드는 시간은 약 10분이다. 실제 도로에서는 신호와 정체 때문에 이보다 더 줄어든다. 과속으로 얻는 시간은 생각보다 적지만 정지거리와 사고 위험은 크게 늘어난다.

안전운전 45

  1. 156.신호기가 없는 횡단보도 앞에서 보행자가 길을 건너려고 서 있다. 운전자의 올바른 행동은?

    1. 보행자가 아직 건너지 않았으므로 그대로 지나간다
    2. 경음기를 울려 차가 지나감을 알린다
    3.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한다
    4. 속도를 높여 보행자가 건너기 전에 지나간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한다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통행하고 있을 때뿐 아니라 통행하려고 하는 때에도 운전자는 횡단보도 앞(정지선이 있으면 그 앞)에서 일시정지해야 한다. 보행자가 건널 의사를 보이면 먼저 멈춰 건널 수 있게 한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27조

  2. 157.어린이보호구역 안의 신호기가 설치되지 않은 횡단보도에 다가가고 있다. 주변에 보행자가 보이지 않는다. 올바른 행동은?

    1. 보행자가 있든 없든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한다
    2. 보행자가 없으니 서행하며 통과한다
    3. 시속 30킬로미터를 유지하며 그대로 통과한다
    4. 경음기를 울리고 통과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보행자가 있든 없든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한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기가 설치되지 않은 횡단보도 앞에서는 보행자의 횡단 여부와 관계없이 일시정지해야 한다. 키가 작은 어린이는 주차된 차나 시설물에 가려 잘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27조

  3. 158.편도 2차로 도로의 2차로에 어린이통학버스가 정차해 점멸등을 켜고 어린이를 내리고 있다. 1차로를 달리던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1차로이므로 속도를 유지하며 지나간다
    2. 통학버스에 이르기 전에 일시정지해 안전을 확인한 뒤 서행한다
    3. 경음기를 울리며 서행한다
    4. 통학버스를 빠르게 앞질러 간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통학버스에 이르기 전에 일시정지해 안전을 확인한 뒤 서행한다

    어린이통학버스가 정차해 어린이가 타고 내리는 중임을 표시하는 점멸등을 작동 중이면, 그 버스가 정차한 차로와 바로 옆 차로를 통행하는 차는 버스에 이르기 전에 일시정지해 안전을 확인한 뒤 서행해야 한다. 버스 앞뒤로 어린이가 갑자기 뛰어나올 수 있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51조

  4. 159.중앙선이 있는 편도 1차로 도로에서, 반대 방향 차로에 어린이통학버스가 정차해 점멸등을 켜고 어린이를 태우고 있다. 반대 방향으로 달리던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반대 방향이므로 그대로 지나간다
    2. 중앙선 쪽으로 붙어 빠르게 지나간다
    3. 경음기를 울려 어린이에게 알린다
    4. 통학버스에 이르기 전에 일시정지해 안전을 확인한 뒤 서행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통학버스에 이르기 전에 일시정지해 안전을 확인한 뒤 서행한다

    중앙선이 설치되지 않은 도로와 편도 1차로 도로에서는 반대 방향에서 진행하는 차의 운전자도 정차 중인 어린이통학버스에 이르기 전에 일시정지해 안전을 확인한 뒤 서행해야 한다. 내린 어린이가 길을 건너려고 내 차 쪽으로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51조

  5. 160.어린이를 태우고 있다는 표시를 하고 달리는 어린이통학버스가 앞에서 느리게 가고 있다. 올바른 행동은?

    1. 안전하다면 왼쪽 차로로 앞지른다
    2. 중앙선이 점선이면 앞지른다
    3. 앞지르지 않고 뒤에서 따라간다
    4. 경음기를 울려 비켜 달라고 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앞지르지 않고 뒤에서 따라간다

    어린이나 영유아를 태우고 있다는 표시를 하고 도로를 통행하는 어린이통학버스는 모든 차의 운전자가 앞지를 수 없다. 갑자기 정차해 어린이가 내릴 수 있으므로 충분한 거리를 두고 뒤따라간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51조

  6. 161.흰색 지팡이를 든 시각장애인이 횡단보도가 없는 도로를 건너고 있다. 운전자의 올바른 행동은?

    1. 일시정지하여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한다
    2. 횡단보도가 아니므로 경음기를 울려 주의를 준다
    3. 시각장애인 뒤쪽으로 빠르게 돌아 지나간다
    4. 속도를 줄이지 않고 옆 차로로 피해 간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일시정지하여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한다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흰색 지팡이를 가지거나 장애인보조견을 동반하고 도로를 횡단하고 있을 때는 횡단보도 여부와 관계없이 일시정지해야 한다. 경음기는 오히려 방향 감각을 혼란스럽게 할 수 있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49조

  7. 162.비 온 뒤 물이 고인 도로 옆 보도에 보행자들이 걸어가고 있다. 올바른 운전 방법은?

    1. 빨리 지나가는 것이 물이 덜 튄다
    2. 경음기를 울려 보행자가 피하게 한다
    3. 물웅덩이 한가운데를 지나간다
    4. 속도를 줄여 고인 물이 보행자에게 튀지 않게 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속도를 줄여 고인 물이 보행자에게 튀지 않게 한다

    물이 고인 곳을 지날 때는 고인 물을 튀게 하여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 속도가 빠를수록 물이 멀리 튀므로 미리 감속하고, 가능하면 웅덩이를 피한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49조

  8. 163.운전자가 휴대용 전화기를 손에 들고 사용할 수 있는 경우는?

    1. 시속 20킬로미터 이하로 서행할 때
    2. 자동차가 정지하고 있을 때
    3. 짧은 문자 메시지를 확인할 때
    4. 한적한 도로를 달릴 때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자동차가 정지하고 있을 때

    운전 중 휴대용 전화 사용은 금지되며, 자동차가 정지하고 있는 경우, 긴급자동차를 운전하는 경우, 범죄·재해 신고 등 긴급한 필요가 있는 경우, 손으로 잡지 않고도 쓸 수 있는 장치를 이용하는 경우 등만 예외다. 서행 중이거나 한적한 도로라는 이유로는 허용되지 않는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49조

  9. 164.만 4세 자녀를 승용차에 태우고 가려 한다. 법령에 맞는 방법은?

    1. 유아보호용 장구(카시트)를 장착하고 그 위에 앉혀 좌석안전띠를 맨다
    2. 어른이 안고 함께 안전띠를 맨다
    3. 가까운 거리라면 안전띠 없이 뒷좌석에 앉힌다
    4. 조수석에 앉혀 어른용 안전띠만 맨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유아보호용 장구(카시트)를 장착하고 그 위에 앉혀 좌석안전띠를 맨다

    영유아(6세 미만)를 태울 때는 유아보호용 장구를 장착한 뒤 좌석안전띠를 매도록 해야 한다. 어른이 안고 타면 충돌 때 아이를 붙잡을 수 없고, 어른용 안전띠만으로는 아이의 몸에 맞지 않아 오히려 다칠 수 있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50조

  10. 165.좌석안전띠 착용 의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고속도로에서만 모든 좌석이 매야 한다
    2. 운전석과 조수석만 매면 된다
    3. 일반도로를 포함한 모든 도로에서 모든 좌석의 탑승자가 매야 한다
    4. 뒷좌석은 시내 도로에서는 매지 않아도 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일반도로를 포함한 모든 도로에서 모든 좌석의 탑승자가 매야 한다

    2018년 9월부터 일반도로를 포함한 모든 도로에서 운전자와 모든 좌석의 동승자가 좌석안전띠를 매야 한다. 운전자는 동승자에게도 안전띠를 매도록 해야 한다. 뒷좌석 탑승자도 안전띠를 매지 않으면 충돌 때 앞으로 튕겨 나가 자신과 앞좌석 사람이 크게 다칠 수 있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50조

  11. 166.운전자가 잠시 편의점에 가려고 차에서 내릴 때 올바른 조치는?

    1. 금방 돌아오므로 시동을 켜 둔다
    2. 원동기를 끄고 제동장치를 확실히 작동해 차가 움직이지 않게 한다
    3. 기어를 중립에 두고 내린다
    4. 문만 잠그면 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원동기를 끄고 제동장치를 확실히 작동해 차가 움직이지 않게 한다

    운전자가 운전석을 떠날 때는 원동기의 발동을 끄고 제동장치를 철저하게 작동시키는 등 차의 정지 상태를 안전하게 유지하고, 다른 사람이 함부로 운전하지 못하도록 조치해야 한다. 시동을 켜 둔 채 내리면 차가 움직이거나 도난당할 위험이 있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49조

  12. 167.도로 가장자리에 정차한 뒤 운전석 문을 열고 내리려 한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1. 빨리 문을 열고 재빨리 내린다
    2. 뒤에서 오는 차가 경음기를 울리지 않으면 연다
    3. 문을 활짝 열어 뒤차에 내가 내린다는 것을 알린다
    4. 사이드미러와 뒤를 직접 확인해 오는 차나 자전거·이륜차가 없을 때 문을 연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사이드미러와 뒤를 직접 확인해 오는 차나 자전거·이륜차가 없을 때 문을 연다

    운전자는 안전을 확인하지 않고 차의 문을 열거나 내려서는 안 되며, 동승자가 교통의 위험을 일으키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 뒤에서 오는 자전거나 이륜차는 거울에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으므로 고개를 돌려 직접 확인하고 천천히 연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49조

  13. 168.대형 트럭이 교차로에서 우회전할 때 주의해야 할 점으로 옳은 것은?

    1. 뒷바퀴가 앞바퀴보다 안쪽을 지나가므로(내륜차) 트럭 오른쪽 옆의 보행자와 이륜차가 위험하다
    2. 뒷바퀴가 앞바퀴보다 바깥쪽을 지나가므로 왼쪽만 주의하면 된다
    3. 대형차는 사각지대가 없다
    4. 우회전할 때는 앞바퀴만 보도에 걸리지 않으면 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뒷바퀴가 앞바퀴보다 안쪽을 지나가므로(내륜차) 트럭 오른쪽 옆의 보행자와 이륜차가 위험하다

    차가 회전할 때 뒷바퀴는 앞바퀴보다 안쪽을 지나가는데, 이 차이(내륜차)는 차체가 긴 대형차일수록 크다. 그래서 대형차가 우회전할 때 오른쪽 옆에 있는 보행자나 자전거·이륜차가 뒷바퀴에 휘말릴 수 있다. 대형차 옆에서는 회전할 때 충분히 떨어져 있어야 한다.

  14. 169.야간에 마주 오는 차의 전조등 불빛에 눈이 부실 때 올바른 대처는?

    1. 전조등 불빛을 똑바로 바라본다
    2. 상향등을 켜서 맞대응한다
    3. 시선을 도로의 오른쪽 가장자리 쪽으로 약간 옮긴다
    4. 눈을 잠시 감고 운전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시선을 도로의 오른쪽 가장자리 쪽으로 약간 옮긴다

    마주 오는 차의 전조등을 정면으로 보면 순간적으로 앞이 보이지 않게 된다. 시선을 도로 오른쪽 가장자리 쪽으로 약간 돌려 차로를 유지하고 속도를 줄인다. 상향등으로 맞대응하면 상대 운전자도 눈이 부셔 더 위험해진다.

  15. 170.야간에 마주 오는 차의 전조등과 내 차의 전조등 불빛이 겹치는 곳에서 그 사이에 있는 보행자가 순간적으로 보이지 않는 현상은?

    1. 수막현상
    2. 증발현상
    3. 베이퍼록 현상
    4. 스탠딩 웨이브 현상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증발현상

    증발현상은 마주 오는 차와 내 차의 전조등 불빛이 겹치는 지점에서 보행자나 물체가 빛에 묻혀 사라진 것처럼 보이는 현상이다. 야간에 마주 오는 차가 있을 때는 속도를 줄이고 도로 중앙 부근의 보행자에 특히 주의한다.

  16. 171.야간에 상향등을 켜고 달리다가 반대편에서 차가 다가온다. 올바른 등화 조작은?

    1. 상향등을 그대로 유지한다
    2. 상향등을 여러 번 깜빡여 신호를 보낸다
    3. 안개등까지 함께 켜서 더 밝게 한다
    4. 전조등의 밝기를 줄인다(하향등으로 바꾼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전조등의 밝기를 줄인다(하향등으로 바꾼다)

    밤에 차가 서로 마주보고 진행할 때는 전조등의 밝기를 줄이거나 불빛의 방향을 아래로 향하게 하는 등 상대방의 눈이 부시지 않게 해야 한다. 앞차를 바로 뒤따를 때도 마찬가지로 밝기를 줄인다. 상향등을 유지하거나 깜빡이면 상대 운전자의 눈을 부시게 해 위험하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37조

  17. 172.짙은 안개가 낀 도로를 달릴 때 올바른 운전 방법은?

    1. 하향 전조등과 안개등을 켜고 속도를 줄이며 앞차와의 거리를 넓힌다
    2. 상향등을 켜서 멀리까지 비춘다
    3. 앞차의 미등만 보고 바짝 붙어 따라간다
    4. 안개 구간을 빨리 벗어나기 위해 속도를 높인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하향 전조등과 안개등을 켜고 속도를 줄이며 앞차와의 거리를 넓힌다

    안개 속에서 상향등을 켜면 빛이 안개에 반사되어 오히려 시야가 나빠진다. 하향 전조등과 안개등을 켜서 다른 차가 나를 볼 수 있게 하고, 속도를 줄이며 앞차와의 거리를 평소보다 넓게 둔다.

  18. 173.겨울철 도로가 녹은 것처럼 보여도 얇은 빙판(블랙아이스)이 생기기 쉬운 곳 2개를 고르시오.2개 고르기

    1. 다리(교량) 위
    2. 햇볕이 잘 드는 평지 도로
    3. 지하 주차장 안
    4. 그늘진 산모퉁이 도로
    정답과 해설

    정답: ① ④ — 다리(교량) 위 / 그늘진 산모퉁이 도로

    다리 위는 아래로도 찬 공기가 지나가 노면 온도가 빨리 내려가고, 그늘진 곳은 햇볕이 들지 않아 얼음이 잘 녹지 않는다. 터널 출입구 부근도 블랙아이스가 생기기 쉬우므로 이런 곳에서는 미리 감속하고 급제동·급핸들을 피한다.

  19. 174.같은 방향으로 가는 자전거를 앞지르려 한다. 올바른 방법은?

    1. 경음기를 길게 울려 자전거를 갓길로 비키게 한다
    2. 자전거와의 충돌을 피할 수 있는 충분한 거리를 두고, 필요하면 속도를 줄여 지나간다
    3. 자전거 바로 옆으로 바짝 붙어 빨리 지나간다
    4. 자전거 뒤에 바짝 붙어 따라가며 압박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자전거와의 충돌을 피할 수 있는 충분한 거리를 두고, 필요하면 속도를 줄여 지나간다

    자동차 운전자는 같은 방향으로 가는 자전거 등의 운전자에 주의해야 하며, 그 옆을 지날 때는 충돌을 피할 수 있는 필요한 거리를 확보해야 한다. 자전거는 노면 상태나 바람 때문에 갑자기 흔들릴 수 있다. 충분한 간격이 나오지 않으면 기다렸다가 지나간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19조

  20. 175.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고 차로도 없는 좁은 골목길에서 앞에 보행자가 걸어가고 있다. 올바른 행동은?

    1. 경음기를 울려 보행자가 비키게 한다
    2. 보행자 옆으로 속도를 유지한 채 지나간다
    3. 보행자와 안전한 거리를 두고 서행하며, 통행에 방해가 되면 일시정지한다
    4. 보행자 뒤에 바짝 붙어 따라간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보행자와 안전한 거리를 두고 서행하며, 통행에 방해가 되면 일시정지한다

    차로가 설치되지 않은 좁은 도로나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은 도로에서 보행자 옆을 지날 때는 안전한 거리를 두고 서행해야 하고,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할 우려가 있으면 일시정지해야 한다. 골목길에서는 보행자가 우선이라는 생각으로 운전한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27조

  21. 176.주택가 도로에서 보호자 없이 어린이 몇 명이 도로 위에서 놀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올바른 행동은?

    1. 일시정지하고 어린이들의 안전을 확인한다
    2. 경음기를 울려 어린이들을 비키게 한다
    3. 어린이들 사이로 서행하며 지나간다
    4. 속도를 유지하며 반대 차로로 피해 간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일시정지하고 어린이들의 안전을 확인한다

    어린이가 보호자 없이 도로를 횡단하거나, 도로에서 앉아 있거나 서 있거나 놀이를 하는 등 교통사고 위험이 있는 것을 발견하면 일시정지해야 한다. 어린이는 예측하기 어렵게 움직이므로 지나갈 때도 충분히 서행한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49조

  22. 177.고속도로를 장시간 운전하다가 졸음이 오기 시작했다. 가장 안전한 대처는?

    1. 창문을 열고 음악을 크게 틀어 계속 달린다
    2. 속도를 높여 목적지에 빨리 도착한다
    3. 갓길에 잠깐 차를 세우고 잔다
    4. 가까운 휴게소나 졸음쉼터에 들어가 쉬었다 간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가까운 휴게소나 졸음쉼터에 들어가 쉬었다 간다

    졸음은 창문을 열거나 음악을 트는 것으로는 잠깐만 나아질 뿐 해결되지 않으므로,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쉬어야 한다. 고속도로 갓길은 고장 등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정차할 수 없고, 뒤차에 추돌당할 위험이 매우 크다.

  23. 178.주택가 도로를 달리는데 길가에 주차된 차들 사이에서 공이 굴러 나왔다. 가장 알맞은 행동은?

    1. 공만 피해서 그대로 지나간다
    2. 공을 쫓아 어린이가 뛰어나올 수 있으므로 즉시 속도를 줄이고 멈출 준비를 한다
    3. 경음기를 울리며 지나간다
    4. 공을 밟고 지나가도 괜찮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공을 쫓아 어린이가 뛰어나올 수 있으므로 즉시 속도를 줄이고 멈출 준비를 한다

    공이 굴러 나오면 그 뒤를 어린이가 쫓아 나올 가능성이 크다. 공만 피하려 하지 말고 곧바로 속도를 줄이며 멈출 준비를 하는 것이 위험을 미리 예측하는 방어운전이다.

  24. 179.낮에 터널 안으로 들어갈 때 등화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낮이므로 등화를 켤 필요가 없다
    2. 비상점멸등만 켜면 된다
    3. 전조등·차폭등·미등 등 등화를 켜야 한다
    4. 상향등을 켜야 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전조등·차폭등·미등 등 등화를 켜야 한다

    터널 안을 운행할 때는 낮이라도 전조등, 차폭등, 미등 등 정해진 등화를 켜야 한다. 터널 안은 어두워 다른 차가 나를 보기 어렵고, 밝은 바깥에서 들어가면 눈이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리므로 진입 전에 속도도 줄인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37조

  25. 180.방어운전에 가장 가까운 운전 습관은?

    1. 앞차뿐 아니라 그 앞의 교통 상황까지 살피고, 앞차와 충분한 거리를 유지한다
    2. 앞차와의 간격을 좁혀 다른 차가 끼어들지 못하게 한다
    3. 내가 우선인 상황에서는 상대가 양보할 것이라 믿고 진행한다
    4. 위험을 느끼면 경음기를 먼저 울리고 그대로 진행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앞차뿐 아니라 그 앞의 교통 상황까지 살피고, 앞차와 충분한 거리를 유지한다

    방어운전은 다른 운전자나 보행자의 실수까지 예상해 미리 대비하는 운전이다. 앞차 너머의 상황을 살피고 거리를 넉넉히 두면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반응할 시간이 생긴다. 우선권만 믿고 진행하거나 간격을 좁히는 것은 사고 위험을 키운다.

  26. 181.밤에 신호기가 없는 횡단보도에 다가가는데, 어두운 옷을 입은 보행자가 횡단보도 끝에서 막 건너려 하고 있다. 올바른 행동은?

    1. 보행자가 아직 차도에 내려서지 않았으므로 그대로 지나간다
    2.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해 보행자가 건너게 한다
    3. 상향등을 깜빡여 기다리라고 알린 뒤 지나간다
    4. 경음기를 울리며 서행해 지나간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해 보행자가 건너게 한다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통행하고 있을 때뿐 아니라 통행하려고 할 때에도 운전자는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해야 한다. 밤에 어두운 옷을 입은 보행자는 잘 보이지 않으므로 횡단보도에 다가갈 때는 미리 속도를 줄여야 한다. 상향등이나 경음기로 기다리게 하는 것은 보행자 보호 의무에 어긋난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27조

  27. 182.편도 2차로 도로의 2차로를 달리는데, 1차로의 차가 신호 없는 횡단보도 앞에 멈춰 서 있다. 올바른 행동은?

    1. 내 차로는 비어 있으므로 속도를 유지하며 지나간다
    2. 경음기를 울리며 빠르게 지나간다
    3. 멈춘 차를 앞질러 횡단보도를 먼저 지나간다
    4. 속도를 줄여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하고, 멈춘 차에 가려진 보행자가 있는지 확인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속도를 줄여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하고, 멈춘 차에 가려진 보행자가 있는지 확인한다

    옆 차로의 차가 횡단보도 앞에 멈춰 있다면 그 차에 가려 보이지 않는 보행자가 건너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속도를 줄여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하고 보행자를 확인해야 한다. 그대로 지나가면 갑자기 나타난 보행자를 칠 위험이 크다.

  28. 183.횡단보도가 설치되지 않은 도로를 보행자가 건너고 있다. 운전자의 올바른 행동은?

    1. 안전거리를 두고 일시정지해 보행자가 안전하게 건너게 한다
    2. 횡단보도가 아닌 곳이므로 경음기를 울리며 지나간다
    3. 보행자 뒤쪽으로 빠르게 돌아 지나간다
    4. 속도를 높여 보행자보다 먼저 지나간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안전거리를 두고 일시정지해 보행자가 안전하게 건너게 한다

    보행자가 횡단보도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도로를 횡단하고 있을 때에도 운전자는 안전거리를 두고 일시정지해 보행자가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무단횡단이라도 보행자의 안전이 우선이다. 보행자 뒤로 돌아 지나가거나 먼저 지나가려 하면 보행자가 멈추거나 되돌아올 때 부딪칠 수 있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27조

  29. 184.회전교차로를 빠져나가는 출구 바로 앞에 신호기가 없는 횡단보도가 있고, 보행자가 건너고 있다. 올바른 행동은?

    1. 회전교차로 안의 차가 우선이므로 그대로 빠져나간다
    2. 보행자 앞을 빠르게 지나 뒤차의 흐름을 지킨다
    3.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해 보행자가 건너기를 기다린다
    4. 회전교차로 안에서 멈춰 보행자가 다 건널 때까지 기다린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해 보행자가 건너기를 기다린다

    회전교차로의 출입구에도 횡단보도가 있는 경우가 많고,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통행하고 있으면 그 앞에서 일시정지해야 한다. 회전교차로 안에서의 우선은 진입하는 차와 회전하는 차 사이의 문제일 뿐 보행자보다 우선한다는 뜻이 아니다. 출구에 이르기 전부터 속도를 줄여 두면 회전교차로 안에서 멈추는 일 없이 횡단보도 앞에 설 수 있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27조

  30. 185.녹색 좌회전 화살표 신호에 따라 좌회전하는데, 좌회전해 들어가는 도로의 횡단보도에 늦게 건너기 시작한 보행자가 아직 남아 있다. 올바른 행동은?

    1. 좌회전 신호가 끝나기 전에 보행자 앞을 빠르게 지나간다
    2. 횡단보도 앞에서 멈춰 보행자가 다 건널 때까지 기다린다
    3. 경음기를 울려 보행자가 서두르게 한다
    4. 보행자 뒤쪽으로 크게 돌아 지나간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횡단보도 앞에서 멈춰 보행자가 다 건널 때까지 기다린다

    좌회전 신호가 켜져 있어도 진행 방향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남아 있다면 보행자 보호가 먼저다. 횡단보도 앞에서 멈춰 보행자가 다 건넌 뒤 진행해야 한다. 노인이나 어린이는 신호가 바뀐 뒤에도 횡단보도에 남아 있는 경우가 있다.

  31. 186.어린이통학버스 운전자가 정류장에서 어린이를 내려 주었다. 출발하기 전에 해야 할 일은?

    1. 어린이가 보도나 길가장자리구역 등 차로부터 안전한 장소에 도착한 것을 확인한다
    2. 어린이가 차에서 내리면 바로 출발한다
    3. 경음기를 울려 어린이를 빨리 비키게 한다
    4. 점멸등을 끄고 바로 출발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어린이가 보도나 길가장자리구역 등 차로부터 안전한 장소에 도착한 것을 확인한다

    어린이통학버스 운전자는 어린이가 내릴 때 어린이가 보도나 길가장자리구역 등 차로부터 안전한 장소에 도착한 것을 확인한 뒤 출발해야 한다. 내린 어린이가 버스 앞이나 바로 옆에 있을 수 있어 확인 없이 출발하면 매우 위험하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53조

  32. 187.어린이통학버스 운전자가 그날 운행을 모두 마쳤다. 법에서 정한 운전자의 의무로 옳은 것은?

    1. 연료만 확인하고 바로 차를 잠근다
    2. 다음 날 아침 출발 전에 차 안을 확인한다
    3. 보호자에게 전화로 하차 여부를 물어본다
    4. 차 안에 내리지 않은 어린이가 있는지 확인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차 안에 내리지 않은 어린이가 있는지 확인한다

    어린이통학버스 운전자는 운행을 마친 뒤 어린이나 영유아가 모두 내렸는지 차 안을 확인해야 하며, 이를 위해 하차 확인 장치도 작동해야 한다. 잠든 어린이가 차 안에 남겨지면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 다음 날 확인하거나 전화로 묻는 것은 이 의무를 대신하지 못한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53조

  33. 188.한여름에 아이를 태우고 가다 편의점에 잠깐 들르려 한다. 아이가 차 안에서 잠들어 있다. 가장 알맞은 행동은?

    1. 창문을 조금 열어 두고 아이를 차에 둔 채 다녀온다
    2. 잠깐이라도 아이를 차 안에 혼자 두지 않고 함께 데리고 간다
    3. 에어컨을 켜고 시동을 건 채 아이를 두고 다녀온다
    4. 그늘에 주차하면 30분 정도는 괜찮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잠깐이라도 아이를 차 안에 혼자 두지 않고 함께 데리고 간다

    여름철 닫힌 차 안은 짧은 시간에도 온도가 빠르게 올라 어린이에게 매우 위험하다. 창문을 조금 열거나 그늘에 세워도 충분하지 않다. 시동을 켠 채 차를 떠나는 것도 운전자 의무에 어긋나고 위험하므로 아이를 함께 데리고 가야 한다.

  34. 189.주택가에 세워 둔 차를 후진해서 빼려 한다. 차 뒤에 어린이가 있을 수 있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1. 후방 카메라 화면만 보고 빠르게 후진한다
    2. 경음기를 한 번 울리고 바로 후진한다
    3. 출발 전에 차 뒤를 직접 둘러보고, 후진 중에도 카메라와 거울에 더해 직접 뒤를 확인하며 천천히 움직인다
    4. 사이드미러만 보고 후진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출발 전에 차 뒤를 직접 둘러보고, 후진 중에도 카메라와 거울에 더해 직접 뒤를 확인하며 천천히 움직인다

    키가 작은 어린이는 차 바로 뒤에 있으면 운전석에서 잘 보이지 않고, 카메라와 센서에도 사각이 있다. 출발 전에 차 주위를 직접 확인하고, 후진할 때는 카메라·거울과 함께 고개를 돌려 직접 보면서 천천히 움직여야 한다. 경음기만 울리고 바로 움직이는 것은 확인이 아니다.

  35. 190.노인보호구역을 지나는데, 지팡이를 짚은 노인이 신호 없는 횡단보도를 천천히 건너고 있다. 뒤차가 기다리고 있다. 올바른 행동은?

    1. 뒤차를 위해 노인 앞을 천천히 지나간다
    2. 경음기를 짧게 울려 노인이 서두르게 한다
    3. 노인이 반쯤 건너면 지나간다
    4. 노인이 완전히 건널 때까지 횡단보도 앞에서 기다린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노인이 완전히 건널 때까지 횡단보도 앞에서 기다린다

    노인은 걷는 속도가 느리고 갑자기 멈추거나 방향을 바꿀 수 있다.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가 있으면 일시정지해야 하므로, 뒤차가 기다리더라도 노인이 완전히 건널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경음기로 재촉하면 노인이 놀라 넘어질 수 있다.

  36. 191.도로교통법상 차가 도로를 통행할 때 전조등·차폭등·미등 등을 켜야 하는 '밤'의 기준은?

    1. 해가 진 후부터 해가 뜨기 전까지
    2. 오후 9시부터 오전 5시까지
    3. 가로등이 켜져 있는 동안
    4. 운전자가 어둡다고 느낄 때부터 자정까지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해가 진 후부터 해가 뜨기 전까지

    차는 밤(해가 진 후부터 해가 뜨기 전까지) 도로를 통행할 때 전조등·차폭등·미등 등 등화를 켜야 한다. 시계상 시각이나 가로등 점등 여부가 기준이 아니다. 해 질 녘에는 내 차가 다른 사람 눈에 잘 띄도록 일찍 켜는 것이 좋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37조

  37. 192.밤에 가로등이 없는 도로 가장자리에 자동차를 잠시 정차하려 한다. 켜야 하는 등화로 옳은 것은?

    1. 아무 등화도 켤 필요가 없다
    2. 실내등만 켠다
    3. 미등과 차폭등을 켠다
    4. 상향 전조등을 켠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미등과 차폭등을 켠다

    밤에 도로에서 정차하거나 주차할 때 자동차는 미등과 차폭등을 켜야 한다. 그래야 뒤에서 오는 차가 서 있는 내 차를 알아볼 수 있다. 상향 전조등은 마주 오는 운전자의 눈을 부시게 하고, 실내등은 밖에서 차의 위치를 알리지 못한다.

  38. 193.밤에 앞차의 바로 뒤를 따라 달리고 있다. 전조등 사용으로 옳은 것은?

    1. 앞차가 잘 보이도록 상향등을 계속 켠다
    2. 전조등 불빛의 방향을 아래로 향하게 하고, 밝기를 함부로 바꿔 앞차의 운전을 방해하지 않는다
    3. 앞차가 느리면 상향등을 여러 번 깜빡여 재촉한다
    4. 전조등을 끄고 앞차의 미등만 보고 따라간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전조등 불빛의 방향을 아래로 향하게 하고, 밝기를 함부로 바꿔 앞차의 운전을 방해하지 않는다

    밤에 앞차의 바로 뒤를 따라갈 때는 전조등 불빛의 방향을 아래로 향하게 하고, 전조등 밝기를 함부로 조작해 앞차의 운전을 방해하면 안 된다. 상향등은 앞차 운전자의 거울에 반사되어 눈부심을 일으킨다. 전조등을 끄고 달리는 것은 등화 의무 위반이다.

  39. 194.대형 화물차 바로 뒤를 바짝 붙어 따라가고 있다. 이 운전 방식의 위험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1. 앞이 가려 전방 상황을 볼 수 없고, 화물차 운전자도 거울로 내 차를 보기 어렵다
    2. 공기 저항이 줄어 오히려 더 안전하다
    3. 화물차가 나를 쉽게 보므로 위험이 없다
    4. 화물차는 급정지를 하지 않으므로 거리가 필요 없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앞이 가려 전방 상황을 볼 수 없고, 화물차 운전자도 거울로 내 차를 보기 어렵다

    대형차 바로 뒤에 붙으면 차체에 가려 그 앞의 정체나 장애물을 볼 수 없고, 대형차 운전자의 거울에도 내 차가 잘 보이지 않는다. 낙하물이 떨어질 때 피할 거리도 없다. 충분한 거리를 두어 시야를 확보하고 대형차 운전자가 나를 볼 수 있게 해야 한다.

  40. 195.옆 차로를 달리는 대형 화물차 바로 앞으로 차로를 바꾸려 한다. 가장 알맞은 판단은?

    1. 대형차는 반응이 빠르므로 바로 앞으로 끼어들어도 된다
    2. 방향지시등을 켜는 동시에 급히 끼어든다
    3. 대형차 앞으로 끼어든 뒤 바로 감속해 거리를 벌린다
    4. 대형차는 무거워 정지거리가 길므로 앞에 충분한 거리를 두고 차로를 바꾸며, 무리하게 끼어들지 않는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대형차는 무거워 정지거리가 길므로 앞에 충분한 거리를 두고 차로를 바꾸며, 무리하게 끼어들지 않는다

    대형 화물차는 무겁기 때문에 승용차보다 멈추는 데 더 긴 거리가 필요하다. 바로 앞에 끼어들거나 끼어든 뒤 감속하면 대형차가 미처 서지 못해 추돌할 수 있다. 앞에 충분한 거리가 있을 때만 차로를 바꾸고, 방향지시등은 미리 켜야 한다.

  41. 196.긴 터널 안을 달릴 때 바람직한 운전 방법 2개를 고르시오.2개 고르기

    1. 터널에 들어가기 전에 선글라스를 벗는다
    2. 터널 안에서는 차로를 자주 바꿔 빨리 빠져나간다
    3. 앞차와 충분한 거리를 두고, 차로 변경은 되도록 하지 않는다
    4. 앞차의 미등이 잘 보이도록 바짝 붙어 따라간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③ — 터널에 들어가기 전에 선글라스를 벗는다 / 앞차와 충분한 거리를 두고, 차로 변경은 되도록 하지 않는다

    터널 안은 바깥보다 어두워 선글라스를 쓰고 있으면 앞이 잘 보이지 않으므로 들어가기 전에 벗는 것이 좋다. 터널 안은 공간이 좁고 사고가 나면 대피가 어려우므로 앞차와 충분한 거리를 두고, 차로 변경은 되도록 하지 않아야 한다(진로변경 제한선이 있으면 금지). 앞차에 바짝 붙거나 차로를 자주 바꾸면 사고 위험이 커진다.

  42. 197.주택가 도로에서 앞쪽에 차도보다 높게 만든 횡단보도(고원식 횡단보도)가 보인다. 올바른 운전은?

    1. 속도를 유지한 채 넘어간다
    2. 미리 속도를 충분히 줄이고, 보행자가 있는지 살피며 지나간다
    3. 넘어가기 직전에 급제동한다
    4. 턱을 피하려고 반대 차로로 돌아간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미리 속도를 충분히 줄이고, 보행자가 있는지 살피며 지나간다

    고원식 횡단보도는 보행자가 많은 곳에서 차의 속도를 낮추기 위해 차도보다 높게 만든 횡단보도다. 미리 속도를 줄이고 보행자가 건너려 하면 일시정지해야 한다. 그대로 넘으면 차가 크게 튀어 위험하고, 직전 급제동이나 반대 차로 우회도 위험하다.

  43. 198.비가 많이 오는 날 우산을 깊게 쓴 보행자들이 길가를 걷고 있다. 운전자가 특히 유의할 점은?

    1. 보행자도 차를 잘 보고 있으므로 평소대로 달린다
    2. 보행자에게 경음기를 울려 미리 알리면 충분하다
    3. 보행자가 우산 때문에 시야가 가려 차를 보지 못하고 갑자기 차도로 나올 수 있으므로 속도를 줄인다
    4. 보행자 쪽으로 붙어서 지나가 반대 차로와 거리를 둔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보행자가 우산 때문에 시야가 가려 차를 보지 못하고 갑자기 차도로 나올 수 있으므로 속도를 줄인다

    비 오는 날 보행자는 우산에 가려 주변을 잘 보지 못하고, 빗소리 때문에 차 소리도 잘 듣지 못한다. 갑자기 차도로 나오거나 물웅덩이를 피하려고 움직일 수 있으므로 속도를 줄이고 보행자와 거리를 두어야 한다. 경음기만으로는 안전을 확보할 수 없다.

  44. 199.앞 횡단보도를 노인이 천천히 건너고 있어 신호가 바뀌었는데도 출발하지 못하고 있다. 운전자의 행동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보행자가 다 건널 때까지 기다린다
    2. 주변을 살피며 출발할 준비를 한다
    3. 보행자가 다 건넌 뒤 천천히 출발한다
    4. 경음기를 반복해서 울려 보행자를 재촉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경음기를 반복해서 울려 보행자를 재촉한다

    정당한 사유 없이 반복적이거나 연속적으로 경음기를 울리는 것은 운전자가 해서는 안 되는 행위다. 보행자를 재촉하면 놀라 넘어지는 등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신호가 바뀌었더라도 보행자가 다 건널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49조

  45. 200.반려견이 불안해해서 운전자가 무릎 위에 안고 운전하려 한다. 옳은 설명은?

    1. 작은 개라면 안고 운전해도 된다
    2. 동물을 안고 운전하는 것은 안전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어 해서는 안 된다
    3. 천천히 달리면 안고 운전해도 된다
    4. 창문을 열어 두면 안고 운전해도 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동물을 안고 운전하는 것은 안전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어 해서는 안 된다

    운전자는 영유아나 동물을 안고 운전하는 등 안전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는 상태로 운전해서는 안 된다. 동물이 갑자기 움직이면 핸들이나 페달 조작을 방해하고, 사고 때 에어백 등에 크게 다칠 수 있다. 반려동물은 이동장(케이지)이나 전용 안전장치에 태우는 것이 안전하다.

벌점·처벌 49

  1. 201.음주운전으로 면허 정지 처분을 받는 혈중알코올농도의 하한 기준은?

    1. 0.01% 이상
    2. 0.03% 이상
    3. 0.05% 이상
    4. 0.08% 이상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0.03% 이상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이면 음주운전에 해당해 면허 정지 대상이 됩니다. 0.05%는 2019년 이전의 옛 기준이고, 0.08% 이상은 면허 취소 기준입니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44조

  2. 202.사고 없이 처음 음주 단속에 걸린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가 0.09%였다. 운전면허에 대한 행정처분으로 옳은 것은?

    1. 처분 없이 경고만 받는다
    2. 벌점만 부과되고 면허는 유지된다
    3. 운전면허가 취소된다
    4. 면허 정지 처분을 받는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운전면허가 취소된다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은 사고 여부나 위반 횟수와 관계없이 면허 취소 기준입니다. 0.03% 이상 0.08% 미만일 때가 면허 정지에 해당합니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44조

  3. 203.술을 마시고 운전했다고 볼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어 경찰관이 음주 측정을 요구했는데, 운전자가 정당한 이유 없이 거부했다. 옳은 설명은?

    1. 측정 결과가 없으므로 처벌할 수 없다
    2. 범칙금만 내면 끝난다
    3. 측정 거부 자체가 형사처벌 대상이며 면허 취소 사유다
    4. 다음 날 스스로 측정해 제출하면 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측정 거부 자체가 형사처벌 대상이며 면허 취소 사유다

    운전자는 경찰관의 음주 측정에 응해야 하며, 정당한 이유 없이 거부하면 그 자체로 처벌받고 면허도 취소됩니다. 측정을 피하면 유리하다는 생각은 잘못입니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44조

  4. 204.호흡 측정기로 잰 음주 수치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하는 운전자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운전자의 동의를 받아 혈액 채취 등의 방법으로 다시 측정할 수 있다
    2. 불복하면 측정 결과가 자동으로 무효가 된다
    3. 측정을 한 번 더 거부하면 처음 결과도 사라진다
    4. 불복은 허용되지 않으며 다른 방법은 없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운전자의 동의를 받아 혈액 채취 등의 방법으로 다시 측정할 수 있다

    호흡 측정 결과에 불복하는 운전자는 동의를 받아 혈액 채취 등으로 다시 측정할 수 있습니다. 불복한다고 결과가 자동으로 무효가 되지는 않습니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44조

  5. 205.전날 밤 늦게까지 술을 마신 운전자가 다음 날 아침 출근길 단속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4%가 나왔다. 옳은 것은?

    1. 잠을 잤으므로 음주운전이 아니다
    2. 아침 시간대에는 기준이 완화된다
    3. 0.05% 미만이라 처벌 대상이 아니다
    4. 음주운전에 해당해 면허 정지 대상이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음주운전에 해당해 면허 정지 대상이다

    음주운전 여부는 술을 마신 시각이 아니라 운전할 때의 혈중알코올농도로 판단합니다. 0.04%는 0.03% 이상이므로 숙취 상태라도 음주운전이며 면허 정지 대상입니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44조

  6. 206.운전면허 정지 처분은 처분벌점이 몇 점 이상이 되었을 때부터 집행되는가?

    1. 10점
    2. 20점
    3. 40점
    4. 60점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40점

    처분벌점이 40점 이상이 되면 면허 정지 처분이 집행됩니다. 40점 미만이면 벌점이 쌓여 있을 뿐 바로 정지되지는 않습니다.

  7. 207.처분벌점이 50점이 되어 면허 정지 처분을 받는 경우, 정지 일수의 원칙으로 옳은 것은?

    1. 25일
    2. 40일
    3. 50일
    4. 100일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50일

    면허 정지 기간은 처분벌점 1점당 1일로 계산합니다. 따라서 50점이면 원칙적으로 50일 정지이며, 교육 이수 등에 따른 감경은 별도로 적용됩니다.

  8. 208.벌점 누산으로 면허가 취소되는 기준 가운데 '1년간'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1년간 100점 이상
    2. 1년간 121점 이상
    3. 1년간 150점 이상
    4. 1년간 201점 이상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1년간 121점 이상

    1년간 누산 벌점이 121점 이상이면 면허가 취소됩니다. 201점은 2년간, 271점은 3년간 기준입니다.

  9. 209.벌점 누산에 따른 면허 취소 기준으로 옳은 것 2개를 고르시오.2개 고르기

    1. 2년간 201점 이상
    2. 2년간 150점 이상
    3. 3년간 200점 이상
    4. 3년간 271점 이상
    정답과 해설

    정답: ① ④ — 2년간 201점 이상 / 3년간 271점 이상

    누산 벌점 취소 기준은 1년간 121점, 2년간 201점, 3년간 271점 이상입니다. 150점이나 200점은 어느 기간의 기준에도 해당하지 않습니다.

  10. 210.처분벌점이 40점 미만인 운전자의 벌점이 소멸하는 경우로 옳은 것은?

    1. 벌점을 받은 다음 달에 자동 소멸한다
    2. 최종 위반일부터 위반·사고 없이 1년이 지나면 소멸한다
    3. 자동차를 바꾸면 소멸한다
    4. 면허를 갱신하면 즉시 소멸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최종 위반일부터 위반·사고 없이 1년이 지나면 소멸한다

    처분벌점이 40점 미만이면 마지막 위반일부터 위반이나 사고 없이 1년이 지났을 때 소멸합니다. 차를 바꾸거나 면허를 갱신하는 것은 벌점과 관계가 없습니다.

  11. 211.'착한운전 마일리지' 제도에서 서약 후 1년 동안 무위반·무사고를 지키면 받는 특혜점수는?

    1. 5점
    2. 10점
    3. 20점
    4. 40점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10점

    착한운전 마일리지는 무위반·무사고 서약 후 1년을 지키면 10점을 적립해 주고, 나중에 정지 처분을 받을 때 벌점에서 공제할 수 있게 하는 제도입니다. 신청은 경찰서나 경찰청 안내에 따라 합니다.

  12. 212.무인 단속 카메라에 과속이 찍혀 차량 소유자에게 과태료가 부과되었다. 옳은 설명은?

    1. 과태료와 함께 벌점이 반드시 부과된다
    2. 과태료를 내면 운전자 면허가 정지된다
    3. 과태료는 운전자가 아닌 동승자에게 부과된다
    4. 과태료로 처리되면 벌점은 부과되지 않는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과태료로 처리되면 벌점은 부과되지 않는다

    무인 단속은 운전자를 특정하지 못하므로 차량 소유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며, 이때는 벌점이 없습니다. 실제 운전자가 확인되어 범칙금으로 처리되면 벌점이 함께 부과됩니다.

  13. 213.범칙금 납부 통고를 받은 운전자가 납부 기간 안에 내지 않았을 때의 처리로 옳은 것은?

    1. 가산금이 붙고, 그래도 내지 않으면 즉결심판에 넘겨진다
    2. 기간이 지나면 범칙금이 면제된다
    3. 자동으로 면허가 취소된다
    4. 다음 위반 때 한꺼번에 내면 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가산금이 붙고, 그래도 내지 않으면 즉결심판에 넘겨진다

    범칙금을 기간 안에 내지 않으면 가산금이 더해지고, 그 뒤에도 내지 않으면 즉결심판 절차로 넘어갑니다. 시간이 지난다고 면제되지 않습니다.

  14. 214.면허 정지 기간 중인 사람이 '가까운 거리라서' 직접 차를 운전했다. 이 행위는?

    1. 정지 기간 중에는 단거리 운전이 허용된다
    2. 벌점만 추가된다
    3. 무면허운전에 해당한다
    4. 동승자가 있으면 괜찮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무면허운전에 해당한다

    면허 정지 기간에는 운전할 자격이 없으므로 이때 운전하면 무면허운전입니다. 거리나 동승자 유무와 관계없이 똑같이 처벌됩니다.

  15. 215.사람을 다치게 하는 교통사고를 내고 구호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운전자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나중에 보험 처리하면 문제없다
    2. 가중처벌 대상이며 운전면허가 취소된다
    3. 부상이 가벼우면 처벌되지 않는다
    4. 벌점 10점만 부과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가중처벌 대상이며 운전면허가 취소된다

    사상자가 생긴 사고를 내면 즉시 정차해 구호하고 신고해야 하며, 그대로 떠나면 이른바 뺑소니로 가중처벌되고 면허가 취소됩니다. 보험 처리나 부상 정도로 면책되지 않습니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54조

  16. 216.종합보험에 가입한 운전자가 사람을 다치게 했다.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더라도 형사처벌될 수 있는 경우는?

    1. 앞차와의 거리를 좁게 유지하다 추돌해 경상을 입힌 경우
    2. 적색 신호를 무시하고 진행하다 보행자를 다치게 한 경우
    3. 차로를 바꾸다 옆 차와 접촉해 경상을 입힌 경우
    4. 좁은 골목에서 서행 중 접촉해 경상을 입힌 경우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적색 신호를 무시하고 진행하다 보행자를 다치게 한 경우

    신호위반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이 정한 중대 과실(12개 항목)에 속해, 종합보험에 가입했어도 형사처벌될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이 목록에 해당하지 않아 종합보험과 합의로 처리될 수 있는 유형입니다.

  17. 217.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종합보험에 가입해도 형사처벌될 수 있는 중대 과실에 해당하는 것 2개를 고르시오.2개 고르기

    1.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차와 충돌
    2. 방향지시등을 늦게 켜고 차로 변경
    3.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보호하지 않아 사고
    4. 주차장에서 출차하다 기둥에 접촉
    정답과 해설

    정답: ① ③ —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차와 충돌 /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보호하지 않아 사고

    중앙선 침범과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은 12개 중대 과실 항목에 들어갑니다. 방향지시등을 늦게 켠 것이나 주차장 기둥 접촉은 이 목록에 없습니다.

  18. 218.교통사고처리 특례법에서 중대 과실로 보는 과속의 기준은?

    1. 제한속도를 시속 5km 초과
    2. 제한속도를 시속 10km 초과
    3. 제한속도를 시속 20km 초과
    4. 제한속도를 시속 60km 초과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제한속도를 시속 20km 초과

    제한속도를 시속 20km 넘게 초과해 사고를 내면 중대 과실에 해당해 종합보험 가입과 관계없이 형사처벌될 수 있습니다. 20km 이하 초과도 과속 위반이지만 이 특례 예외에는 들지 않습니다.

  19. 219.운전 중 휴대전화를 손에 들고 통화하는 것이 허용되는 경우는?

    1. 시속 20km 이하로 서행할 때
    2. 고속도로 직선 구간을 달릴 때
    3. 짧게 한 손으로만 통화할 때
    4. 자동차가 완전히 정지해 있을 때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자동차가 완전히 정지해 있을 때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은 금지되지만, 자동차가 정지해 있는 경우나 긴급자동차 운전, 사고 신고 등은 예외입니다. 서행하거나 통화가 짧다는 이유로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49조

  20. 220.주행 중 운전자가 볼 수 있는 위치의 화면에 띄워도 되는 것은?

    1. 목적지까지의 지리 안내 영상
    2. 동영상 스트리밍 방송
    3. TV 드라마
    4. 영화 예고편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목적지까지의 지리 안내 영상

    운전 중에는 영상표시장치로 방송이나 영상을 보면 안 되지만, 지리 안내나 교통 정보를 보여 주는 영상은 예외입니다. 방송이나 영화는 시선을 빼앗아 위험합니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49조

  21. 221.어린이보호구역에서 자동차의 통행 속도는 원칙적으로 시속 몇 km 이내로 제한되는가?

    1. 20km
    2. 30km
    3. 40km
    4. 50km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30km

    어린이보호구역은 원칙적으로 시속 30km 이내로 제한됩니다. 구간에 따라 표지로 더 낮게 정하는 곳도 있으니 현장 표지를 따르세요.

  22. 222.어린이보호구역에서 속도위반·신호위반 등을 했을 때 벌점이 2배로 부과되는 시간대는?

    1. 24시간 내내
    2. 오전 7시부터 오전 9시까지
    3.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4. 등교일 오후에만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 사이에 속도·신호 위반 등을 하면 벌점이 2배가 되고 범칙금도 일반 도로보다 무겁습니다. 다른 시간대라도 제한속도 자체는 지켜야 합니다.

  23. 223.어린이보호구역에서 안전운전 의무를 지키지 않아 어린이를 다치게 한 경우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특정범죄가중처벌법에 따라 가중처벌될 수 있다
    2. 종합보험에 가입했으면 형사처벌이 없다
    3. 경상이면 처벌 대상이 아니다
    4. 하교 시간이 아니면 일반 사고와 같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에 따라 가중처벌될 수 있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안전운전 의무를 위반해 어린이를 다치게 하거나 숨지게 하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으로 가중처벌될 수 있습니다(이른바 민식이법). 종합보험 가입으로 면책되지 않습니다.

  24. 224.사고 없이 음주운전 1회로 면허가 취소된 경우, 다시 면허를 딸 수 없는 결격 기간은?

    1. 6개월
    2. 1년
    3. 3년
    4. 5년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1년

    사고가 없는 음주운전 1회로 면허가 취소되면 원칙적으로 취소일부터 1년 동안 면허를 다시 딸 수 없습니다. 위반이 반복되거나 사고를 낸 경우에는 기간이 더 길어집니다.

  25. 225.도로교통법상 '공동위험행위'에 해당하는 것은?

    1. 혼자 정체 구간에서 차로를 자주 바꾸는 것
    2. 가족 차량 두 대가 같은 목적지로 각자 이동하는 것
    3. 앞차를 따라 안전거리를 두고 주행하는 것
    4. 2명 이상이 2대 이상의 차를 줄지어 몰며 다른 사람에게 위해를 끼치는 것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2명 이상이 2대 이상의 차를 줄지어 몰며 다른 사람에게 위해를 끼치는 것

    공동위험행위는 2명 이상이 공동으로 2대 이상의 자동차 등을 정당한 사유 없이 앞뒤나 좌우로 줄지어 통행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위해를 끼치거나 교통상 위험을 일으키는 행위입니다. 단순히 같은 곳으로 함께 가는 것은 해당하지 않습니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46조

  26. 226.다음 중 '난폭운전'에 해당할 수 있는 것은?

    1. 방향지시등을 켜고 한 번 차로를 바꾼 경우
    2. 과속과 급제동을 연달아 하며 다른 차를 위협한 경우
    3. 고장으로 갓길에 정차한 경우
    4. 정체로 저속 주행을 계속한 경우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과속과 급제동을 연달아 하며 다른 차를 위협한 경우

    난폭운전은 신호위반, 과속, 급제동, 앞지르기 방법 위반 등 정해진 행위 중 둘 이상을 연달아 하거나 하나를 지속·반복해 다른 사람을 위협하는 것입니다. 정상적인 차로 변경이나 고장 정차, 정체 중 저속 주행은 해당하지 않습니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46조의3

  27. 227.일반도로에서 승용차를 운전할 때 안전띠 착용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운전자만 매면 된다
    2. 앞좌석만 매면 된다
    3. 모든 도로에서 전 좌석 탑승자가 매야 한다
    4. 고속도로에서만 뒷좌석도 맨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모든 도로에서 전 좌석 탑승자가 매야 한다

    2018년부터 고속도로·자동차전용도로뿐 아니라 모든 도로에서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입니다. 운전자는 동승자에게도 안전띠를 매도록 해야 합니다.

  28. 228.주차장에서 나가다 주차된 차를 긁었는데 차 주인이 보이지 않는다. 올바른 행동은?

    1. 연락처 등 인적 사항을 남기거나 피해자에게 제공한다
    2. 흠집이 작으면 그냥 떠난다
    3. 차 주인이 올 때까지 무조건 그 자리에서 기다린다
    4. 다음 날 경찰에 연락하면 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연락처 등 인적 사항을 남기거나 피해자에게 제공한다

    주정차된 차만 손괴한 경우에도 피해자에게 이름·연락처 등 인적 사항을 제공해야 하며, 그냥 떠나면 처벌됩니다. 연락처를 남기거나 경찰에 바로 알리면 되고, 무작정 기다려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54조

  29. 229.회식에서 맥주 한 잔을 마시고 30분쯤 지났다. 집까지 차로 10분 거리일 때 가장 바람직한 행동은?

    1. 한 잔이니 천천히 운전한다
    2. 창문을 열고 정신을 차린 뒤 운전한다
    3. 커피를 마시고 바로 운전한다
    4. 운전하지 않고 대리운전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운전하지 않고 대리운전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같은 양을 마셔도 혈중알코올농도는 사람과 상황에 따라 다르고, 소량이라도 판단력과 반응 속도가 떨어집니다. 술을 마셨다면 양과 관계없이 운전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며, 커피나 바람으로 알코올이 빨리 빠지지 않습니다.

  30. 230.운전면허가 취소된 사람이 다시 운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취소 후 3개월이 지나면 자동으로 면허가 되살아난다
    2. 벌금을 내면 즉시 면허가 회복된다
    3. 결격 기간이 지난 뒤 면허시험에 다시 합격해 새로 받아야 한다
    4. 적성검사만 받으면 바로 운전할 수 있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결격 기간이 지난 뒤 면허시험에 다시 합격해 새로 받아야 한다

    면허 취소는 면허 자체가 없어지는 처분이라, 결격 기간이 끝난 뒤 필요한 교육을 받고 시험에 다시 합격해야 새 면허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정해진 기간이 지나면 다시 운전할 수 있는 정지 처분과 다릅니다.

  31. 231.운전면허시험 과정에서 받는 연습운전면허의 유효기간은?

    1. 6개월
    2. 받은 날부터 1년
    3. 받은 날부터 2년
    4. 정식 면허를 딸 때까지 무기한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받은 날부터 1년

    연습운전면허는 받은 날부터 1년 동안 효력이 있습니다. 그 안에 도로주행시험에 합격하지 못하면 효력이 없어지므로 다시 받아야 합니다. 기간 없이 계속 쓸 수 있는 면허가 아닙니다.

  32. 232.연습운전면허로 도로에서 주행 연습을 할 때 함께 타서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은?

    1. 운전면허가 없어도 운전 경험이 많은 가족
    2. 면허를 딴 지 6개월 된 친구
    3. 연습하는 차를 운전할 수 있는 면허를 받은 지 2년이 지난 사람
    4. 같은 날 연습운전면허를 받은 사람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연습하는 차를 운전할 수 있는 면허를 받은 지 2년이 지난 사람

    주행 연습을 할 때는 그 차를 운전할 수 있는 면허를 받은 날부터 2년이 지난 사람이 함께 타서 지도해야 합니다(면허 효력이 정지 중인 사람은 안 됩니다). 면허가 없거나 면허를 딴 지 얼마 안 된 사람, 같은 연습면허 소지자는 지도자가 될 수 없습니다.

  33. 233.연습운전면허만 가진 사람이 아침 출근길에 혼자 차를 몰고 회사에 갔다. 옳은 설명은?

    1. 지도자 동승 없이 연습 외의 목적으로 운전한 것이므로 위반이다
    2. 연습운전면허도 면허이므로 문제없다
    3. 출근 시간대에만 혼자 운전할 수 있다
    4. 주행 연습 표지만 붙이면 혼자 운전해도 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지도자 동승 없이 연습 외의 목적으로 운전한 것이므로 위반이다

    연습운전면허는 정해진 지도자를 태우고 주행 연습을 할 때만 쓸 수 있습니다. 혼자 출퇴근에 쓰는 것은 연습 외의 목적이며 지도자 동승 의무도 어긴 것입니다. 표지를 붙이는 것은 지켜야 할 사항 가운데 하나일 뿐 혼자 운전을 허락하는 것이 아닙니다.

  34. 234.도로교통법상 '초보운전자'에 해당하는 사람은?

    1. 나이가 만 20세 미만인 운전자
    2. 연습운전면허를 받은 지 1년이 안 된 사람
    3. 운전 경력과 관계없이 처음 차를 산 사람
    4. 처음 운전면허를 받은 날부터 2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처음 운전면허를 받은 날부터 2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

    도로교통법은 처음 운전면허를 받은 날부터 2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을 초보운전자로 정합니다. 면허가 취소된 뒤 다시 받았다면 다시 받은 날부터 셉니다. 나이나 차를 산 시점과는 관계없습니다.

  35. 235.외국에서 발급받은 국제운전면허증을 가진 사람이 국내에서 운전할 수 있는 기간은?

    1. 입국한 날부터 3개월
    2. 입국한 날부터 1년
    3. 국제운전면허증의 유효기간 동안 무제한
    4. 국내에서는 국제운전면허증으로 운전할 수 없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입국한 날부터 1년

    외국에서 발급된 국제운전면허증으로는 국내에 입국한 날부터 1년 동안만 운전할 수 있습니다. 국제운전면허증 자체의 유효기간이 더 남아 있어도 1년이 지나면 국내 면허로 바꾸거나 따야 합니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96조

  36. 236.면허가 없는 친구가 잠깐만 쓰겠다며 내 운전면허증을 빌려 달라고 한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가족이나 친구라면 빌려주어도 된다
    2. 빌린 사람만 처벌되고 빌려준 사람은 문제없다
    3. 운전면허증을 빌려주어 운전하게 하면 면허 취소 사유가 된다
    4. 하루 정도라면 괜찮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운전면허증을 빌려주어 운전하게 하면 면허 취소 사유가 된다

    운전면허증을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어 운전하게 하거나 남의 면허증을 빌려 쓰는 것은 금지되며, 운전면허 취소 사유입니다. 관계나 기간과 상관없이 빌려주어서는 안 되고, 빌린 사람도 무면허운전 등으로 처벌됩니다.

  37. 237.1종 보통 면허를 가진 사람이 정기적성검사 기간을 놓친 채 1년이 넘도록 검사를 받지 않았다. 옳은 설명은?

    1. 정기적성검사를 받지 않고 1년을 넘기면 면허가 취소될 수 있다
    2. 면허는 자동으로 연장되므로 아무 문제가 없다
    3. 다음 갱신 때 한꺼번에 받으면 된다
    4. 벌점 10점만 부과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정기적성검사를 받지 않고 1년을 넘기면 면허가 취소될 수 있다

    1종 면허는 정해진 기간에 정기적성검사를 받아야 하고, 검사 기간이 끝난 다음 날부터 1년이 넘도록 받지 않으면 면허 취소 사유가 됩니다. 기간이 지나도 자동 연장되지 않으므로 안내를 받으면 미루지 말고 받는 것이 좋습니다.

  38. 238.만 75세 이상인 사람이 운전면허를 갱신하려 할 때 법령상 반드시 거쳐야 하는 것은?

    1. 도로주행시험 재응시
    2. 자동차 정기검사
    3. 운전 경력 증명서 제출
    4. 교통안전교육 이수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교통안전교육 이수

    만 75세 이상인 사람은 운전면허를 갱신하거나 새로 받으려면 교통안전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이 나이부터는 갱신 주기가 3년으로 짧아집니다. 도로주행시험을 다시 보거나 차량 정기검사를 받는 것은 면허 갱신 요건이 아닙니다.

  39. 239.만 40세 운전자의 운전면허 갱신 주기로 옳은 것은? (신체 조건 등 특별한 사유 없음)

    1. 5년
    2. 10년
    3. 15년
    4. 갱신 없이 평생 유효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10년

    만 65세 미만인 운전자의 면허 갱신 주기는 원칙적으로 10년입니다. 만 65세 이상 75세 미만은 5년, 만 75세 이상은 3년으로 짧아집니다. 운전면허는 평생 그대로 유효한 것이 아니라 정해진 기간마다 갱신해야 합니다.

  40. 240.의무보험(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자동차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가입은 자유이므로 운행해도 문제없다
    2. 사고가 나지 않으면 처벌받지 않는다
    3.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자동차를 도로에서 운행하면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4. 종합보험에만 가입하지 않으면 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자동차를 도로에서 운행하면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자동차 보유자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에 따라 의무보험에 가입해야 합니다. 가입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되고, 미가입 차를 도로에서 운행하면 사고 여부와 관계없이 형사처벌 대상이 됩니다. 종합보험(임의보험) 가입은 선택이지만 의무보험은 선택이 아닙니다.

  41. 241.의무보험(책임보험)과 종합보험(임의보험)의 관계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1. 의무보험은 피해자 보상의 최소한을 정한 것이고, 그 이상의 손해는 임의보험으로 대비한다
    2. 의무보험만 있으면 상대 차와 내 차 수리비까지 모두 한도 없이 보상된다
    3. 종합보험에 가입하면 의무보험은 따로 필요 없다
    4. 의무보험은 사람의 피해만 다루고 물건 피해에는 의무 가입 부분이 전혀 없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의무보험은 피해자 보상의 최소한을 정한 것이고, 그 이상의 손해는 임의보험으로 대비한다

    의무보험은 교통사고 피해자를 위해 법이 정한 최소한의 배상 보장이며, 보상 한도가 있습니다. 한도를 넘는 손해나 내 차 수리비 등은 임의보험으로 대비합니다. 보통 종합보험 상품에는 의무보험 부분이 포함되어 있지만, 의무보험 자체가 필요 없어지는 것은 아니며 대물 피해에도 의무 가입 부분이 있습니다.

  42. 242.술은 마시지 않았지만 마약이나 대마 같은 약물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운전이 어려울 수 있는 상태에서 운전했다. 옳은 설명은?

    1. 혈중알코올농도가 0이면 처벌할 근거가 없다
    2. 약물 등의 영향으로 정상적으로 운전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상태의 운전은 금지되어 처벌 대상이다
    3. 사고를 내지 않았다면 문제없다
    4. 의사의 처방이 없을 때만 문제가 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약물 등의 영향으로 정상적으로 운전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상태의 운전은 금지되어 처벌 대상이다

    도로교통법은 음주와 별도로 과로·질병·약물(마약, 대마, 향정신성의약품 등)의 영향으로 정상적으로 운전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상태의 운전을 금지합니다. 알코올이 검출되지 않아도, 사고가 없어도 처벌 대상이 됩니다. 처방받은 약이라도 졸음이나 어지럼증을 일으킬 수 있으면 운전을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45조

  43. 243.회식 자리에서 술을 마신 동료가 운전해서 가겠다고 하자, 다른 동료가 자기 차 열쇠를 건네주었다. 열쇠를 건넨 사람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운전하지 않았으므로 아무 책임이 없다
    2. 차 주인이면 오히려 보호받는다
    3. 음주운전을 도운 것으로 보아 방조죄로 처벌될 수 있다
    4. 동료가 사고를 냈을 때만 책임이 생긴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음주운전을 도운 것으로 보아 방조죄로 처벌될 수 있다

    술을 마신 사람에게 차 열쇠를 주거나 운전을 권하는 것은 음주운전을 돕는 행위로, 방조죄로 처벌될 수 있습니다. 직접 운전하지 않았다거나 사고가 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책임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대리운전이나 대중교통을 권하는 것이 맞습니다.

  44. 244.과거에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적이 있는 사람이 다시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다. 옳은 설명은?

    1. 음주운전을 다시 하면 처음보다 무겁게 처벌하는 가중 규정이 적용될 수 있다
    2. 오래전 일이므로 언제나 처음 위반으로만 본다
    3. 혈중알코올농도가 0.03% 미만이었어도 가중처벌된다
    4. 벌금만 내면 면허에는 영향이 없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음주운전을 다시 하면 처음보다 무겁게 처벌하는 가중 규정이 적용될 수 있다

    도로교통법은 음주운전을 다시 한 사람을 처음 위반한 사람보다 무겁게 처벌하도록 정하고 있고, 면허 결격 기간도 길어집니다. 다만 혈중알코올농도 0.03% 미만은 음주운전 기준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재위반은 형사처벌과 면허 처분이 모두 무거워진다고 기억하세요.

  45. 245.운전면허가 취소된 사람이 결격 기간이 끝나 다시 면허시험을 보려 한다. 시험 전에 받아야 하는 것은?

    1. 자동차 정기검사
    2. 운전 경력 증명서 발급
    3. 1년간 무사고 서약
    4. 특별교통안전 의무교육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특별교통안전 의무교육

    운전면허 취소 처분을 받은 사람이 다시 면허를 받으려면 면허시험에 앞서 특별교통안전 의무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음주운전 등으로 취소된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차량 검사나 경력 증명서, 무사고 서약은 이 요건과 관계없습니다.

  46. 246.앞차가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그 차를 뒤쫓아 가 앞을 가로막고 급정거해 위협했다. 이 행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상대가 먼저 잘못했으므로 처벌되지 않는다
    2. 특정 상대를 위협하는 보복운전으로 형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고 운전면허 행정처분도 받을 수 있다
    3. 사고가 나지 않았으면 단순 경고로 끝난다
    4. 앞지르기 방법 위반으로 벌점만 받는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특정 상대를 위협하는 보복운전으로 형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고 운전면허 행정처분도 받을 수 있다

    특정한 상대를 겨냥해 자동차로 위협하거나 상해를 입히는 보복운전은 형법(특수협박 등)으로 처벌될 수 있고, 운전면허 정지나 취소 처분도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상대의 잘못이나 사고 여부와 관계없습니다. 끼어들기에 화가 나더라도 거리를 두고, 위협을 받으면 블랙박스 영상과 함께 신고하는 것이 맞습니다.

  47. 247.단속 현장에서 경찰관이 운전면허증 제시를 요구했는데, 실물 면허증을 두고 나왔다. 스마트폰에 정식으로 발급받은 모바일 운전면허증이 있다면?

    1.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신분 확인에만 쓰이고 운전 자격 확인에는 쓸 수 없다
    2. 실물 면허증이 없으므로 무면허운전이 된다
    3.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제시하면 된다
    4. 운전면허 번호를 말로만 알려 주면 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제시하면 된다

    정식으로 발급받은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실물 운전면허증과 같은 효력이 있어 경찰관에게 제시할 수 있습니다. 면허가 유효하다면 실물 면허증을 두고 왔다는 이유만으로 무면허운전이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화면 캡처 사진은 모바일 운전면허증이 아니므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48. 248.연습운전면허를 가진 사람이 지도자와 함께 주행 연습을 하다가 신호를 위반해 사람을 다치게 하는 사고를 냈다. 연습운전면허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연습운전면허가 취소될 수 있다
    2. 연습 중이므로 어떤 처분도 받지 않는다
    3. 벌점만 쌓였다가 정식 면허를 받으면 사라진다
    4. 지도자의 면허만 취소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연습운전면허가 취소될 수 있다

    연습운전면허를 받은 사람이 운전 중 교통사고를 일으키거나 법을 위반하면 연습운전면허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교육·시험 중 사고 등 법이 정한 예외가 있습니다). 연습 중이라고 책임이 면제되지 않으므로, 정식 면허 운전자보다 더 조심해서 연습해야 합니다.

  49. 249.밤샘 근무를 마치고 몹시 피곤해 눈이 계속 감기는 상태다. 집까지 차로 20분 거리일 때 법령에 맞는 판단은?

    1. 창문을 열고 음악을 크게 틀면 운전해도 된다
    2. 술을 마신 것이 아니므로 법적으로 아무 제한이 없다
    3. 고속도로만 아니면 운전해도 된다
    4. 과로로 정상적인 운전이 어려울 수 있는 상태의 운전은 금지되므로 쉬거나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과로로 정상적인 운전이 어려울 수 있는 상태의 운전은 금지되므로 쉬거나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한다

    도로교통법은 과로·질병·약물로 정상적으로 운전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상태에서의 운전을 금지합니다. 몹시 피곤해 졸음이 쏟아지는 상태는 여기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창문을 열거나 음악을 트는 것은 잠깐의 방편일 뿐이므로, 충분히 쉬거나 대중교통·택시를 이용하세요.

    근거: 도로교통법 제45조

차량·장치 50

  1. 250.타이어 공기압을 가장 정확하게 점검할 수 있는 때는?

    1. 운행 전, 타이어가 식어 있을 때
    2. 고속도로를 1시간 달린 직후
    3. 한낮 햇볕에 오래 세워 둔 뒤
    4. 급제동을 여러 번 한 직후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운행 전, 타이어가 식어 있을 때

    타이어는 달리거나 햇볕을 받으면 데워져 공기압이 높게 측정됩니다. 그래서 운행 전 식은 상태에서 재야 기준값과 정확히 비교할 수 있습니다.

  2. 251.내 차의 적정 타이어 공기압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1. 타이어 옆면에 적힌 최대 공기압까지 넣는다
    2. 다른 차와 같은 값으로 맞춘다
    3. 운전석 문 안쪽 표시나 차량 취급설명서의 값을 확인한다
    4. 눈으로 보아 처지지 않으면 충분하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운전석 문 안쪽 표시나 차량 취급설명서의 값을 확인한다

    적정 공기압은 차종마다 달라 제조사가 운전석 문 안쪽 표지나 취급설명서에 적어 둡니다. 타이어 옆면의 숫자는 견딜 수 있는 최대값이지 권장값이 아닙니다.

  3. 252.공기압이 부족한 타이어로 고속 주행할 때 타이어가 물결 모양으로 변형되며 과열·파열될 수 있는 현상은?

    1. 베이퍼 록
    2. 스탠딩 웨이브
    3. 페이드
    4. 수막현상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스탠딩 웨이브

    스탠딩 웨이브는 공기압이 낮은 타이어가 고속에서 접지 부분이 복원되기 전에 다시 눌리며 물결처럼 변형되는 현상으로, 열이 쌓여 파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베이퍼 록과 페이드는 브레이크, 수막현상은 젖은 노면에서 일어납니다.

  4. 253.타이어 공기압을 기준보다 지나치게 높게 넣었을 때 나타나기 쉬운 현상은?

    1. 타이어 바깥쪽 양 끝만 빨리 닳는다
    2. 접지 면적이 넓어져 제동력이 좋아진다
    3. 승차감이 부드러워진다
    4. 접지 면적이 줄어 미끄러지기 쉽고 가운데가 빨리 닳는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접지 면적이 줄어 미끄러지기 쉽고 가운데가 빨리 닳는다

    공기압이 너무 높으면 타이어가 부풀어 가운데만 노면에 닿게 되어 접지력이 떨어지고 중앙부가 빨리 마모됩니다. 양쪽 끝이 빨리 닳는 것은 공기압이 부족할 때의 특징입니다.

  5. 254.자동차 타이어의 트레드(홈) 깊이가 몇 mm 이하로 닳으면 교체해야 하는가?

    1. 0.5mm
    2. 1.6mm
    3. 3.0mm
    4. 5.0mm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1.6mm

    트레드 깊이 1.6mm가 사용 한계이며, 홈 안의 마모 한계 표시가 표면과 같은 높이가 되면 교체 시기입니다. 빗길 안전을 생각하면 한계에 이르기 전에 미리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6. 255.빗길에서 수막현상을 줄이는 방법으로 옳은 것 2개를 고르시오.2개 고르기

    1. 속도를 줄여 주행한다
    2. 타이어 공기압을 기준보다 낮춘다
    3. 많이 닳은 타이어를 교체한다
    4. 물웅덩이에서 급제동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③ — 속도를 줄여 주행한다 / 많이 닳은 타이어를 교체한다

    수막현상은 속도가 빠를수록, 트레드가 닳았을수록 잘 일어나므로 감속과 타이어 관리가 핵심입니다. 공기압을 낮추면 오히려 배수가 나빠지고, 급제동은 미끄러짐을 키웁니다.

  7. 256.계기판에 말굽 모양 안에 느낌표가 있는 경고등(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켜졌다. 올바른 대응은?

    1. 엔진오일을 보충한다
    2. 무시하고 목적지까지 고속으로 달린다
    3. 안전한 곳에 세워 타이어 상태와 공기압을 점검한다
    4. 배터리 단자를 분리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안전한 곳에 세워 타이어 상태와 공기압을 점검한다

    이 경고등은 타이어 공기압 감지 장치(TPMS)가 공기압 저하를 알리는 것입니다. 안전한 곳에서 타이어 손상과 공기압을 확인하고 보충하거나 정비를 받아야 합니다.

  8. 257.주행 중 엔진오일 압력 경고등(기름통 모양)이 켜졌다. 가장 알맞은 조치는?

    1. 안전한 곳에 즉시 정차해 시동을 끄고 오일 상태를 점검한다
    2. 가속해서 빨리 정비소까지 간다
    3. 에어컨을 끄면 해결된다
    4. 다음 정기 점검 때까지 기다린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안전한 곳에 즉시 정차해 시동을 끄고 오일 상태를 점검한다

    엔진오일 압력이 떨어지면 엔진 내부 윤활이 안 되어 짧은 시간에 큰 손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바로 안전한 곳에 세워 시동을 끄고 오일량을 확인하며, 필요하면 견인을 부릅니다.

  9. 258.엔진이 과열되어 냉각수 온도계가 높이 올라가고 보닛에서 김이 난다.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은?

    1. 안전한 곳에 차를 세운다
    2. 비상점멸등을 켠다
    3. 엔진이 식을 때까지 기다린다
    4. 뜨거운 상태에서 냉각수(라디에이터) 캡을 연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뜨거운 상태에서 냉각수(라디에이터) 캡을 연다

    뜨거운 냉각수는 압력이 높아 캡을 열면 뿜어져 나와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차를 안전한 곳에 세우고 충분히 식힌 뒤 점검하거나 정비를 요청합니다.

  10. 259.주행 중 배터리 모양의 경고등이 켜졌다. 이 경고등이 주로 뜻하는 것은?

    1. 엔진오일이 부족하다
    2. 발전기 등 충전 계통에 이상이 있다
    3. 타이어 공기압이 낮다
    4. 연료가 거의 없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발전기 등 충전 계통에 이상이 있다

    배터리 모양 경고등은 주행 중 배터리가 제대로 충전되지 않는다는 뜻으로, 발전기나 구동 벨트 등 충전 계통 이상을 의심합니다. 그대로 달리면 전기가 떨어져 멈출 수 있으니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11. 260.주차 브레이크를 완전히 풀었는데도 브레이크 경고등이 계속 켜져 있다. 먼저 의심할 것은?

    1. 워셔액 부족
    2. 에어컨 냉매 부족
    3. 브레이크액 부족 등 제동 장치 이상
    4. 연료 필터 막힘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브레이크액 부족 등 제동 장치 이상

    주차 브레이크를 풀었는데도 브레이크 경고등이 켜져 있으면 브레이크액이 부족하거나 제동 계통에 이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동력과 직결되므로 운행을 미루고 바로 점검받아야 합니다.

  12. 261.브레이크액을 정기적으로 교환해야 하는 주된 이유는?

    1. 시간이 지나며 수분을 흡수해 끓는점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2. 색이 진해지면 엔진 출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3. 연비를 높이는 첨가제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4. 타이어 마모를 막아 주기 때문이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시간이 지나며 수분을 흡수해 끓는점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브레이크액은 공기 중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오래 쓰면 끓는점이 낮아지고, 긴 내리막 등에서 기포가 생겨 브레이크가 잘 듣지 않는 베이퍼 록이 생기기 쉽습니다. 그래서 정해진 주기에 교환합니다.

  13. 262.길고 가파른 내리막길을 내려갈 때 가장 바람직한 운전 방법은?

    1. 기어를 중립에 두고 탄력으로 내려간다
    2. 풋 브레이크를 계속 밟은 채 내려간다
    3. 시동을 끄고 내려간다
    4. 저단 기어로 엔진 브레이크를 쓰면서 풋 브레이크를 보조로 쓴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저단 기어로 엔진 브레이크를 쓰면서 풋 브레이크를 보조로 쓴다

    풋 브레이크만 계속 쓰면 브레이크가 과열되어 페이드나 베이퍼 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저단 기어로 엔진 브레이크를 주로 쓰고 풋 브레이크는 보조로 쓰며, 중립이나 시동을 끈 채 내려가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14. 263.브레이크를 자주 세게 사용해 마찰재가 과열되면서 브레이크를 밟아도 제동력이 떨어지는 현상은?

    1. 스탠딩 웨이브
    2. 페이드 현상
    3. 하이드로플레이닝
    4. 로드 홀딩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페이드 현상

    페이드는 브레이크 마찰재가 지나치게 뜨거워져 마찰력이 줄어드는 현상입니다. 브레이크액이 끓어 기포가 생기는 베이퍼 록과 함께, 긴 내리막에서 풋 브레이크를 과하게 쓰면 생기기 쉽습니다.

  15. 264.엔진오일 양을 점검하는 방법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1. 시동을 건 채 주행 직후 바로 잰다
    2. 경사로에 세운 채 잰다
    3. 평평한 곳에서 시동을 끄고 잠시 뒤 게이지의 상한·하한 표시 사이에 있는지 본다
    4. 오일 색만 보고 판단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평평한 곳에서 시동을 끄고 잠시 뒤 게이지의 상한·하한 표시 사이에 있는지 본다

    엔진오일은 평평한 곳에서 시동을 끄고 오일이 아래로 모일 때까지 잠시 기다린 뒤 게이지로 확인합니다. 경사지거나 시동 직후에 재면 양이 실제와 다르게 보입니다.

  16. 265.연료를 아끼는 경제운전 습관으로 옳은 것 2개를 고르시오.2개 고르기

    1. 출발 전 공회전을 오래 해 엔진을 데운다
    2. 급출발·급가속을 피하고 부드럽게 가속한다
    3. 차로를 자주 바꿔 빠른 차로를 찾는다
    4. 트렁크의 불필요한 짐을 내린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④ — 급출발·급가속을 피하고 부드럽게 가속한다 / 트렁크의 불필요한 짐을 내린다

    부드러운 가속과 무게 줄이기는 연료 소비를 줄이는 대표적인 방법입니다. 오래 공회전하면 연료만 쓰고, 잦은 차로 변경은 가감속을 늘려 연비와 안전 모두에 나쁩니다.

  17. 266.앞쪽 신호가 빨간불로 바뀐 것을 멀리서 보았다. 연료를 아끼면서 안전하게 접근하는 방법은?

    1. 기어를 넣은 채 일찍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고 서서히 감속한다
    2. 기어를 중립에 두고 빠르게 굴러간다
    3. 정지선 직전까지 가속한 뒤 급제동한다
    4. 시동을 끄고 굴러간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기어를 넣은 채 일찍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고 서서히 감속한다

    가속 페달을 일찍 떼고 기어를 넣은 채 탄력으로 감속하면 연료 공급이 줄어 연비에 유리하고 급제동도 피할 수 있습니다. 중립 주행이나 시동을 끈 주행은 제어력이 떨어져 위험합니다.

  18. 267.요즘 승용차의 겨울철 시동 후 운전 방법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1. 엔진이 완전히 뜨거워질 때까지 20분 이상 공회전한다
    2. 시동 직후 바로 급가속해 엔진을 데운다
    3. 짧게 예열한 뒤 처음 얼마간은 부드럽게 주행하며 데운다
    4. 겨울에는 예열이 전혀 필요 없으니 바로 고속 주행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짧게 예열한 뒤 처음 얼마간은 부드럽게 주행하며 데운다

    요즘 차는 긴 공회전 없이도 짧은 예열 뒤 부드럽게 달리면서 엔진을 데우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긴 공회전은 연료를 낭비하고 배출가스를 늘리며, 차가운 엔진으로 급가속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19. 268.전기차나 하이브리드차가 감속할 때 모터를 발전기로 돌려 배터리를 충전하는 기능은?

    1. 공회전 제한 장치
    2. 크루즈 컨트롤
    3. 차로 유지 보조
    4. 회생 제동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회생 제동

    회생 제동은 감속할 때 바퀴의 운동 에너지로 모터를 돌려 전기를 만들고 배터리에 저장하는 기능입니다. 부드럽게 미리 감속하면 회수되는 에너지가 많아져 주행 거리에 도움이 됩니다.

  20. 269.전기차로 주택가 골목을 저속으로 지날 때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은?

    1. 엔진 과열
    2. 주행 소리가 작아 보행자가 차의 접근을 알아차리기 어렵다
    3. 변속 충격
    4. 배기가스 냄새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주행 소리가 작아 보행자가 차의 접근을 알아차리기 어렵다

    전기차는 저속에서 엔진 소리가 없어 보행자, 특히 어린이나 노인이 차가 다가오는 것을 늦게 알아챌 수 있습니다. 가상 주행음이 나오더라도 속도를 줄이고 보행자를 먼저 살펴야 합니다.

  21. 270.일반적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엔진과 전기 모터를 함께 사용해 달린다
    2. 외부 전기로만 충전해 모터만으로 달린다
    3. 수소로 전기를 만들어 달린다
    4. 엔진 없이 태양광으로만 달린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엔진과 전기 모터를 함께 사용해 달린다

    하이브리드차는 내연기관 엔진과 전기 모터를 상황에 따라 함께 또는 번갈아 써서 달립니다. 외부 충전만으로 모터로 달리는 것은 전기차, 수소로 전기를 만드는 것은 수소전기차입니다.

  22. 271.아파트 주차장의 전기차 충전 구역이 비어 있다. 내연기관 승용차 운전자의 행동으로 옳은 것은?

    1. 잠깐이면 주차해도 된다
    2. 밤에는 주차해도 된다
    3. 충전 구역에 주차하지 않고 일반 주차면을 이용한다
    4. 비상등을 켜면 주차할 수 있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충전 구역에 주차하지 않고 일반 주차면을 이용한다

    전기차 충전 구역은 충전하려는 차를 위한 곳으로, 충전 목적이 아닌 일반 차량이 주차하면 관련 법에 따라 과태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시간대나 비상등과 관계없이 일반 주차면을 써야 합니다.

  23. 272.사고가 난 전기차·하이브리드차를 도울 때 절대 만지지 말아야 하는 것은?

    1. 운전석 문 손잡이
    2. 비상점멸등 스위치
    3. 부상자의 손
    4. 주황색으로 피복된 고전압 케이블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주황색으로 피복된 고전압 케이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의 고전압 배선은 보통 주황색으로 표시되며, 사고로 손상되면 감전 위험이 있습니다. 구조 중에는 이 케이블을 만지지 말고 119에 차종을 알립니다.

  24. 273.와이퍼를 작동하면 유리에 줄무늬가 남고 '드르륵' 소리가 난다. 가장 알맞은 조치는?

    1. 워셔액을 더 자주 뿌린다
    2. 와이퍼 블레이드(고무)를 교체한다
    3. 와이퍼 속도를 최고로 올린다
    4. 유리에 식용유를 바른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와이퍼 블레이드(고무)를 교체한다

    줄무늬나 떨림 소리는 와이퍼 고무가 굳거나 닳았다는 신호이므로 블레이드를 교체합니다. 비 오는 날 시야는 안전과 직결되므로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5. 274.겨울철 워셔액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얼지 않도록 겨울용(부동) 워셔액을 쓴다
    2. 수돗물만 채워도 충분하다
    3. 겨울에는 워셔액을 비워 둔다
    4. 엔진오일을 섞어 쓴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얼지 않도록 겨울용(부동) 워셔액을 쓴다

    물만 넣으면 영하에서 얼어 분사가 안 되거나 유리에 뿌린 순간 얼어 시야를 가릴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어는점이 낮은 겨울용 워셔액을 씁니다.

  26. 275.밤에 상향등을 켜고 달리던 중 맞은편에서 차가 다가온다. 올바른 조작은?

    1. 상향등을 유지해 내 시야를 확보한다
    2. 상향등을 여러 번 깜빡여 알린다
    3. 전조등을 하향으로 바꾸어 상대 운전자의 눈부심을 줄인다
    4. 전조등을 모두 끈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전조등을 하향으로 바꾸어 상대 운전자의 눈부심을 줄인다

    밤에 마주 오는 차가 있으면 전조등 밝기를 줄여(하향) 상대의 눈부심을 막아야 합니다. 상향등을 유지하거나 깜빡이면 상대가 순간적으로 앞을 못 볼 수 있고, 전조등을 끄면 내 차가 보이지 않습니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37조

  27. 276.낮에 터널에 들어가려 한다. 등화 사용으로 옳은 것은?

    1. 낮이므로 등을 켤 필요가 없다
    2. 전조등·미등 등을 켜고 진입한다
    3. 비상점멸등만 켠다
    4. 실내등을 켠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전조등·미등 등을 켜고 진입한다

    터널 안을 운행할 때는 낮이라도 전조등과 미등 등을 켜야 합니다. 내 시야를 확보하고 다른 차가 나를 잘 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며, 비상점멸등은 고장·위험을 알릴 때 씁니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37조

  28. 277.짙은 안개 속을 주행할 때 등화 사용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1. 상향등을 켜서 멀리 비춘다
    2. 등을 모두 끄고 천천히 간다
    3. 실내등을 켜서 계기판을 밝힌다
    4. 하향 전조등과 안개등을 켜고 속도를 줄인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하향 전조등과 안개등을 켜고 속도를 줄인다

    안개 속에서 상향등을 켜면 빛이 안개에 반사되어 오히려 앞이 더 안 보입니다. 하향 전조등과 안개등을 켜 다른 차가 나를 볼 수 있게 하고 속도를 줄여 거리를 넉넉히 둡니다.

  29. 278.ABS(잠김 방지 브레이크)가 달린 차로 긴급 제동할 때 올바른 방법은?

    1. 브레이크 페달을 강하게 끝까지 밟은 채 유지하며 피할 방향으로 조향한다
    2. 페달을 짧게 여러 번 나눠 밟는다
    3. 핸들을 놓고 브레이크만 밟는다
    4. 페달에 진동이 오면 즉시 발을 뗀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브레이크 페달을 강하게 끝까지 밟은 채 유지하며 피할 방향으로 조향한다

    ABS는 바퀴가 잠기지 않도록 자동으로 제동력을 조절해 급제동 중에도 조향을 할 수 있게 해 줍니다. 페달에 떨림이 느껴지는 것은 정상 작동이므로 발을 떼지 말고 계속 강하게 밟습니다.

  30. 279.방전된 차를 점프 케이블로 다른 차에 연결해 시동을 걸 때, 마지막으로 연결하는 곳은?

    1. 방전된 차 배터리의 + 단자
    2. 정상 차 배터리의 + 단자
    3. 방전된 차의 엔진 블록 등 도장되지 않은 금속 부분
    4. 정상 차 배터리의 + 단자에 한 번 더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방전된 차의 엔진 블록 등 도장되지 않은 금속 부분

    일반적인 순서는 방전 차 +, 정상 차 +, 정상 차 -, 그리고 마지막으로 방전 차의 금속 접지부입니다. 마지막 연결 때 불꽃이 생길 수 있어 배터리에서 떨어진 곳에 연결하며, 차종별 설명서가 있으면 그것을 따릅니다.

  31. 280.승차정원 12명인 승합자동차를 운전하려 한다. 이 차를 운전할 수 있는 면허로 옳은 것은? (사업용이 아닌 경우)

    1.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2. 2종 보통 면허
    3. 1종 보통 면허
    4. 2종 소형 면허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1종 보통 면허

    1종 보통 면허로는 승차정원 15명 이하의 승합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습니다. 2종 보통 면허는 승차정원 10명 이하 승합자동차까지만 가능하므로 12인승은 운전할 수 없습니다.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와 2종 소형 면허는 이륜차용 면허입니다.

  32. 281.적재중량 5톤인 화물자동차를 운전하려 한다. 2종 보통 면허만 가진 사람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2종 보통 면허는 적재중량 4톤 이하 화물차까지이므로 운전할 수 없다
    2. 화물을 싣지 않은 빈 차라면 운전할 수 있다
    3. 2종 보통 면허로 적재중량 12톤 미만까지 운전할 수 있다
    4. 화물차는 면허 종류와 관계없이 운전할 수 있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2종 보통 면허는 적재중량 4톤 이하 화물차까지이므로 운전할 수 없다

    2종 보통 면허로 운전할 수 있는 화물자동차는 적재중량 4톤 이하입니다. 적재중량 12톤 미만 화물자동차까지 운전하려면 1종 보통 면허가 필요합니다. 면허 기준은 실제로 실은 짐이 아니라 차의 적재중량으로 정해지므로 빈 차라도 마찬가지입니다.

  33. 282.2종 보통 면허로 운전할 수 있는 차는?

    1. 승차정원 15명인 승합자동차
    2. 승차정원 10명 이하인 승합자동차
    3. 적재중량 8톤인 화물자동차
    4. 구난차(레커차)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승차정원 10명 이하인 승합자동차

    2종 보통 면허로는 승용자동차, 승차정원 10명 이하 승합자동차, 적재중량 4톤 이하 화물자동차 등을 운전할 수 있습니다. 15인승 승합차와 적재중량 8톤 화물차는 1종 보통 면허가 필요하고, 구난차는 별도의 특수면허가 필요합니다.

  34. 283.자동변속기 차로 기능시험에 합격해 '자동변속기 한정' 조건이 붙은 2종 보통 면허를 받았다. 옳은 설명은?

    1. 1년이 지나면 조건이 자동으로 없어진다
    2. 가족 소유 차라면 수동변속기 차도 운전할 수 있다
    3. 도로가 한산하면 수동변속기 차를 운전해도 된다
    4. 수동변속기 차는 운전할 수 없고, 운전하려면 수동 차로 다시 시험을 봐야 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수동변속기 차는 운전할 수 없고, 운전하려면 수동 차로 다시 시험을 봐야 한다

    자동변속기 차로 시험을 보면 면허에 자동변속기 한정 조건이 붙어 수동변속기 차를 운전할 수 없습니다. 조건은 시간이 지난다고 없어지지 않으며, 수동 차를 운전하려면 수동 차로 기능시험을 다시 보아야 합니다. 차의 소유자나 도로 상황과는 관계없습니다.

  35. 284.앞바퀴굴림(전륜구동) 승용차에 스노체인을 2개만 장착하려 한다. 장착 위치로 옳은 것은?

    1. 구동바퀴인 앞바퀴 두 개
    2. 뒷바퀴 두 개
    3. 앞바퀴 하나와 뒷바퀴 하나를 대각선으로
    4. 어느 바퀴든 상관없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구동바퀴인 앞바퀴 두 개

    스노체인은 힘을 노면에 전달하는 구동바퀴에 장착해야 효과가 있으므로, 앞바퀴굴림 차는 앞바퀴에 답니다. 뒷바퀴굴림 차라면 뒷바퀴입니다. 대각선으로 하나씩 달면 좌우 접지력이 달라 오히려 위험합니다. 사륜구동 차는 차량 설명서의 안내를 따릅니다.

  36. 285.눈길에서 스노체인을 장착하고 달리다가 눈이 없는 마른 도로가 길게 이어지는 구간에 들어섰다. 가장 알맞은 행동은?

    1. 체인을 단 채 평소 속도로 달린다
    2. 체인을 단 채 속도를 더 높여 빨리 지나간다
    3. 안전한 곳에 세워 체인을 풀고, 체인을 단 동안에는 속도를 낮춘다
    4. 체인이 자연스럽게 닳아 없어질 때까지 달린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안전한 곳에 세워 체인을 풀고, 체인을 단 동안에는 속도를 낮춘다

    스노체인은 눈길·빙판길에서 접지력을 높이는 장비로, 장착한 동안에는 속도를 낮춰야 합니다. 마른 노면에서 계속 달리면 체인이 끊어지거나 타이어·차체가 손상될 수 있고 제동도 불안정해집니다. 눈이 없는 구간이 길게 이어지면 안전한 곳에 세워 체인을 푸는 것이 좋습니다.

  37. 286.사업용이 아닌 일반 승용차를 새로 샀다. 자동차 정기검사를 처음 받아야 하는 시기와 그 뒤의 주기로 옳은 것은?

    1. 출고 1년 뒤부터 매년
    2. 신규 등록 후 4년이 지나 처음 받고, 그 뒤 2년마다
    3. 출고 10년 뒤부터 5년마다
    4. 사고가 났을 때만 받는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신규 등록 후 4년이 지나 처음 받고, 그 뒤 2년마다

    비사업용 승용자동차는 신차로 등록한 뒤 4년이 지나 첫 정기검사를 받고, 그 뒤로는 2년마다 받습니다. 정해진 기간 안에 받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검사 안내를 받으면 기간을 확인하세요. 사업용 차량이나 승합·화물차는 주기가 다릅니다.

  38. 287.내 차 모델에 제작 결함이 발견되어 제작사가 리콜(시정조치)을 한다는 안내를 받았다. 가장 알맞은 대응은?

    1. 고장이 나기 전까지는 무시해도 된다
    2. 결함 부분을 내 돈으로 일반 정비소에서 고친다
    3. 차를 팔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음 주인에게 알린다
    4. 안내에 따라 지정 정비소에서 시정조치를 받는다(원칙적으로 무상)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안내에 따라 지정 정비소에서 시정조치를 받는다(원칙적으로 무상)

    리콜은 안전과 관련된 제작 결함을 제작사가 고쳐 주는 제도로, 원칙적으로 소유자는 비용을 내지 않습니다. 안내를 받으면 지정된 정비소에 예약해 조치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고장이 날 때까지 미루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39. 288.뒤보기(후방 장착형) 영아용 카시트를 설치하려 한다. 설치 위치로 절대 피해야 할 곳은?

    1. 뒷좌석 가운데
    2. 운전석 뒤쪽 뒷좌석
    3. 에어백이 작동하는 조수석
    4. 조수석 뒤쪽 뒷좌석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에어백이 작동하는 조수석

    뒤보기 카시트를 에어백이 작동하는 조수석에 설치하면, 에어백이 펴질 때 카시트 등받이를 강하게 쳐 아기가 크게 다칠 수 있습니다. 카시트는 뒷좌석에 설치하는 것이 원칙이고, 차량과 카시트 설명서의 설치 방법을 따릅니다.

  40. 289.임신부가 승용차에 탈 때 좌석안전띠를 매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허리띠는 배 아래 골반에 걸치고, 어깨띠는 가슴 사이로 지나 배 옆으로 내려오게 한다
    2. 배가 눌리지 않도록 안전띠를 매지 않는다
    3. 허리띠를 배 한가운데 위로 지나게 맨다
    4. 어깨띠를 등 뒤로 돌려 허리띠만 쓴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허리띠는 배 아래 골반에 걸치고, 어깨띠는 가슴 사이로 지나 배 옆으로 내려오게 한다

    임신부도 안전띠를 매야 하며, 허리띠는 볼록한 배 아래쪽 골반 위에, 어깨띠는 가슴 사이를 지나 배 옆으로 내려오게 맵니다. 배 위로 허리띠를 매면 충돌 때 배를 강하게 압박하고, 어깨띠를 빼면 몸이 앞으로 튀어 나가 더 위험합니다.

  41. 290.운전석 머리받침(헤드레스트)의 높이를 맞추는 주된 이유와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편하게 기대기 위해 목 아래쪽에 오게 낮춘다
    2. 뒤에서 추돌당했을 때 목 부상을 줄이도록 머리 뒷부분을 받칠 수 있는 높이로 맞춘다
    3. 뒤쪽 시야를 넓히기 위해 가장 낮게 내리거나 뺀다
    4. 머리받침은 장식이므로 높이와 관계없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뒤에서 추돌당했을 때 목 부상을 줄이도록 머리 뒷부분을 받칠 수 있는 높이로 맞춘다

    머리받침은 뒤에서 추돌당할 때 머리가 뒤로 젖혀지며 목을 다치는 것을 막는 안전장치입니다. 머리 뒷부분을 받칠 수 있도록 높이를 맞추고, 머리와의 간격도 너무 멀지 않게 합니다. 목 아래로 낮추거나 빼 버리면 보호 효과가 크게 줄어듭니다.

  42. 291.계기판 경고등의 색깔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차종마다 차이가 있음)

    1. 색깔은 아무 의미가 없고 디자인일 뿐이다
    2. 초록색 경고등은 즉시 정차해야 한다는 뜻이다
    3. 노란색 경고등은 꺼질 때까지 무시해도 된다
    4. 빨간색은 즉시 안전한 곳에 세워 확인해야 하는 심각한 이상, 노란색(주황색)은 빨리 점검이 필요하다는 뜻인 경우가 많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빨간색은 즉시 안전한 곳에 세워 확인해야 하는 심각한 이상, 노란색(주황색)은 빨리 점검이 필요하다는 뜻인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차에서 빨간색 경고등은 제동·엔진오일·냉각 등 바로 조치해야 하는 이상을, 노란색이나 주황색은 가까운 시일 안에 점검이 필요한 이상을 알립니다. 초록색·파란색은 보통 장치가 작동 중임을 나타냅니다. 정확한 뜻은 차량 취급설명서로 확인하세요.

  43. 292.주행 중 에어백 경고등이 켜진 채 꺼지지 않는다. 가장 알맞은 판단은?

    1. 충돌 때 에어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빨리 정비를 받는다
    2. 에어백이 작동 대기 중이라는 정상 표시다
    3. 안전띠를 매면 꺼지므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4. 에어백은 소모품이 아니므로 점검할 필요가 없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충돌 때 에어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빨리 정비를 받는다

    시동 후 잠시 켜졌다 꺼지는 것은 자기 진단이지만, 계속 켜져 있으면 에어백 시스템에 이상이 있다는 뜻입니다. 이 상태에서는 사고 때 에어백이 펴지지 않거나 의도치 않게 작동할 수 있으므로 빨리 정비를 받아야 합니다. 안전띠 경고등과는 다른 표시입니다.

  44. 293.휘발유 차에 실수로 경유를 넣었다는 것을 주유 직후, 시동을 걸기 전에 알아챘다. 가장 알맞은 조치는?

    1. 휘발유를 더 넣어 섞으면 괜찮다
    2. 시동을 걸어 빨리 달리면 연료가 다 타서 문제없다
    3. 시동을 걸지 말고 주유소에 알린 뒤 정비소에서 연료를 빼내도록 한다
    4. 조금만 들어갔으면 그대로 운행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시동을 걸지 말고 주유소에 알린 뒤 정비소에서 연료를 빼내도록 한다

    잘못된 연료를 넣었을 때는 시동을 걸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시동을 걸면 잘못된 연료가 연료 계통과 엔진으로 퍼져 수리가 커질 수 있습니다. 주유소 직원에게 바로 알리고, 견인 등을 통해 정비소에서 연료를 빼내고 점검을 받으세요.

  45. 294.승용차 창유리의 가시광선 투과율(이른바 썬팅 농도) 기준으로 옳은 것은? (법령상 기준, 예외 차량 제외)

    1. 모든 창유리 제한 없음
    2. 앞면 창유리 70% 이상, 운전석 좌우 옆면 창유리 40% 이상
    3. 앞면 창유리 40% 이상, 옆면 창유리 10% 이상
    4. 뒷유리만 50% 이상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앞면 창유리 70% 이상, 운전석 좌우 옆면 창유리 40% 이상

    도로교통법령은 앞면 창유리의 가시광선 투과율이 70% 미만이거나 운전석 좌우 옆면 창유리가 40% 미만이면 운전하지 못하게 정하고 있습니다. 너무 짙은 썬팅은 밤이나 비 오는 날 시야를 가리고, 다른 운전자나 보행자와 눈을 맞추기 어렵게 합니다. 구급차 등 일부 차량은 예외입니다.

  46. 295.타이어 위치 교환(로테이션)을 정기적으로 하는 주된 이유는?

    1. 타이어 공기압을 높이기 위해서
    2. 연료를 바꾸기 위해서
    3. 자동차 정기검사를 면제받기 위해서
    4. 앞뒤 타이어의 마모 차이를 줄여 고르게 닳게 하고 수명을 늘리기 위해서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앞뒤 타이어의 마모 차이를 줄여 고르게 닳게 하고 수명을 늘리기 위해서

    앞바퀴와 뒷바퀴는 하는 일이 달라 닳는 속도가 다릅니다. 정해진 주행거리마다 위치를 바꿔 주면 네 바퀴가 고르게 닳아 접지력이 균형을 이루고 타이어를 더 오래 쓸 수 있습니다. 교환 주기와 방법은 차량 설명서나 정비소의 안내를 따릅니다.

  47. 296.공용 전기차 급속충전기에서 충전을 시작한 뒤 근처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휴대전화로 충전이 끝났다는 알림이 왔다. 올바른 행동은?

    1. 바로 돌아가 차를 옮겨 다음 사람이 충전할 수 있게 한다
    2. 식사가 끝날 때까지 몇 시간이고 그대로 둔다
    3. 충전이 끝났으니 그 자리를 개인 주차 공간으로 쓴다
    4. 충전 케이블을 뽑아 다른 차 위에 올려 둔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바로 돌아가 차를 옮겨 다음 사람이 충전할 수 있게 한다

    충전 구역은 충전을 위한 공간이므로 충전이 끝나면 바로 차를 옮기는 것이 맞습니다. 친환경자동차법령은 충전을 마친 뒤에도 정해진 시간을 넘겨 충전 구역에 계속 세워 두는 것을 충전 방해 행위로 보아 단속합니다. 기준 시간은 충전기 종류에 따라 다르니 해당 시설의 안내를 확인하세요.

  48. 297.한겨울 추운 날씨에 전기차를 운행할 때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과 대비로 옳은 것은?

    1. 추울수록 배터리 효율이 좋아져 주행 가능 거리가 늘어난다
    2. 날씨와 주행 가능 거리는 아무 관계가 없다
    3. 배터리 성능이 떨어지고 난방에 전력을 써서 주행 가능 거리가 줄어드므로, 충전 계획을 여유 있게 세운다
    4. 겨울에는 회생 제동이 더 강해져 충전할 필요가 없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배터리 성능이 떨어지고 난방에 전력을 써서 주행 가능 거리가 줄어드므로, 충전 계획을 여유 있게 세운다

    전기차 배터리는 낮은 온도에서 효율이 떨어지고, 실내 난방에도 배터리 전력을 쓰기 때문에 겨울에는 주행 가능 거리가 줄어듭니다. 장거리 운행 전에는 충분히 충전하고 충전소 위치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생 제동이 있다고 해서 충전이 필요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49. 298.블랙박스(영상기록장치)를 관리하는 방법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1. 한 번 설치하면 점검할 필요가 없다
    2. 녹화가 제대로 되는지 가끔 확인하고, 메모리카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거나 포맷·교체한다
    3. 메모리카드는 용량이 가득 차면 녹화가 멈추는 것이 정상이므로 그대로 둔다
    4. 영상이 필요할 때만 전원을 켠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녹화가 제대로 되는지 가끔 확인하고, 메모리카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거나 포맷·교체한다

    블랙박스는 메모리카드 손상이나 전원 문제로 정작 필요할 때 녹화가 안 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끔 영상을 재생해 녹화 상태와 시간 설정을 확인하고, 메모리카드는 제조사 안내에 따라 정기적으로 포맷하거나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고는 예고 없이 나므로 늘 켜져 있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50. 299.운전석에 앉아 운전 자세를 맞추는 방법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1. 등받이를 뒤로 많이 눕혀 편하게 기대고 팔을 쭉 편다
    2. 핸들에 가슴이 닿을 만큼 바짝 당겨 앉는다
    3. 페달은 발끝으로 겨우 닿는 거리가 좋다
    4. 브레이크 페달을 끝까지 밟았을 때 무릎이 약간 굽혀지고, 핸들을 잡은 팔꿈치에 여유가 있게 맞춘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브레이크 페달을 끝까지 밟았을 때 무릎이 약간 굽혀지고, 핸들을 잡은 팔꿈치에 여유가 있게 맞춘다

    브레이크를 끝까지 밟아도 무릎이 살짝 굽혀지는 거리라야 급제동 때 힘을 충분히 줄 수 있습니다. 핸들을 잡았을 때 팔꿈치가 약간 굽혀져야 빠르게 조향할 수 있습니다. 등받이를 너무 눕히면 충돌 때 몸이 안전띠 아래로 미끄러질 수 있고, 너무 바짝 앉으면 에어백에 다칠 위험이 커집니다.

사고·응급 50

  1. 300.교차로에서 다른 차와 부딪혀 상대 운전자가 다친 것 같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1. 보험사에 전화해 과실 비율을 묻는다
    2. 즉시 정차하고 다친 사람을 살펴 구호한다
    3. 블랙박스 영상부터 확보한다
    4. 상대 운전자와 합의금을 정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즉시 정차하고 다친 사람을 살펴 구호한다

    사람이 다친 사고를 내면 즉시 정차해 부상자를 구호하는 것이 법적 의무이자 가장 우선할 일입니다. 보험 접수나 증거 확보, 합의는 구호와 신고 뒤에 해도 됩니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54조

  2. 301.사람이 다친 교통사고를 경찰에 신고할 때 알려야 할 내용으로 옳은 것 2개를 고르시오.2개 고르기

    1. 사고가 난 곳
    2. 상대 운전자의 직업
    3. 내 자동차의 구입 가격
    4. 다친 사람의 수와 부상 정도
    정답과 해설

    정답: ① ④ — 사고가 난 곳 / 다친 사람의 수와 부상 정도

    사고 신고 때는 사고 장소, 사상자 수와 부상 정도, 부서진 물건과 그 정도, 그 밖의 조치 상황 등을 알립니다. 상대의 직업이나 차량 가격은 신고 내용이 아닙니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54조

  3. 302.사고 차량 안에서 부상자가 목과 허리의 통증을 호소한다. 차에 불이 나거나 2차 사고 위험은 없다. 올바른 행동은?

    1. 바로 끌어내 바닥에 눕힌다
    2. 물을 많이 마시게 한다
    3. 몸을 함부로 움직이지 않게 하고 119에 신고해 기다린다
    4. 일으켜 세워 걸어 보게 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몸을 함부로 움직이지 않게 하고 119에 신고해 기다린다

    목이나 척추를 다쳤을 수 있는 사람을 함부로 옮기면 손상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화재나 2차 사고처럼 당장 위험한 상황이 아니면 움직이지 않게 하고 119의 지시를 따릅니다.

  4. 303.고속도로에서 가벼운 접촉사고가 났다. 2차 사고를 막기 위한 행동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1. 차 옆에 서서 상대와 과실을 따진다
    2. 차 안에 앉아 보험사 직원을 기다린다
    3. 차로 위에서 파손 부위 사진을 오래 찍는다
    4. 비상점멸등을 켜고 안전삼각대를 세운 뒤 가드레일 밖으로 대피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비상점멸등을 켜고 안전삼각대를 세운 뒤 가드레일 밖으로 대피한다

    고속도로에서는 뒤따르는 차가 빠르게 다가와 사고 차량이나 사람을 들이받는 2차 사고가 많습니다. 비상등과 안전삼각대로 알린 뒤 사람은 가드레일 밖 안전한 곳으로 피하고, 그곳에서 신고합니다.

  5. 304.고속도로를 달리다 차가 고장 나 갓길에 세웠다. 운전자와 동승자가 있어야 할 곳은?

    1. 차 안에서 안전띠를 매고 기다린다
    2. 가드레일 밖 등 차로에서 떨어진 안전한 곳
    3. 차 바로 뒤에 서서 손을 흔든다
    4. 차로로 나가 지나가는 차를 세운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가드레일 밖 등 차로에서 떨어진 안전한 곳

    갓길에 세운 차도 뒤따르는 차에 받힐 위험이 있어 차 안이나 차 주변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비상등과 안전삼각대로 알린 뒤 모두 가드레일 밖처럼 차로에서 떨어진 곳으로 대피합니다.

  6. 305.고장으로 도로에 차를 세웠을 때 안전삼각대를 설치하는 위치로 알맞은 것은?

    1. 차의 뒤쪽, 뒤에서 오는 운전자가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거리
    2. 차의 바로 앞 범퍼 위
    3. 차의 지붕 위
    4. 반대 방향 차로의 중앙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차의 뒤쪽, 뒤에서 오는 운전자가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거리

    안전삼각대는 뒤에서 다가오는 차가 충분히 일찍 알아보고 피할 수 있도록 고장 차의 뒤쪽에 둡니다. 설치하러 갈 때도 차로 안쪽으로 들어가지 말고 가장자리로 이동합니다.

  7. 306.밤에 고속도로에서 차가 고장 나 멈췄다. 안전삼각대 외에 추가로 해야 할 일로 옳은 것은?

    1. 실내등만 켜 둔다
    2. 전조등을 모두 끈다
    3. 멀리서도 보이는 적색 섬광신호나 불꽃신호 등을 설치한다
    4. 삼각대를 차 안에 세워 둔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멀리서도 보이는 적색 섬광신호나 불꽃신호 등을 설치한다

    밤에는 안전삼각대만으로는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어, 멀리서도 식별할 수 있는 적색 섬광신호·전기제등·불꽃신호를 함께 설치해야 합니다. 비상점멸등도 켜 두고 사람은 안전한 곳으로 피합니다.

  8. 307.터널 안을 달리다 앞쪽에서 차량 화재가 났다. 내 차는 아직 움직일 수 있고 앞길이 열려 있다. 가장 알맞은 행동은?

    1. 그 자리에 서서 차 안에서 상황을 지켜본다
    2. 후진해서 입구로 돌아간다
    3. 창문을 닫고 불이 꺼질 때까지 기다린다
    4. 조심해서 계속 운전해 터널 밖으로 빠져나간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조심해서 계속 운전해 터널 밖으로 빠져나간다

    터널 화재 때 차로 이동할 수 있다면 터널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터널 안 후진은 뒤차와 충돌할 위험이 크고, 차 안에서 기다리면 연기에 갇힐 수 있습니다.

  9. 308.터널 안 화재로 정체되어 차로 빠져나갈 수 없게 되었다. 올바른 행동은?

    1. 문을 잠그고 차 안에서 구조를 기다린다
    2. 갓길에 차를 세우고 시동을 끈 뒤 열쇠를 꽂아 둔 채 비상구로 대피한다
    3. 열쇠를 가지고 가 차를 지킨다
    4. 차를 터널 한가운데 세우고 경적을 울린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갓길에 차를 세우고 시동을 끈 뒤 열쇠를 꽂아 둔 채 비상구로 대피한다

    차로 빠져나갈 수 없으면 갓길에 세우고 시동을 끈 뒤, 소방차가 차를 옮길 수 있도록 열쇠를 꽂아 두고 몸만 비상구나 피난 연결통로로 대피합니다. 차 안에 머물면 연기로 위험해집니다.

  10. 309.터널 화재로 걸어서 대피할 때 올바른 방법은?

    1. 연기 반대 방향으로, 낮은 자세로 비상구나 피난 연결통로를 찾아 이동한다
    2. 연기가 오는 쪽으로 가서 불을 확인한다
    3. 차 밑에 숨는다
    4. 가장 가까운 차 안으로 들어간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연기 반대 방향으로, 낮은 자세로 비상구나 피난 연결통로를 찾아 이동한다

    연기는 빠르게 퍼지고 독성이 있어, 연기와 반대 방향으로 몸을 낮추고 코와 입을 가린 채 비상구 표시를 따라 이동합니다. 차 밑이나 다른 차 안은 연기를 피할 수 없습니다.

  11. 310.주행 중 보닛 틈에서 연기와 타는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가장 알맞은 행동은?

    1. 목적지까지 서둘러 간다
    2. 보닛을 활짝 열어 안을 들여다본다
    3. 안전한 곳에 세워 시동을 끄고 모두 차에서 멀리 피한 뒤 119에 신고한다
    4. 물을 찾으러 차 안을 뒤진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안전한 곳에 세워 시동을 끄고 모두 차에서 멀리 피한 뒤 119에 신고한다

    차량 화재가 의심되면 바로 안전한 곳에 세우고 시동을 끈 뒤 사람부터 멀리 대피시키고 신고합니다. 보닛을 갑자기 활짝 열면 공기가 들어가 불길이 커질 수 있어 위험합니다.

  12. 311.길에 쓰러진 사람을 발견했다. 어깨를 두드리며 불러도 반응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이 없다. 다음에 할 일은?

    1. 물을 마시게 한다
    2. 119에 신고하고 주변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가져와 달라고 한 뒤 가슴압박을 시작한다
    3. 깨어날 때까지 30분쯤 지켜본다
    4. 병원까지 업고 걸어간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119에 신고하고 주변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가져와 달라고 한 뒤 가슴압박을 시작한다

    반응과 정상 호흡이 없으면 심정지로 보고 즉시 119에 신고하고 AED를 요청한 뒤 가슴압박을 시작합니다. 기다리는 사이 뇌 손상이 빠르게 진행되므로 지체하지 않아야 합니다.

  13. 312.성인에게 가슴압박을 할 때 손을 올려놓는 위치로 옳은 것은?

    1. 배꼽 바로 위
    2. 왼쪽 갈비뼈 끝
    3. 목 아래 쇄골 사이
    4. 가슴 한가운데(가슴뼈의 아래쪽 절반)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가슴 한가운데(가슴뼈의 아래쪽 절반)

    가슴압박은 가슴 한가운데, 가슴뼈의 아래쪽 절반에 손꿈치를 겹쳐 올리고 팔을 곧게 펴서 누릅니다. 배나 갈비뼈 끝을 누르면 효과가 없고 장기를 다치게 할 수 있습니다.

  14. 313.성인 심폐소생술에서 가슴압박의 속도로 옳은 것은?

    1. 분당 30~50회
    2. 분당 60~80회
    3. 분당 100~120회
    4. 분당 150~180회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분당 100~120회

    가슴압박은 분당 100~120회 속도로 끊김 없이 합니다. 너무 느리면 혈액이 충분히 돌지 않고, 너무 빠르면 심장이 다시 채워질 시간이 부족합니다.

  15. 314.성인 가슴압박의 깊이로 알맞은 것은?

    1. 약 1cm
    2. 약 5cm
    3. 약 10cm
    4. 깊이는 상관없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약 5cm

    성인은 가슴이 약 5cm 눌릴 정도로 강하게 압박하고, 누른 뒤에는 가슴이 완전히 올라오게 합니다. 너무 얕으면 혈액을 충분히 밀어내지 못합니다.

  16. 315.인공호흡을 함께 하는 성인 심폐소생술에서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의 비율은?

    1. 가슴압박 30회, 인공호흡 2회
    2. 가슴압박 5회, 인공호흡 1회
    3. 가슴압박 15회, 인공호흡 5회
    4. 가슴압박 2회, 인공호흡 30회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가슴압박 30회, 인공호흡 2회

    인공호흡을 할 수 있다면 가슴압박 30회와 인공호흡 2회를 반복합니다. 인공호흡이 어렵거나 자신이 없으면 가슴압박만 계속해도 됩니다.

  17. 316.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지 않아 인공호흡을 할 자신이 없는 일반인이 심정지 환자를 발견했다. 가장 알맞은 행동은?

    1. 인공호흡을 못 하니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2. 환자를 흔들어 깨우기만 한다
    3. 구급대가 올 때까지 다리를 주물러 준다
    4. 119에 신고한 뒤 구급대가 올 때까지 가슴압박만이라도 계속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119에 신고한 뒤 구급대가 올 때까지 가슴압박만이라도 계속한다

    인공호흡을 못 하더라도 가슴압박만 계속하는 것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생존 가능성을 크게 높입니다. 119 상담원이 전화로 방법을 알려 주므로 그 지시를 따르면 됩니다.

  18. 317.자동심장충격기(AED)가 '심장 리듬을 분석 중입니다'라고 안내할 때 올바른 행동은?

    1. 가슴압박을 계속한다
    2. 패드를 떼어 다시 붙인다
    3. 환자에게서 손을 떼고 아무도 환자에게 닿지 않게 한다
    4. 환자를 옆으로 돌려 눕힌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환자에게서 손을 떼고 아무도 환자에게 닿지 않게 한다

    AED가 심장 리듬을 분석하거나 충격을 줄 때 환자를 만지면 분석이 부정확해지거나 감전될 수 있습니다. 분석이 끝나면 음성 안내에 따라 충격 버튼을 누르거나 바로 가슴압박을 다시 시작합니다.

  19. 318.사고로 팔에서 피가 많이 흐르는 부상자를 도울 때 가장 먼저 할 응급처치는?

    1. 깨끗한 천이나 거즈로 상처를 직접 세게 누른다
    2. 상처를 흐르는 물에 오래 씻는다
    3. 상처에 흙을 덮는다
    4. 부상자를 뛰게 해 병원으로 보낸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깨끗한 천이나 거즈로 상처를 직접 세게 누른다

    외부 출혈은 깨끗한 천이나 거즈로 상처를 직접 눌러 지혈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피가 배어 나오면 천을 떼지 말고 위에 덧대어 계속 누르며 119를 기다립니다.

  20. 319.교차로 부근에서 사이렌을 울리며 경광등을 켠 구급차가 뒤에서 다가온다. 올바른 행동은?

    1. 교차로 한가운데에 그대로 멈춘다
    2. 교차로를 피해 도로의 오른쪽 가장자리에 일시정지한다
    3. 구급차보다 먼저 가려고 속도를 높인다
    4. 차로를 막고 비상등을 켠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교차로를 피해 도로의 오른쪽 가장자리에 일시정지한다

    교차로나 그 부근에서 긴급자동차가 다가오면 교차로를 피해 도로의 오른쪽 가장자리에 일시정지해야 합니다(일방통행로에서 오른쪽이 오히려 방해되면 왼쪽 가장자리). 교차로 안에 멈추면 긴급차의 진로를 막게 됩니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29조

  21. 320.교차로가 아닌 편도 2차로 도로를 달리는데 뒤에서 소방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다가온다. 올바른 행동은?

    1. 앞차와 간격을 좁혀 끼어들지 못하게 한다
    2. 그 자리에 급정지한다
    3. 소방차 뒤로 바짝 따라붙는다
    4. 속도를 줄이고 진로를 비켜 소방차가 먼저 지나가게 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속도를 줄이고 진로를 비켜 소방차가 먼저 지나가게 한다

    교차로가 아닌 곳에서 긴급자동차가 다가오면 긴급자동차가 우선 통행할 수 있도록 진로를 양보해야 합니다. 갑자기 멈추면 뒤차와 부딪힐 수 있고, 긴급차를 바짝 따라가는 것도 위험합니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29조

  22. 321.화재 진압을 마치고 경광등과 사이렌을 끈 채 소방서로 돌아가는 소방차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모든 차가 반드시 일시정지해 길을 비켜야 한다
    2. 신호를 무시하고 지나갈 수 있다
    3. 긴급 용무 중이 아니므로 일반 차량처럼 신호와 통행 방법을 지킨다
    4. 중앙선을 넘어 달려도 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긴급 용무 중이 아니므로 일반 차량처럼 신호와 통행 방법을 지킨다

    긴급자동차의 우선 통행이나 특례는 긴급한 용무로 운행하면서 경광등·사이렌 등을 켰을 때 인정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임무를 마치고 돌아갈 때는 일반 차량처럼 교통 법규를 지킵니다.

  23. 322.고속 주행 중 앞 타이어가 갑자기 '펑' 하고 터졌다. 올바른 대처는?

    1. 핸들을 양손으로 꽉 잡고 급제동을 피하며 서서히 속도를 줄여 안전한 곳에 세운다
    2. 즉시 브레이크를 끝까지 밟는다
    3. 핸들을 반대 방향으로 크게 꺾는다
    4. 가속해서 갓길까지 빨리 간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핸들을 양손으로 꽉 잡고 급제동을 피하며 서서히 속도를 줄여 안전한 곳에 세운다

    타이어가 터지면 차가 한쪽으로 쏠리므로 핸들을 꽉 잡아 방향을 유지하고,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 서서히 감속합니다. 급제동이나 핸들을 크게 꺾으면 차가 돌거나 뒤집힐 수 있습니다.

  24. 323.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도 차가 잘 서지 않는다. 가장 알맞은 대처는?

    1. 시동을 끈다
    2. 기어를 중립에 둔다
    3. 기어를 저단으로 낮춰 엔진 브레이크를 쓰고 주차 브레이크를 서서히 당긴다
    4. 핸들을 좌우로 크게 흔든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기어를 저단으로 낮춰 엔진 브레이크를 쓰고 주차 브레이크를 서서히 당긴다

    브레이크가 듣지 않으면 저단 기어로 엔진 브레이크를 걸고 주차 브레이크를 서서히 써서 속도를 줄입니다. 시동을 끄면 핸들과 브레이크 보조 장치가 무거워지고, 중립은 속도를 더 높입니다.

  25. 324.폭우로 도로가 물에 잠기기 시작해 차 안으로 물이 들어오려 한다. 가장 알맞은 행동은?

    1. 차 안에서 물이 빠질 때까지 기다린다
    2. 에어컨을 켜고 창문을 닫는다
    3. 물이 깊은 쪽으로 빠르게 지나간다
    4. 물이 더 차오르기 전에 바로 차에서 나와 높은 곳으로 피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물이 더 차오르기 전에 바로 차에서 나와 높은 곳으로 피한다

    물이 차오를수록 수압 때문에 문이 열리지 않게 되므로 일찍 차에서 나와 높은 곳으로 피해야 합니다. 문이 열리지 않으면 창문을 깨고 나오거나, 차 안팎 수위가 비슷해져 문이 열릴 때 탈출합니다.

  26. 325.운전 중 지진으로 땅이 크게 흔들린다. 올바른 행동은?

    1. 속도를 높여 빨리 그 지역을 벗어난다
    2. 서서히 속도를 줄여 도로 오른쪽에 세우고, 대피할 때는 열쇠를 꽂아 둔 채 걸어서 피한다
    3. 교차로 한가운데에 멈춘다
    4. 문을 잠그고 차 안에서 끝까지 버틴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서서히 속도를 줄여 도로 오른쪽에 세우고, 대피할 때는 열쇠를 꽂아 둔 채 걸어서 피한다

    운전 중 지진이 나면 급정거를 피하고 서서히 감속해 도로 오른쪽에 세웁니다. 차를 두고 대피할 때는 긴급차량 통행과 차량 이동을 위해 열쇠를 꽂아 두고 문을 잠그지 않습니다.

  27. 326.사람이 다치지 않은 가벼운 물적 사고가 차가 많은 도로에서 났다. 2차 사고를 막기 위한 행동으로 알맞은 것은?

    1. 사진 등으로 현장을 기록한 뒤 차를 안전한 곳으로 옮긴다
    2. 보험사 직원이 올 때까지 절대 차를 움직이지 않는다
    3. 차로 한가운데에서 상대와 이야기를 나눈다
    4. 아무 기록 없이 바로 그 자리를 떠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사진 등으로 현장을 기록한 뒤 차를 안전한 곳으로 옮긴다

    인명 피해가 없는 가벼운 사고라면 사진·영상으로 위치와 파손 상태를 남긴 뒤 차를 갓길 등 안전한 곳으로 옮겨 2차 사고와 정체를 막는 것이 좋습니다. 연락처를 주고받지 않고 떠나면 안 됩니다.

  28. 327.빗길에서 차의 뒷부분이 오른쪽으로 미끄러지기 시작했다.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조작은?

    1. 브레이크를 세게 밟고 핸들을 왼쪽으로 크게 꺾는다
    2. 가속 페달을 끝까지 밟는다
    3. 급제동을 피하고 뒷부분이 미끄러지는 쪽(오른쪽)으로 핸들을 살짝 돌려 자세를 바로잡는다
    4. 핸들에서 손을 뗀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급제동을 피하고 뒷부분이 미끄러지는 쪽(오른쪽)으로 핸들을 살짝 돌려 자세를 바로잡는다

    뒷바퀴가 미끄러질 때는 급제동을 피하고, 뒷부분이 미끄러지는 방향으로 핸들을 부드럽게 돌려 차의 자세를 바로잡는 것이 일반적인 요령입니다. 급제동이나 반대로 크게 꺾으면 차가 회전하기 쉽습니다.

  29. 328.사고 차량 아래로 연료가 새어 나오는 것을 보았다. 올바른 행동은?

    1. 연료를 확인하려고 라이터를 켠다
    2. 근처에서 담배를 피우며 기다린다
    3. 사고 차량의 시동을 다시 걸어 본다
    4. 불씨가 될 만한 것을 멀리하고 가능하면 시동을 끈 뒤 사람들을 떨어진 곳으로 피하게 하고 신고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불씨가 될 만한 것을 멀리하고 가능하면 시동을 끈 뒤 사람들을 떨어진 곳으로 피하게 하고 신고한다

    새어 나온 연료는 작은 불꽃에도 불이 붙을 수 있으므로 불씨를 멀리하고, 가능하면 시동을 끈 뒤 사람들을 안전한 거리로 대피시키고 119에 알립니다. 시동을 다시 거는 것도 불꽃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30. 329.119에 신고해 심정지 환자가 있다고 알리자, 상담원이 전화를 끊지 말라고 한다. 올바른 행동은?

    1. 전화를 끊고 구급차만 기다린다
    2. 스피커폰으로 통화를 유지하며 상담원의 안내에 따라 가슴압박을 한다
    3. 환자 가족에게 먼저 연락하려고 전화를 끊는다
    4. 환자를 차에 태워 직접 병원으로 간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스피커폰으로 통화를 유지하며 상담원의 안내에 따라 가슴압박을 한다

    119 상담원은 전화로 가슴압박 방법과 속도를 안내해 줍니다. 스피커폰으로 통화를 유지하면 두 손으로 압박하면서 지시를 들을 수 있어, 구급대가 오기 전까지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습니다.

  31. 330.사고 현장에서 부상자가 의식은 없지만 정상적으로 숨을 쉬고 있다. 척추 손상이 의심되지 않고 119가 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알맞은 자세는?

    1. 반듯이 눕혀 베개로 머리를 높인다
    2. 옆으로 돌려 눕히는 회복자세를 취하게 하고 호흡을 계속 지켜본다
    3. 앉혀서 등을 두드린다
    4. 엎드리게 해 얼굴을 바닥에 댄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옆으로 돌려 눕히는 회복자세를 취하게 하고 호흡을 계속 지켜본다

    의식은 없지만 정상 호흡이 있으면 옆으로 눕히는 회복자세로 기도를 열어 두고, 구토물이 기도를 막지 않게 합니다. 이 상태에서도 호흡을 계속 확인하고, 숨이 멎거나 비정상적이면 바로 가슴압박을 시작합니다. 반듯이 눕혀 머리를 높이면 혀나 구토물로 기도가 막힐 수 있습니다.

  32. 331.성인 환자에게 자동심장충격기(AED)의 두 패드를 붙이는 위치로 옳은 것은? (패드 그림 안내가 따로 없는 경우의 일반 기준)

    1. 양쪽 어깨 위
    2. 배꼽 위와 등 한가운데
    3. 오른쪽 빗장뼈(쇄골) 바로 아래와 왼쪽 젖꼭지 아래 옆구리(겨드랑이 중간선)
    4. 양쪽 손목 안쪽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오른쪽 빗장뼈(쇄골) 바로 아래와 왼쪽 젖꼭지 아래 옆구리(겨드랑이 중간선)

    성인에게는 한 패드를 오른쪽 빗장뼈 바로 아래, 다른 패드를 왼쪽 젖꼭지 아래 옆구리에 붙여 전류가 심장을 지나가게 합니다. 대부분의 패드에 붙일 위치가 그림으로 표시되어 있으니 그대로 따르면 됩니다. 땀이나 물이 있으면 닦고 붙입니다.

  33. 332.자동심장충격기(AED)가 전기충격을 한 번 실시했다. 그다음 해야 할 일은?

    1. 즉시 가슴압박을 다시 시작하고, AED의 다음 안내를 따른다
    2. 환자가 깨어날 때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기다린다
    3. AED 패드를 떼고 전원을 끈다
    4. 환자를 일으켜 앉힌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즉시 가슴압박을 다시 시작하고, AED의 다음 안내를 따른다

    전기충격 직후에는 지체 없이 가슴압박을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AED는 일정 시간마다 심장 리듬을 다시 분석하므로, 패드는 붙인 채로 두고 안내에 따라 가슴압박과 분석을 반복합니다. 구급대가 도착하거나 환자가 깨어나 정상적으로 숨을 쉴 때까지 계속합니다.

  34. 333.휴게소 식당에서 한 성인이 음식을 먹다가 갑자기 두 손으로 목을 움켜쥐고, 말도 기침도 하지 못한다. 의식은 있다. 알맞은 응급처치는?

    1. 물을 마시게 해 음식을 넘기게 한다
    2. 손가락을 입 안 깊숙이 넣어 무작정 꺼낸다
    3. 바닥에 눕혀 가슴압박부터 시작한다
    4. 119에 신고를 부탁하고, 뒤에서 감싸 안아 배꼽과 명치 사이를 주먹으로 위쪽으로 세게 밀어 올린다(복부 밀어내기)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119에 신고를 부탁하고, 뒤에서 감싸 안아 배꼽과 명치 사이를 주먹으로 위쪽으로 세게 밀어 올린다(복부 밀어내기)

    말과 기침을 못 하고 목을 움켜쥐는 것은 기도가 완전히 막혔다는 신호입니다. 의식이 있는 성인에게는 뒤에서 감싸 안아 배꼽과 명치 사이를 주먹으로 위쪽으로 밀어 올리는 복부 밀어내기를 이물질이 나오거나 의식을 잃을 때까지 반복합니다. 물을 먹이거나 보이지 않는 이물질을 손가락으로 더듬으면 더 깊이 밀어 넣을 수 있고, 의식을 잃으면 그때 가슴압박을 시작합니다.

  35. 334.뜨거운 냉각수가 튀어 손등에 화상을 입었다. 응급처치로 가장 알맞은 것은?

    1. 얼음을 화상 부위에 직접 오래 대고 있는다
    2. 흐르는 시원한 물로 충분히 식히고, 물집은 터뜨리지 않는다
    3. 물집을 바늘로 터뜨려 물을 뺀다
    4. 된장이나 치약을 바른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흐르는 시원한 물로 충분히 식히고, 물집은 터뜨리지 않는다

    화상을 입으면 곧바로 흐르는 시원한(차갑지 않은) 물로 충분히 식혀 열기가 더 깊이 퍼지지 않게 합니다. 물집은 감염을 막는 덮개 역할을 하므로 터뜨리지 않고, 깨끗한 거즈로 가볍게 덮습니다. 얼음을 직접 대면 동상처럼 피부가 더 상할 수 있고, 민간요법은 감염 위험을 높입니다.

  36. 335.사고로 부상자의 다리뼈가 부러진 것 같다. 구급대가 오기까지 시간이 걸릴 때 알맞은 응급처치는?

    1. 부러진 뼈를 원래 위치로 힘껏 맞춰 놓는다
    2. 걸을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일으켜 세운다
    3. 다친 부위를 움직이지 않게 하고, 필요하면 부목 등으로 위아래 관절까지 고정한다
    4. 다친 다리를 주물러 혈액순환을 돕는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다친 부위를 움직이지 않게 하고, 필요하면 부목 등으로 위아래 관절까지 고정한다

    골절이 의심되면 다친 부위가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부목을 쓸 때는 다친 곳의 위아래 관절까지 함께 고정합니다. 억지로 뼈를 맞추거나 일으켜 세우거나 주무르면 혈관·신경을 다치게 해 상태가 더 나빠질 수 있습니다.

  37. 336.가벼운 접촉사고 뒤 동승자가 코피를 흘린다. 다른 큰 부상은 없다. 알맞은 응급처치는?

    1. 앉힌 채 고개를 약간 앞으로 숙이게 하고, 콧방울 부분을 손가락으로 꽉 잡아 누른다
    2. 고개를 뒤로 젖혀 피가 흐르지 않게 한다
    3. 반듯이 눕혀 고개를 뒤로 젖힌다
    4. 코를 세게 풀게 해 피를 빼낸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앉힌 채 고개를 약간 앞으로 숙이게 하고, 콧방울 부분을 손가락으로 꽉 잡아 누른다

    코피가 나면 앉아서 고개를 약간 앞으로 숙이고, 콧방울(코의 부드러운 부분)을 잡아 한동안 계속 눌러 지혈합니다. 고개를 뒤로 젖히면 피가 목으로 넘어가 삼키거나 기도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오래 멈추지 않거나 머리를 세게 부딪쳤다면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38. 337.오토바이 사고로 쓰러진 운전자가 안전모를 쓴 채 의식이 있고 숨도 정상적으로 쉬고 있다. 목 통증을 호소한다. 알맞은 행동은?

    1. 숨쉬기 편하도록 바로 안전모를 벗긴다
    2. 일으켜 앉혀 상태를 살핀다
    3. 목을 좌우로 돌려 보며 다친 곳을 찾는다
    4. 안전모를 함부로 벗기지 말고 움직이지 않게 한 채 119에 신고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안전모를 함부로 벗기지 말고 움직이지 않게 한 채 119에 신고한다

    목 통증이 있으면 척추를 다쳤을 수 있으므로, 숨을 정상적으로 쉬는 한 안전모를 벗기거나 몸을 움직이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안전모를 무리하게 벗기면 목이 꺾여 손상이 커질 수 있습니다. 다만 숨을 쉬지 않아 기도 확보나 심폐소생술이 필요하다면 그 처치가 우선입니다.

  39. 338.졸음쉼터에서 한 사람이 쓰러져 온몸을 떨며 경련을 일으키고 있다. 알맞은 행동은?

    1. 경련을 멈추게 하려고 팔다리를 힘껏 붙잡는다
    2. 주변의 위험한 물건을 치우고 머리를 보호하며, 억지로 붙잡거나 입에 물건을 넣지 않는다
    3. 혀를 깨물지 않도록 입에 수건이나 손가락을 넣는다
    4. 정신이 들게 하려고 찬물을 얼굴에 붓는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주변의 위험한 물건을 치우고 머리를 보호하며, 억지로 붙잡거나 입에 물건을 넣지 않는다

    경련 중에는 다치지 않도록 주변의 딱딱하거나 날카로운 물건을 치우고 머리 밑에 부드러운 것을 받쳐 줍니다. 몸을 억지로 붙잡거나 입에 무언가를 넣으면 골절이나 질식, 구조자의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경련이 길어지거나 처음 겪는 경우, 멈춘 뒤에도 의식이 돌아오지 않으면 119에 신고합니다.

  40. 339.한여름 정체된 도로에서 차 밖에 오래 서 있던 사람이 어지러워하며 피부가 뜨겁고 의식이 흐려지고 있다. 알맞은 행동은?

    1. 의식이 흐려도 물을 억지로 많이 마시게 한다
    2. 햇볕 아래에서 담요로 덮어 준다
    3. 119에 신고하고 그늘이나 시원한 곳으로 옮겨 옷을 느슨하게 한 뒤 몸을 식힌다
    4. 잠을 자면 나아지므로 그대로 둔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119에 신고하고 그늘이나 시원한 곳으로 옮겨 옷을 느슨하게 한 뒤 몸을 식힌다

    더위 속에서 피부가 뜨겁고 의식이 흐려지는 것은 열사병일 수 있는 응급 상황입니다. 119에 신고하고 시원한 곳으로 옮겨 옷을 느슨하게 하고, 젖은 수건이나 부채 등으로 몸을 식힙니다. 의식이 흐린 사람에게 억지로 물을 먹이면 기도로 넘어갈 수 있으므로 피합니다.

  41. 340.교통사고가 난 직후, 내 차 블랙박스 영상과 관련해 가장 먼저 챙길 일은?

    1. 사고 영상이 덮어쓰기로 지워지지 않도록 따로 저장(백업)하거나 메모리카드를 빼서 보관한다
    2. 영상은 경찰이 알아서 찾으므로 그냥 둔다
    3. 내게 불리한 장면이 있으면 지운다
    4. 보험 처리가 끝난 뒤에 확인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사고 영상이 덮어쓰기로 지워지지 않도록 따로 저장(백업)하거나 메모리카드를 빼서 보관한다

    블랙박스는 메모리가 차면 오래된 영상부터 덮어쓰므로, 사고 직후 영상을 따로 저장하거나 메모리카드를 빼서 보관해야 합니다. 이 영상은 사고 경위를 밝히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증거가 될 영상을 일부러 지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나중에 분쟁이 생겼을 때 더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42. 341.인명 피해가 없는 사고 뒤 차를 옮기기 전에 현장 사진을 찍으려 한다. 가장 알맞은 촬영 방법은?

    1. 내 차의 파손 부위만 가까이에서 한 장 찍는다
    2. 상대 운전자의 얼굴만 찍는다
    3. 밤이면 사진은 찍지 않는다
    4. 안전을 확보한 뒤 두 차의 위치와 차선·신호 등 주변이 함께 나오는 먼 사진과 파손 부위의 가까운 사진을 여러 각도에서 찍는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안전을 확보한 뒤 두 차의 위치와 차선·신호 등 주변이 함께 나오는 먼 사진과 파손 부위의 가까운 사진을 여러 각도에서 찍는다

    사고 현장은 차를 옮기면 사라지므로, 먼 거리에서 두 차의 위치·방향과 차선·신호·표지가 함께 나오게 찍고, 가까이에서 파손 부위와 바닥의 파편·흔적도 찍어 둡니다. 촬영은 비상등과 안전삼각대 등으로 안전을 확보한 뒤 차로 밖에서 해야 합니다. 파손 부위 한 장이나 얼굴 사진만으로는 사고 경위를 알기 어렵습니다.

  43. 342.뺑소니 사고를 당했는데 가해 차량을 끝내 찾지 못했다. 피해자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가해자를 찾지 못하면 어떤 보상도 받을 수 없다
    2. 정부가 운영하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사업(정부보장사업)을 통해 보상을 청구할 수 있다
    3. 경찰서에서 직접 보상금을 지급한다
    4. 피해자 본인의 벌점으로 대신 처리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정부가 운영하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사업(정부보장사업)을 통해 보상을 청구할 수 있다

    가해 차량을 알 수 없는 뺑소니나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차에 의한 사고 피해자는 정부의 자동차손해배상 보장사업을 통해 일정 한도 안에서 보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보상 범위와 절차는 관련 기관의 안내를 확인하세요. 경찰은 수사를 담당할 뿐 보상금을 주지는 않습니다.

  44. 343.차가 물에 빠져 잠기기 시작했고, 바깥 수압 때문에 문이 열리지 않는다. 비상탈출용 망치가 있을 때 깨기에 알맞은 곳은?

    1. 앞 유리창 한가운데
    2. 선루프의 가운데
    3. 옆 유리창의 모서리 부분
    4. 트렁크 문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옆 유리창의 모서리 부분

    옆 유리창은 깨지면 잘게 부서지는 강화유리인 경우가 많고, 가운데보다 모서리 쪽을 치면 잘 깨집니다. 앞 유리창은 접합유리라 망치로 잘 깨지지 않습니다. 탈출 수단이 없을 때는 차 안팎의 수위가 비슷해지면 문이 열리므로 침착하게 기다렸다가 문을 밀고 나옵니다.

  45. 344.차량용 소화기로 초기 화재를 끄려 한다. 사용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안전핀을 뽑고 노즐을 불 쪽으로 향한 뒤 손잡이를 움켜쥐어, 바람을 등지고 불의 아랫부분을 비로 쓸듯이 뿌린다
    2. 안전핀을 꽂은 채로 손잡이를 세게 누른다
    3. 불꽃의 가장 윗부분을 향해 뿌린다
    4. 바람을 마주 보고 서서 뿌린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안전핀을 뽑고 노즐을 불 쪽으로 향한 뒤 손잡이를 움켜쥐어, 바람을 등지고 불의 아랫부분을 비로 쓸듯이 뿌린다

    소화기는 안전핀을 뽑고, 노즐을 불 쪽으로 향하고, 손잡이를 움켜쥐어 분사합니다. 불길의 위가 아니라 타고 있는 아랫부분을 향해 쓸듯이 뿌려야 효과가 있고, 바람을 등져야 분말과 연기를 뒤집어쓰지 않습니다. 불이 커지면 무리하지 말고 차에서 멀리 피해 119에 신고합니다.

  46. 345.여름날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문이 잠긴 채 세워진 차 안에 어린아이가 혼자 있고 땀을 흘리며 울고 있다. 보호자는 보이지 않는다. 가장 먼저 할 일은?

    1. 보호자가 곧 오겠지 하고 지나간다
    2. 차 주인을 찾을 때까지 몇십 분 기다린다
    3. 아이에게 문을 열 수 있는지 계속 묻기만 한다
    4. 즉시 119(또는 112)에 신고하고 상황을 알려 안내를 따른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즉시 119(또는 112)에 신고하고 상황을 알려 안내를 따른다

    여름철 닫힌 차 안은 짧은 시간에도 온도가 크게 올라 어린이에게 매우 위험합니다. 지체하지 말고 119나 112에 신고해 위치와 아이의 상태를 알리고, 구조 요원의 안내를 따릅니다. 신고와 함께 주변 사람이나 매장 직원에게 알려 보호자를 찾도록 하면 더 빠릅니다.

  47. 346.고속도로를 달리다 차가 고장 나 갓길에 겨우 세웠다. 한국도로공사의 긴급견인 서비스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고속도로에서는 견인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
    2. 고속도로 본선이나 갓길에 멈춘 고장 차를 가까운 휴게소·영업소 등 안전한 곳까지 무료로 견인해 주는 서비스가 있다
    3. 보험사를 부르면 2차 사고 위험과 관계없이 차 안에서 기다리면 된다
    4. 차를 밀어서 직접 다음 출구까지 옮겨야 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고속도로 본선이나 갓길에 멈춘 고장 차를 가까운 휴게소·영업소 등 안전한 곳까지 무료로 견인해 주는 서비스가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에서 고장 등으로 멈춘 차를 가까운 휴게소나 영업소 같은 안전지대까지 무료로 옮겨 주는 긴급견인 서비스를 운영합니다(대상 차종 등 세부 기준은 공사 안내 확인). 견인을 기다리는 동안에는 비상등·안전삼각대로 알리고, 차 안이 아니라 가드레일 밖 안전한 곳에 있어야 합니다.

  48. 347.폭설로 도로가 막혀 차 안에서 오랫동안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시동을 켜고 히터를 틀 때 가장 주의할 점은?

    1. 창문을 모두 꼭 닫아 열기가 새지 않게 한다
    2. 연료를 아끼기 위해 히터는 최대로 틀고 잔다
    3. 눈에 배기구가 막히지 않았는지 확인해 주변 눈을 치우고, 가끔 창문을 조금 열어 환기한다
    4. 배기구 쪽에 눈을 쌓아 바람을 막는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눈에 배기구가 막히지 않았는지 확인해 주변 눈을 치우고, 가끔 창문을 조금 열어 환기한다

    눈에 배기구가 막힌 채 시동을 켜 두면 배기가스가 차 안으로 들어와 일산화탄소 중독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배기구 주변의 눈을 수시로 치우고, 창문을 조금 열어 환기하며, 히터를 켠 채 잠들지 않도록 합니다. 연료를 아끼려면 시동을 껐다 켰다 하며 담요 등으로 보온합니다.

  49. 348.부상자의 상처를 거즈로 세게 눌러 지혈하고 있는데, 피가 거즈 밖으로 배어 나온다. 알맞은 행동은?

    1. 처음 거즈는 떼지 말고 그 위에 거즈나 천을 덧대어 계속 세게 누른다
    2. 피가 밴 거즈를 떼어 내고 상처를 확인한다
    3. 누르던 손을 떼고 피가 저절로 멈추기를 기다린다
    4. 상처에 흙을 뿌려 피를 굳힌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처음 거즈는 떼지 말고 그 위에 거즈나 천을 덧대어 계속 세게 누른다

    지혈 중에 피가 배어 나와도 처음 거즈를 떼면 생기기 시작한 피딱지까지 떨어져 다시 피가 납니다. 그 위에 거즈나 천을 덧대고 계속 세게 누르며 119를 기다립니다. 압박을 멈추거나 이물질을 뿌리는 것은 출혈과 감염을 키웁니다.

  50. 349.가벼운 추돌사고를 당한 직후에는 아픈 곳이 없었다. 다음 날 아침 목과 어깨가 뻐근하고 아프기 시작했다. 가장 알맞은 대응은?

    1. 사고 당일 아프지 않았으니 사고와 관계없다고 보고 참는다
    2. 진통제만 먹고 계속 지켜본다
    3. 상대 운전자에게 연락해 현금으로 바로 합의한다
    4. 병원 진료를 받고, 사고와 관련된 증상임을 보험사 등에 알린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병원 진료를 받고, 사고와 관련된 증상임을 보험사 등에 알린다

    추돌사고의 목·허리 부상은 당시에는 느끼지 못하다가 시간이 지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증상이 생기면 진료를 받아 상태를 확인하고, 사고와 관련된 증상이라는 사실을 보험사 등에 알려 두는 것이 좋습니다. 참거나 성급하게 합의하면 나중에 치료와 보상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이륜차·킥보드 50

  1. 350.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를 도로에서 운전하려면 필요한 운전면허는?

    1. 면허가 필요 없다
    2. 자전거 이용 교육 수료증
    3.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이상
    4. 1종 대형 면허만 가능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이상

    개인형 이동장치는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나 그보다 상위 면허(1·2종 보통 등)가 있어야 운전할 수 있습니다. 면허 없이 운전하면 무면허운전으로 처벌됩니다.

  2. 351.개인형 이동장치를 운전할 수 있는 나이의 기준은?

    1. 만 13세 이상
    2. 만 16세 이상(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취득 가능 나이)
    3. 만 18세 이상
    4. 만 20세 이상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만 16세 이상(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취득 가능 나이)

    개인형 이동장치를 운전하려면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이상이 필요하고, 이 면허는 만 16세 이상부터 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만 16세 미만은 운전할 수 없습니다.

  3. 352.전동킥보드의 승차 정원은?

    1. 1명
    2. 2명
    3. 3명
    4. 어른 1명과 어린이 1명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1명

    전동킥보드는 승차 정원이 1명이라 두 사람이 함께 타면 위반입니다. 두 명이 타면 무게 중심이 흐트러지고 제동 거리가 길어져 넘어지기 쉽습니다.

  4. 353.공유 전동킥보드를 빌려 짧은 거리를 이동하려 한다. 안전모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짧은 거리라면 쓰지 않아도 된다
    2. 자전거도로에서는 쓰지 않아도 된다
    3. 밤에만 쓰면 된다
    4. 거리와 관계없이 운전자는 안전모를 써야 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거리와 관계없이 운전자는 안전모를 써야 한다

    개인형 이동장치 운전자는 거리나 장소와 관계없이 도로에서 인명 보호 장구(안전모)를 착용해야 합니다. 넘어질 때 머리를 다치는 경우가 많아 짧은 거리도 예외가 아닙니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50조

  5. 354.전동킥보드로 이동할 때 원칙적으로 통행해야 하는 곳은?

    1. 사람이 다니는 보도
    2. 차도의 가장 왼쪽 차로
    3. 자전거도로가 있으면 자전거도로, 없으면 차도의 오른쪽 가장자리
    4. 횡단보도 위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자전거도로가 있으면 자전거도로, 없으면 차도의 오른쪽 가장자리

    개인형 이동장치는 자전거와 같은 '자전거등'으로 분류되어 자전거도로가 있으면 그곳으로, 없으면 도로의 오른쪽 가장자리에 붙어 통행합니다. 보도 통행은 원칙적으로 금지됩니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13조의2

  6. 355.도로교통법상 개인형 이동장치의 요건으로 옳은 것 2개를 고르시오.2개 고르기

    1. 최고 속도 시속 25km 미만
    2. 차체 중량 30kg 미만
    3. 최고 속도 시속 50km 미만
    4. 차체 중량 50kg 미만
    정답과 해설

    정답: ① ② — 최고 속도 시속 25km 미만 / 차체 중량 30kg 미만

    개인형 이동장치는 시속 25km 이상으로 달리면 전동기가 작동하지 않고 차체 중량이 30kg 미만인 원동기장치자전거 중 정해진 것(전동킥보드 등)을 말합니다. 50km나 50kg은 기준이 아닙니다.

  7. 356.자전거를 타고 가다 자전거횡단도가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려 한다. 올바른 방법은?

    1. 타고 빠르게 건넌다
    2. 보행자 사이를 지그재그로 타고 건넌다
    3. 신호와 관계없이 건넌다
    4. 자전거에서 내려 끌거나 들고 건넌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자전거에서 내려 끌거나 들고 건넌다

    자전거나 개인형 이동장치 운전자가 횡단보도를 이용할 때는 내려서 끌거나 들고 보행해야 합니다. 타고 건너면 보행자와 부딪힐 수 있고, 사고 때 보행자로 보호받기도 어렵습니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13조의2

  8. 357.회식 후 술을 마신 사람이 공유 전동킥보드로 귀가하려 한다. 옳은 설명은?

    1. 킥보드는 자동차가 아니므로 괜찮다
    2. 킥보드도 음주운전 금지 대상이라 처벌된다
    3. 인도로 가면 괜찮다
    4. 천천히 가면 괜찮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킥보드도 음주운전 금지 대상이라 처벌된다

    음주운전 금지는 자동차뿐 아니라 개인형 이동장치에도 적용되어, 술을 마시고 타면 처벌됩니다. 균형을 잡아야 하는 탈것이라 술을 마시면 넘어질 위험도 큽니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44조

  9. 358.술을 마신 뒤 자전거를 타는 것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자전거는 법 적용 대상이 아니다
    2. 자전거도로에서는 허용된다
    3. 자전거도 음주운전이 금지되어 처벌 대상이다
    4. 낮에는 허용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자전거도 음주운전이 금지되어 처벌 대상이다

    도로교통법은 자전거 운전자도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하지 못하게 하며, 위반하면 처벌됩니다. 시간이나 장소와 관계없이 술을 마셨다면 자전거도 끌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44조

  10. 359.이륜자동차에 두 사람이 타고 도로를 달리려 한다. 안전모 착용으로 옳은 것은?

    1.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 안전모를 써야 한다
    2. 운전자만 쓰면 된다
    3. 동승자만 쓰면 된다
    4. 시속 30km 이하로 달리면 쓰지 않아도 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 안전모를 써야 한다

    이륜자동차와 원동기장치자전거의 운전자는 안전모를 쓰고, 동승자에게도 쓰게 해야 합니다. 동승자도 넘어질 때 머리를 다칠 위험은 같습니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50조

  11. 360.일반 이륜자동차(긴급자동차가 아님)의 고속도로 통행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배기량이 크면 통행할 수 있다
    2. 맨 오른쪽 차로로만 통행할 수 있다
    3. 야간에만 통행할 수 있다
    4. 고속도로를 통행할 수 없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고속도로를 통행할 수 없다

    고속도로와 자동차전용도로는 자동차만 통행할 수 있고, 이륜자동차는 긴급자동차인 경우에만 예외입니다. 배기량이나 차로, 시간대와 관계없이 일반 이륜차는 통행할 수 없습니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63조

  12. 361.도로교통법상 원동기장치자전거에 해당하는 내연기관 이륜차의 배기량 기준은?

    1. 50cc 이하
    2. 125cc 이하
    3. 250cc 이하
    4. 500cc 이하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125cc 이하

    배기량 125cc 이하의 이륜자동차(전기 동력은 정격출력 11kW 이하)가 원동기장치자전거에 해당합니다. 125cc를 넘는 이륜차는 이륜자동차로 2종 소형 면허가 필요합니다.

  13. 362.배기량 250cc 오토바이를 운전하려면 필요한 면허는?

    1.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2. 2종 보통 면허
    3. 2종 소형 면허
    4. 면허가 필요 없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2종 소형 면허

    배기량 125cc를 넘는 이륜자동차는 2종 소형 면허가 있어야 운전할 수 있습니다. 1·2종 보통 면허나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로는 125cc 이하까지만 운전할 수 있습니다.

  14. 363.2종 보통 운전면허만 가진 사람이 운전할 수 있는 것은?

    1. 원동기장치자전거(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포함)
    2. 배기량 250cc 이륜자동차
    3. 승차정원 36명 대형 버스
    4. 대형 견인차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원동기장치자전거(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포함)

    2종 보통 면허로는 승용차 등과 함께 원동기장치자전거도 운전할 수 있으며, 개인형 이동장치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125cc를 넘는 이륜자동차, 대형 버스, 견인차는 각각 다른 면허가 필요합니다.

  15. 364.밤에 자전거로 도로를 달릴 때 올바른 것은?

    1. 가로등이 있으면 등을 켜지 않아도 된다
    2. 휴대전화 손전등을 비추며 달린다
    3. 검은 옷을 입어 눈에 띄지 않게 한다
    4. 전조등과 미등을 켜거나 야광띠 등 발광 장치를 착용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전조등과 미등을 켜거나 야광띠 등 발광 장치를 착용한다

    밤에 도로를 통행하는 자전거 운전자는 전조등과 미등을 켜거나 야광띠 등 발광 장치를 착용해야 합니다. 앞을 보는 것뿐 아니라 다른 차가 자전거를 알아보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50조

  16. 365.자전거가 보도로 통행할 수 있는 경우로 옳은 것 2개를 고르시오.2개 고르기

    1. 차도가 막혀 빨리 가고 싶을 때
    2. 어린이나 노인이 자전거를 운전할 때
    3. 안전표지로 자전거 통행이 허용된 보도일 때
    4. 보행자가 적은 이른 아침일 때
    정답과 해설

    정답: ② ③ — 어린이나 노인이 자전거를 운전할 때 / 안전표지로 자전거 통행이 허용된 보도일 때

    자전거는 원칙적으로 차도로 다니지만 어린이·노인·신체장애인이 운전할 때, 안전표지로 허용된 경우, 도로 파손 등으로 차도 통행이 곤란할 때는 보도로 갈 수 있습니다. 차가 막히거나 보행자가 적다는 이유로는 안 됩니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13조의2

  17. 366.어르신이 허용된 경우에 따라 자전거로 보도를 통행한다. 올바른 통행 방법은?

    1. 보도 어디든 빠르게 달린다
    2. 보행자에게 경음기를 울려 비키게 한다
    3. 보도 중앙에서 차도 쪽이나 지정된 부분으로 서행하고, 보행자 통행에 방해가 되면 일시정지한다
    4. 보도 가장 안쪽 건물 쪽으로 붙어 달린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보도 중앙에서 차도 쪽이나 지정된 부분으로 서행하고, 보행자 통행에 방해가 되면 일시정지한다

    보도로 통행할 수 있는 경우에도 자전거는 보도 중앙에서 차도 쪽 또는 안전표지로 지정된 곳으로 서행해야 하고, 보행자에게 방해가 될 때는 일시정지해야 합니다. 보도의 주인은 보행자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근거: 도로교통법 제13조의2

  18. 367.친구 두 명이 각자 자전거를 타고 차도를 달린다. 올바른 통행 방법은?

    1. 앞뒤로 한 줄로 서서 달린다
    2. 대화하기 좋게 나란히 달린다
    3. 한 명은 차로 중앙, 한 명은 가장자리로 달린다
    4. 번갈아 가며 서로 앞지른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앞뒤로 한 줄로 서서 달린다

    자전거 운전자는 안전표지로 허용된 경우를 빼고는 2대 이상이 나란히 차도를 통행해서는 안 됩니다. 한 줄로 달려야 뒤에서 오는 차가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습니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13조의2

  19. 368.자전거를 타고 신호가 있는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려 한다. 올바른 방법은?

    1. 1차로로 들어가 자동차와 함께 좌회전한다
    2. 교차로 안에서 바로 대각선으로 가로지른다
    3. 보도 위로 올라가 타고 돌아간다
    4. 미리 도로 오른쪽 가장자리로 붙어 서행하며 교차로 가장자리를 따라 직진 두 번으로 돌아간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미리 도로 오른쪽 가장자리로 붙어 서행하며 교차로 가장자리를 따라 직진 두 번으로 돌아간다

    자전거는 교차로에서 좌회전할 때 미리 도로의 오른쪽 가장자리로 붙어 서행하면서 교차로의 가장자리 부분을 이용해야 합니다(이른바 훅턴). 자동차처럼 1차로에서 좌회전하거나 대각선으로 가로지르면 매우 위험합니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25조

  20. 369.횡단보도 옆에 자전거횡단도가 함께 그려져 있다. 자전거 운전자의 올바른 통행 방법은?

    1. 반드시 내려서 횡단보도로 끌고 건넌다
    2. 자전거를 탄 채 자전거횡단도로 건널 수 있다
    3. 신호와 관계없이 자전거횡단도로 건넌다
    4. 횡단보도와 자전거횡단도 사이 선 위로 건넌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자전거를 탄 채 자전거횡단도로 건널 수 있다

    자전거횡단도는 자전거가 탄 채로 도로를 건널 수 있게 따로 표시한 곳이므로 신호에 따라 타고 건널 수 있습니다. 자전거횡단도가 없는 일반 횡단보도에서는 내려서 끌고 건너야 합니다.

  21. 370.자전거도로가 없는 도로에서 자전거로 이동할 때 통행 위치로 옳은 것은?

    1. 도로 왼쪽 가장자리에서 마주 오는 차를 보며 달린다
    2. 차로 한가운데를 달린다
    3. 도로 오른쪽 가장자리에 붙어서 달린다
    4. 중앙선을 따라 달린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도로 오른쪽 가장자리에 붙어서 달린다

    자전거도로가 없으면 자전거는 도로의 오른쪽 가장자리에 붙어서 통행해야 합니다. 왼쪽으로 역주행하면 마주 오는 차와 정면으로 부딪힐 위험이 큽니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13조의2

  22. 371.편도 1차로 도로에서 자동차가 앞서가는 자전거를 지나가려 한다. 올바른 운전 방법은?

    1. 속도를 줄이고 자전거와 충분한 옆 간격을 두고 안전할 때 지나간다
    2. 경음기를 길게 울려 비키게 한다
    3. 자전거 바로 옆으로 바짝 붙어 빠르게 지나간다
    4. 자전거 뒤에 바짝 붙어 따라가며 압박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속도를 줄이고 자전거와 충분한 옆 간격을 두고 안전할 때 지나간다

    자전거는 작은 충격에도 넘어지기 쉽고 바람만으로도 흔들릴 수 있어, 지나갈 때는 속도를 줄이고 옆 간격을 충분히 둬야 합니다. 경음기로 놀라게 하거나 바짝 붙는 것은 사고를 부릅니다.

  23. 372.자전거 안전모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어린이만 쓰면 된다
    2. 자전거전용도로에서는 쓰지 않아도 된다
    3. 밤에만 쓰면 된다
    4. 도로에서 자전거를 탈 때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 쓰도록 되어 있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도로에서 자전거를 탈 때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 쓰도록 되어 있다

    도로교통법은 자전거 운전자가 도로에서 안전모를 쓰고 동승자에게도 쓰게 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나이나 도로 종류, 시간과 관계없이 머리를 보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50조

  24. 373.밤에 전동킥보드로 도로를 달리려 한다. 등화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킥보드는 등화 의무가 없다
    2. 전조등과 미등을 켜거나 야광띠 등 발광 장치를 착용해야 한다
    3. 가로등이 있는 길이라면 끄고 달린다
    4. 비상점멸등만 켜면 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전조등과 미등을 켜거나 야광띠 등 발광 장치를 착용해야 한다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자전거등) 운전자는 밤에 도로를 통행할 때 전조등과 미등을 켜거나 발광 장치를 착용해야 합니다. 킥보드는 차체가 작아 밤에 특히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50조

  25. 374.만 12세 자녀가 공유 전동킥보드를 타고 싶어 한다. 보호자의 판단으로 옳은 것은?

    1. 보호자가 옆에서 뛰면 타게 해도 된다
    2. 공원 옆 차도라면 타게 해도 된다
    3. 어린이가 도로에서 개인형 이동장치를 운전하게 해서는 안 된다
    4. 안전모만 씌우면 타게 해도 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어린이가 도로에서 개인형 이동장치를 운전하게 해서는 안 된다

    개인형 이동장치는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이상이 있어야 하고 이 면허는 만 16세부터 딸 수 있으며, 도로교통법은 보호자가 어린이에게 도로에서 개인형 이동장치를 운전하게 하는 것도 금지합니다. 안전모를 쓰거나 보호자가 함께 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26. 375.면허가 없는 성인 대학생이 공유 전동킥보드를 빌려 도로에서 탔다. 이 행위는?

    1. 성인이라 문제없다
    2. 공유 서비스 앱에 가입했으니 문제없다
    3. 안전모를 썼다면 문제없다
    4. 무면허운전으로 처벌 대상이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무면허운전으로 처벌 대상이다

    개인형 이동장치는 나이와 관계없이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이상이 필요하므로 면허 없이 타면 무면허운전입니다. 앱 가입이나 안전모 착용이 면허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27. 376.자동차로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려 한다. 오른쪽 뒤에서 자전거나 이륜차가 직진해 올 수 있을 때 올바른 행동은?

    1. 사이드미러와 어깨 너머로 오른쪽 뒤를 확인하고, 직진해 오는 자전거·이륜차가 있으면 먼저 보낸다
    2. 방향지시등만 켜면 바로 돌아도 된다
    3. 자전거는 차가 아니므로 신경 쓰지 않는다
    4. 빨리 돌기 위해 속도를 높인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사이드미러와 어깨 너머로 오른쪽 뒤를 확인하고, 직진해 오는 자전거·이륜차가 있으면 먼저 보낸다

    우회전할 때는 오른쪽 뒤가 사각지대가 되어 직진하는 자전거나 이륜차와 부딪히기 쉽습니다. 거울과 고개를 돌려 직접 확인하고, 직진해 오는 자전거·이륜차가 있으면 먼저 지나가게 해야 합니다.

  28. 377.이륜차를 운전할 때 다른 운전자 눈에 잘 띄기 위한 행동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1. 앞차 바로 뒤 사각지대에 붙어 달린다
    2. 낮에도 전조등을 켜고 밝은 색 옷이나 반사 소재를 착용한다
    3. 차와 차 사이로 빠르게 빠져나간다
    4. 밤에 전조등을 끄고 달린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낮에도 전조등을 켜고 밝은 색 옷이나 반사 소재를 착용한다

    이륜차는 차체가 작아 다른 운전자가 늦게 발견하기 쉬우므로 낮에도 전조등을 켜고 밝은 옷이나 반사 소재를 입으면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사각지대에 머물거나 차 사이를 빠져나가는 것은 위험합니다.

  29. 378.이륜차를 운전하며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내비게이션 화면을 조작했다. 옳은 설명은?

    1. 이륜차는 휴대전화 사용 제한이 없다
    2. 신호 대기 중이 아니라도 짧게는 괜찮다
    3.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위반이다
    4. 한 손으로 운전할 수 있으면 괜찮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위반이다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는 이륜차 운전자에게도 적용됩니다. 이륜차는 두 손으로 핸들을 잡아야 균형과 제동을 유지할 수 있어, 한 손 운전은 특히 위험합니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49조

  30. 379.전동킥보드로 긴 내리막길을 내려가려 한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1. 속도를 즐기기 위해 가속한다
    2. 한 손으로 휴대전화를 보며 내려간다
    3. 발을 땅에 끌며 속도를 줄인다
    4. 두 손으로 손잡이를 잡고 미리 속도를 줄이며 내려간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두 손으로 손잡이를 잡고 미리 속도를 줄이며 내려간다

    전동킥보드는 바퀴가 작아 속도가 붙으면 작은 턱이나 홈에도 넘어지기 쉽습니다. 두 손으로 손잡이를 잡고 내리막 전에 미리 속도를 줄이며, 발을 끌어 멈추는 것은 균형을 잃게 해 위험합니다.

  31. 380.자전거를 타고 가다 왼쪽으로 돌려고 한다. 방향지시등이 없을 때 법령에 따른 수신호로 옳은 것은?

    1. 왼팔을 아래쪽 45도로 펴서 위아래로 흔든다
    2. 왼팔을 수평으로 곧게 펴서 몸 왼쪽 밖으로 내민다
    3. 왼팔을 팔꿈치에서 굽혀 손을 위로 세운다
    4. 두 팔을 머리 위로 든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왼팔을 수평으로 곧게 펴서 몸 왼쪽 밖으로 내민다

    좌회전하거나 왼쪽으로 진로를 바꿀 때는 왼팔을 수평으로 펴서 차체(몸) 왼쪽 밖으로 내밉니다. 왼팔을 굽혀 손을 위로 세우는 것은 우회전 신호이고, 팔을 45도 아래로 펴서 위아래로 흔드는 것은 서행 신호입니다. 수신호를 할 때도 다른 손으로 핸들을 단단히 잡습니다.

  32. 381.자전거를 탄 사람이 왼팔을 몸 왼쪽 밖으로 내밀어 팔꿈치를 굽히고 손을 위로 세웠다. 이 수신호의 뜻은?

    1. 좌회전
    2. 정지
    3. 우회전(오른쪽으로 진로 변경)
    4. 앞지르기를 하라는 뜻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우회전(오른쪽으로 진로 변경)

    왼팔을 왼쪽 밖으로 내어 팔꿈치를 굽혀 손을 위로 세우는 것은 우회전이나 오른쪽 진로 변경을 알리는 수신호입니다(오른팔을 오른쪽 밖으로 수평으로 펴는 방법도 있습니다). 좌회전은 왼팔을 수평으로 펴고, 정지는 팔을 45도 아래로 폅니다. 수신호를 보면 속도를 줄여 그 진행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33. 382.자전거를 타다가 멈추려 한다. 뒤따르는 차에 정지를 알리는 수신호로 옳은 것은?

    1. 팔을 몸 밖으로 내어 45도 아래로 편다
    2. 왼팔을 수평으로 펴서 앞뒤로 흔든다
    3. 오른팔을 머리 위로 높이 든다
    4. 손바닥을 뒤로 향해 어깨 높이에서 흔든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팔을 몸 밖으로 내어 45도 아래로 편다

    정지할 때의 수신호는 팔을 차체(몸) 밖으로 내어 45도 아래로 펴는 것입니다. 같은 자세에서 팔을 위아래로 흔들면 서행한다는 뜻이 됩니다. 멈추기 전에 미리 신호를 해 뒤차가 대비할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34. 383.배기량 50cc 스쿠터(원동기장치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 아님)를 타는 사람이 자전거도로로 달리려 한다. 옳은 설명은?

    1. 원동기장치자전거는 모두 자전거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2. 출퇴근 시간에만 자전거도로를 달릴 수 있다
    3. 시속 25km 이하로 달리면 자전거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4. 자전거도로는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자전거등)를 위한 길이므로 달릴 수 없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자전거도로는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자전거등)를 위한 길이므로 달릴 수 없다

    자전거도로는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즉 '자전거등'이 다니는 길입니다. 50cc 스쿠터처럼 개인형 이동장치가 아닌 원동기장치자전거는 자전거도로로 다닐 수 없고, 차도로 통행해야 합니다. 속도를 낮춘다고 해서 허용되는 것도 아닙니다.

  35. 384.페달을 밟을 때만 전동기가 힘을 보태고, 시속 25km 이상이 되면 전동기가 멈추는 전기자전거(차체 중량 30kg 미만)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가 있어야 탈 수 있다
    2. 자전거로 취급되어 운전면허 없이 탈 수 있다
    3. 자동차로 등록해야 한다
    4. 차도 한가운데로만 다녀야 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자전거로 취급되어 운전면허 없이 탈 수 있다

    페달 보조 방식으로 시속 25km 이상에서 전동기가 작동하지 않고 무게가 30kg 미만인 전기자전거는 자전거로 취급되어 면허 없이 탈 수 있고 자전거도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 자전거처럼 안전모를 쓰고 음주 운전을 해서는 안 됩니다. 손잡이 조작만으로 달리는 방식은 이와 다르게 취급될 수 있습니다.

  36. 385.페달을 밟지 않고 손잡이의 가속 장치(스로틀)만으로 달릴 수 있는 전동 자전거(최고 속도 시속 25km 미만, 차체 중량 30kg 미만)를 도로에서 타려 한다. 옳은 설명은?

    1. 페달이 달려 있으므로 일반 자전거와 같아 면허가 필요 없다
    2. 만 13세 이상이면 누구나 면허 없이 탈 수 있다
    3. 전동기의 동력만으로 움직일 수 있어 개인형 이동장치에 해당하므로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이상이 필요하다
    4. 자동차 운전면허 1종이 있어야만 탈 수 있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전동기의 동력만으로 움직일 수 있어 개인형 이동장치에 해당하므로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이상이 필요하다

    전동기의 동력만으로 움직일 수 있는 자전거는 속도·무게 기준을 충족하면 전동킥보드처럼 개인형 이동장치로 분류됩니다. 따라서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이상이 필요하고, 안전모 착용과 승차정원 1명 등 개인형 이동장치 규정을 따라야 합니다. 페달이 달려 있다는 것만으로 자전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37. 386.배기량 300cc 이륜자동차로 신호가 있는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려 한다. 올바른 방법은?

    1. 자동차와 같은 방법으로, 미리 중앙선 쪽(좌회전 차로)으로 가서 신호에 따라 좌회전한다
    2. 자전거처럼 오른쪽 가장자리로 붙어 직진 두 번으로 돌아간다
    3. 횡단보도를 이용해 끌고 건넌다
    4. 신호와 관계없이 차가 없으면 좌회전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자동차와 같은 방법으로, 미리 중앙선 쪽(좌회전 차로)으로 가서 신호에 따라 좌회전한다

    이륜자동차는 자동차에 속하므로 좌회전도 자동차와 같은 방법으로, 미리 좌회전할 차로로 들어가 신호에 따라 교차로 중심 안쪽을 이용해 돕니다. 오른쪽 가장자리를 따라 두 번 직진하는 방법은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에 정해진 방식입니다. 횡단보도는 보행자를 위한 곳입니다.

  38. 387.긴급자동차가 아닌 배기량 500cc 이륜자동차로 자동차전용도로에 진입하려 한다. 옳은 설명은?

    1. 배기량 250cc를 넘으면 통행할 수 있다
    2. 안전모를 쓰면 통행할 수 있다
    3. 최저속도만 지키면 통행할 수 있다
    4. 고속도로와 마찬가지로 자동차전용도로도 통행할 수 없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고속도로와 마찬가지로 자동차전용도로도 통행할 수 없다

    고속도로와 자동차전용도로에서는 이륜자동차가 긴급자동차인 경우를 빼고는 통행하거나 횡단할 수 없습니다. 배기량이 크거나 안전모를 썼거나 속도를 지킨다고 해서 허용되지 않습니다. 진입로 앞의 통행금지 표지와 차종 안내를 꼭 확인하세요.

    근거: 도로교통법 제63조

  39. 388.배달 오토바이 운전자가 차도가 막히자 보도로 올라가 달렸다. 옳은 설명은?

    1. 보행자가 없으면 보도로 달려도 된다
    2. 이륜차도 차마에 해당하므로 보도로 통행해서는 안 되며 위반이다
    3. 천천히 달리면 보도 통행이 허용된다
    4. 배달 중인 이륜차는 예외로 허용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이륜차도 차마에 해당하므로 보도로 통행해서는 안 되며 위반이다

    이륜차도 차마에 해당하므로 원칙적으로 보도와 차도가 구분된 도로에서는 차도로 다녀야 합니다. 도로 밖의 건물 등으로 드나들 때 보도를 가로지르는 경우에만, 보도 직전에 일시정지해 보행자를 방해하지 않게 지나갈 수 있습니다. 보행자가 없거나 천천히 달리거나 배달 중이라는 이유로 보도 주행이 허용되지는 않습니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13조

  40. 389.공유 전동킥보드를 다 탄 뒤 반납하려 한다. 세워 두는 장소로 가장 알맞은 것은?

    1. 시각장애인용 점자블록 위
    2. 횡단보도 바로 앞 진입로
    3. 보행자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는 지정 주차 구역이나 보도 가장자리
    4. 소화전이나 버스정류장 바로 앞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보행자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는 지정 주차 구역이나 보도 가장자리

    전동킥보드를 점자블록 위, 횡단보도 진입로, 소화전·버스정류장 앞 등에 세워 두면 보행자, 특히 시각장애인과 휠체어 이용자에게 위험하고, 지자체에 따라 즉시 견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지정 주차 구역이나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는 곳에 반듯이 세워 둡니다.

  41. 390.배기량 125cc를 넘는 이륜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는 2종 소형 면허는 몇 세부터 딸 수 있는가?

    1. 만 18세 이상
    2. 만 16세 이상
    3. 만 19세 이상
    4. 만 21세 이상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만 18세 이상

    2종 소형 면허는 만 18세 이상부터 응시할 수 있습니다. 만 16세부터 딸 수 있는 것은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로, 125cc 이하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까지만 운전할 수 있습니다. 만 19세 이상은 1종 대형·특수 면허 등의 기준입니다.

  42. 391.배달·출퇴근용으로 이륜자동차(오토바이)를 새로 마련했다. 도로에서 타기 전에 해야 할 일로 옳은 것은?

    1. 자동차가 아니므로 보험은 필요 없다
    2. 번호판은 원하는 사람만 단다
    3. 사고가 난 뒤에 보험에 가입하면 된다
    4. 사용신고를 해 번호판을 달고, 의무보험(책임보험)에 가입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사용신고를 해 번호판을 달고, 의무보험(책임보험)에 가입한다

    이륜자동차도 사용신고를 하고 번호판을 달아야 하며, 의무보험에 가입해야 도로에서 운행할 수 있습니다. 의무보험 없이 운행하면 처벌 대상이 되고, 사고가 났을 때 피해자 보상도 어려워집니다. 보험은 사고 전에 가입해 두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43. 392.이륜차를 탈 때 안전모를 쓰는 방법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1. 더우면 턱끈을 풀어 두어도 된다
    2. 머리에 맞는 크기를 골라 이마가 드러나지 않게 깊이 쓰고 턱끈을 단단히 맨다
    3. 짧은 거리라면 머리에 얹기만 한다
    4. 모자를 쓴 위에 헐겁게 겹쳐 쓴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머리에 맞는 크기를 골라 이마가 드러나지 않게 깊이 쓰고 턱끈을 단단히 맨다

    안전모는 머리에 맞는 크기를 깊이 쓰고 턱끈을 단단히 매야 사고 때 벗겨지지 않고 머리를 보호합니다. 턱끈을 풀거나 머리에 얹기만 하면 충격 순간 벗겨져 쓰지 않은 것과 다름없습니다. 너무 크거나 모자 위에 겹쳐 쓴 안전모도 제 역할을 하지 못합니다.

  44. 393.자동차로 도로를 달리다 보니 '자전거전용차로'로 지정된 차로가 비어 있다. 옳은 행동은?

    1. 정체가 심하면 잠시 이용해도 된다
    2. 승용차는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
    3. 자전거전용차로이므로 자동차는 그 차로로 통행하지 않는다
    4. 비상등을 켜면 통행할 수 있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자전거전용차로이므로 자동차는 그 차로로 통행하지 않는다

    자전거전용차로는 전용차로의 한 종류로, 지정된 자전거등만 통행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가 비어 있다는 이유로 이 차로를 달리면 전용차로 통행 위반이 됩니다. 자전거전용차로 옆을 지날 때는 자전거와의 간격을 충분히 두고, 우회전 때는 자전거가 오는지 살핍니다.

  45. 394.자전거를 타고 차도 오른쪽 가장자리를 가는데, 앞에 차들이 신호를 기다리며 멈춰 서 있다. 자전거 운전자의 통행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멈춘 차의 오른쪽으로 앞지를 수 있으나, 차에서 타고 내리는 사람에 주의해 서행하거나 필요하면 일시정지한다
    2. 자전거는 어떤 경우에도 차를 앞지를 수 없다
    3. 멈춘 차의 왼쪽, 중앙선 쪽으로만 앞지를 수 있다
    4. 보도로 올라가 앞으로 나간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멈춘 차의 오른쪽으로 앞지를 수 있으나, 차에서 타고 내리는 사람에 주의해 서행하거나 필요하면 일시정지한다

    자전거등의 운전자는 서행하거나 정지한 다른 차를 앞지를 때 그 차의 오른쪽으로 지나갈 수 있습니다. 이때 정지한 차에서 사람이 타고 내리다 갑자기 문이 열릴 수 있으므로 서행하고, 필요하면 일시정지해야 합니다. 보도로 올라가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46. 395.비 오는 날 이륜차를 운전할 때 특히 미끄러지기 쉬워 주의해야 할 곳은?

    1. 새로 포장한 거친 아스팔트 한가운데
    2. 마른 흙길
    3. 건물 주차장의 지붕 밑
    4. 맨홀 뚜껑, 철판, 차선·횡단보도 등 노면 표시 위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맨홀 뚜껑, 철판, 차선·횡단보도 등 노면 표시 위

    비에 젖은 맨홀 뚜껑과 공사용 철판, 페인트로 칠한 차선·횡단보도 위는 일반 노면보다 훨씬 미끄럽습니다. 이륜차는 바퀴가 둘뿐이라 이런 곳에서 제동하거나 기울이면 쉽게 넘어집니다. 가능하면 피해서 지나고, 지나야 한다면 차체를 세우고 급제동·급조작을 피합니다.

  47. 396.이륜차를 운전하며 대형 화물차의 바로 옆 차로를 나란히 달리고 있다. 가장 안전한 운전 방법은?

    1. 화물차 운전석 옆에 계속 붙어서 달린다
    2. 화물차 운전자의 사각지대에 오래 머물지 않도록 거리를 두거나 빨리 벗어나, 운전자가 볼 수 있는 위치를 유지한다
    3. 경음기를 계속 울리며 나란히 간다
    4. 화물차 앞으로 바짝 끼어든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② — 화물차 운전자의 사각지대에 오래 머물지 않도록 거리를 두거나 빨리 벗어나, 운전자가 볼 수 있는 위치를 유지한다

    대형 화물차는 차체가 커서 운전석 옆과 바로 뒤, 앞 범퍼 바로 앞 등에 운전자가 보기 어려운 사각지대가 넓습니다. 그 안에 오래 머물면 화물차가 진로를 바꿀 때 이륜차를 보지 못할 수 있습니다. 충분히 거리를 두거나 안전하게 벗어나 운전자의 거울에 보이는 위치를 유지합니다.

  48. 397.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시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학과시험 없이 기능시험만 본다
    2. 자동차 면허처럼 도로주행시험까지 반드시 본다
    3. 학과시험과 기능시험(장내)을 보며, 도로주행시험은 없다
    4. 시험 없이 교육만 받으면 발급된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 학과시험과 기능시험(장내)을 보며, 도로주행시험은 없다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는 학과시험과 기능시험을 거쳐 받으며, 1종·2종 보통 면허와 달리 도로주행시험은 없습니다. 만 16세 이상이면 응시할 수 있습니다. 도로주행시험이 없는 만큼, 면허를 딴 뒤 실제 도로에서는 더 조심해서 경험을 쌓아야 합니다.

  49. 398.자전거를 타고 신호등이 있는 교차로에 다가가는데 차량 신호가 적색이다. 앞에 차가 없고 횡단보도에는 보행자가 건너고 있다. 옳은 행동은?

    1. 자전거도 차에 해당하므로 정지선 앞에 멈추고 보행자가 건너는 것을 방해하지 않는다
    2. 자전거는 신호를 지킬 의무가 없으므로 그대로 지나간다
    3. 보행자 사이로 천천히 빠져나간다
    4. 보도로 올라가 신호를 피해 지나간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① — 자전거도 차에 해당하므로 정지선 앞에 멈추고 보행자가 건너는 것을 방해하지 않는다

    도로교통법에서 자전거는 '차'에 해당하므로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신호를 지키고 보행자를 보호해야 합니다. 적색 신호에서는 정지선 앞에 멈추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를 방해해서는 안 됩니다. 보행자 사이로 빠져나가거나 보도로 올라가 신호를 피하는 것은 위험하고 위반입니다.

  50. 399.자전거를 타고 가다 속도를 줄이려 한다. 뒤따르는 차에 서행을 알리는 수신호로 옳은 것은?

    1. 왼팔을 수평으로 곧게 편다
    2. 왼팔을 굽혀 손을 위로 세운다
    3. 두 손을 모두 핸들에서 떼고 흔든다
    4. 팔을 몸 밖으로 내어 45도 아래로 펴서 위아래로 흔든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④ — 팔을 몸 밖으로 내어 45도 아래로 펴서 위아래로 흔든다

    서행할 때는 팔을 차체(몸) 밖으로 내어 45도 아래로 펴고 위아래로 흔듭니다. 같은 자세에서 흔들지 않고 팔을 펴고만 있으면 정지 신호입니다. 왼팔을 수평으로 펴는 것은 좌회전, 굽혀 위로 세우는 것은 우회전 신호이며, 두 손을 모두 떼는 것은 위험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 문제가 실제 시험에 그대로 나오나요?

아니요. 출제 영역을 익히기 위해 직접 만든 연습 문제입니다. 공식 문제은행은 도로교통공단에서 공개합니다.

모의고사 합격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실제 시험과 같이 40문항 기준 1종 70점, 2종 60점 이상을 합격으로 표시합니다.

오답 노트는 다른 기기에서도 보이나요?

오답 기록은 지금 쓰는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기기를 바꾸거나 브라우저 데이터를 지우면 사라집니다.

참고한 자료

  • 도로교통법
  • 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

법령은 바뀔 수 있습니다. 연습문제는 도로교통법과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직접 만든 것으로, 실제 시험 문제가 아닙니다. 일반 정보입니다. 최신 내용은 도로교통공단·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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